▹ 초성 ㅈ ㄷ ㄷ 단어: 67개
- 자들다 : ‘두드리다’의 방언
- 잔다듬 : 도드락망치와 날망치로 잘게 찍어 돌을 곱게 다듬는 일.
- 잔디디 : ‘잔디밭’의 방언
- 잗달다 : 하는 짓이 잘고 인색하다.
- 잗닿다 : 1 ‘잗다랗다’의 준말. 2 ‘잗다랗다’의 준말. 3 ‘잗다랗다’의 준말.
- 잘데다 : ‘잘되다’의 방언
- 잘되다 : 1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썩 좋게 이루어지다. 2 사람이 훌륭하게 되다. 3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다. ... (총 4개의 의미)
- 잠들다 : 1 잠을 자는 상태가 되다. 2 (비유적으로) 사물이 움직이지 않게 되다. 3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잡도둑
:
雜도둑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남의 돈이나 물건을 훔치는 사람. -
잡되다
:
1
雜되다
여러 가지가 뒤섞여 순수하지 아니하다. 2雜되다
됨됨이가 조촐하지 못하고 잡상스럽고 막되다. 3雜되다
중요하지 않고 보잘것없다. - 잡들다 : 잡아 들다. 붙들다.
- 잡디다 : 1 아주 엄하게 다잡다. ⇒규범 표기는 ‘잡죄다’이다. 2 ‘-자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3 몹시 독촉하다. ⇒규범 표기는 ‘잡죄다’이다.
- 장대다 : 마음속으로 기대하며 잔뜩 벼르다.
-
장댓돌
:
長臺돌
섬돌 층계나 축대를 쌓는 데 쓰는, 길게 다듬어 만든 돌. -
장독대
:
醬독臺
장독 따위를 놓아 두려고 뜰 안에 좀 높직하게 만들어 놓은 곳. -
장독뒤
:
醬독뒤
‘장독대’의 방언 - 장돌다 : 1 속이 비고 홀쭉하여 자리가 나게 들어가다. 2 풀풀 날아돌다. 3 무엇에 물리거나 찢기거나 다치거나 하여 살갗이 붓고 아프면서 빙 돌아가며 벌겋게 성이 나다.
-
장둑대
:
醬둑臺
‘장독대’의 방언 -
재단대
:
裁斷臺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는 일을 하는 데 쓰는 작업대. - 재디다 : ‘남다’의 방언
-
저당도
:
低糖度
음식물에 들어 있는 당도의 비율이 낮음. 또는 그런 것. - 저들다 : 1 걱정이 되는 일로 매우 근심하다 2 ‘걱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다’로도 적는다.
-
적도대
:
赤道帶
적도를 중심으로 하여 일정한 특성을 나타내는 지대. - 적돋다 : 닭발에 쓸데없는 가죽이 더덕더덕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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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대
:
剪斷帶
전단 응력 때문에 암석이 부스러지면서 형성된 작은 틈들이 나란하게 배열되어 있는 구간. -
전대등
:
典大等
신라 때, 집사부의 버금 벼슬. 위계(位階)는 아찬(阿飡)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진흥왕 26년(565)에 베풀어서 경덕왕 6년(747)에 시랑(侍郞)으로 고쳤다. - 전데다 : ‘견디다’의 방언
-
전도대
:
傳導帶
고체 에너지 스펙트럼에서 전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에너지 대역. -
전도도
:
傳導度
도체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수. 전기 저항률의 역수이며 그 값은 온도가 상승하면 금속에서는 감소하고 반도체에서는 증가한다. 어드미턴스의 실수부이며, 직류에서는 저항의 역수이다. 단위는 지멘스(siemens)이고, 과거에는 모(mho)가 쓰였다. -
전두동
:
前頭洞
이마뼈 속에 있는 굴. 굴에 열린 구멍을 거쳐 코안으로 통한다. - 전드다 : ‘견디다’의 방언
- 전디다 : 1 ‘견디다’의 방언 2 ‘견디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디다’로도 적는다. 3 ‘견디다’의 방언
-
절단도
:
切斷刀
절단에 사용하는 길고 예리한 수술칼. -
절도단
:
竊盜團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 - 정다듬 : 정으로 돌을 쪼아 다듬는 일.
-
정답다
:
情답다
따뜻한 정이 있다. -
정들다
:
情들다
정이 생기어 깊어지다. - 젖두덩 : ‘젖퉁이’의 북한어.
-
제도대
:
製圖臺
제도를 하는 데 쓰는 작업대. -
제동등
:
制動燈
오토바이나 자동차 따위의 브레이크가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내 주는 등. 주로 후미등에 설치하여 브레이크가 작동하면 후미등의 붉은색을 더 진하게 만든다. - 젠디다 : ‘견디다’의 방언
- 젼되다 : ‘방자하다’의 옛말.
- 조듣다 : ‘주워듣다’의 방언
- 조들다 : 걱정이 되는 일로 매우 근심하다
-
졸되다
:
卒되다
보기에 가냘프고 약하면서 졸망하다. - 졸들다 : 발육이 부진하고 주접이 들다.
- 좀도독 : ‘좀도둑’의 방언
- 좀도둑 : 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둑.
- 좀되다 : 사람의 됨됨이나 언행이 너무 치사스럽고 잘다.
- 좨들다 : 1 ‘죄어들다’의 준말. 2 ‘죄어들다’의 준말. 3 ‘죄어들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주되다
:
主되다
주장이나 중심이 되다. - 줄달다 : 끊임없이 줄을 지어 잇따르다.
- 줏듣다 : 1 귓결에 한마디씩 얻어듣다. ⇒규범 표기는 ‘주워듣다’이다. 2 ‘주워듣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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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동
:
中大同
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무제 때의 여섯 번째 연호(546~547). - 쥐도둑 : 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둑. ⇒규범 표기는 ‘좀도둑’이다.
- 쥐돋다 : 곰팡이가 나다
- 즛딯다 : ‘짓찧다’의 옛말.
- 지닳다 : ‘기다리다’의 방언
- 지닿다 : ‘기다랗다’의 방언
- 지대다 : ‘기대다’의 방언
-
지댓돌
:
址臺돌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진덥다 : ‘찐덥다’의 방언
-
진동대
:
振動臺
어떤 구조물의 모형을 진동시켜 그 구조물이 진동하는 성질과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한 장치. -
진동도
:
振動度
체계의 계단 응답의 진동성을 특징짓는 지표. 체계의 특성 방정식 근의 실수부에 대한 허수부 비의 절댓값으로 표시한다. - 질들다 : ‘길들다’의 옛말.
- 질딜다 : ‘길들다’의 방언
- 짐들다 : 배에 고기나 그물을 실어서 배가 어느 정도 가라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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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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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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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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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