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자귀질하다 : 자귀로 나무를 깎다.
  • 잔걱정하다 : 자질구레한 걱정을 하다.
  • 잘개질하다 : ‘자리개질하다’의 준말.
  • 재감정하다 : 再鑑定하다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다시 분별하여 판정하다.
  • 재강조하다 : 再強調하다 이미 한 번 부각한 부분을 특별히 다시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하다.
  • 재개장하다 : 再開場하다 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시설이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하다.
  • 재개정하다 : 再改定하다 한 번 개정한 것을 다시 개정하다.
  • 재검증하다 : 再檢證하다 한 번 검증한 것을 다시 검증하다.
  • 재게재하다 : 再揭載하다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다시 싣다.
  • 재결정하다 : 1 再決定하다 한 번 결정했던 일을 다시 결정하다. 2 再結晶하다 지각 내부에서 암석 조직과 광물 조성이 그 장소에서의 물리적ㆍ화학적 조건에 적합하도록 재구성되다. 접촉 변성 작용, 광역 변성 작용, 매몰 변성 작용을 하는 일 따위가 있다. 3 再結晶하다 결정성의 고체를 물이나 그 밖의 용매에 녹여, 냉각하거나 증발시켜서 다시 결정화하다. 결정성 물질을 정제하는 일로, 그 결정물의 불순물을 없앤다.
  • 재결제하다 : 再決濟하다 한 번 결제한 것을 다시 결제하다.
  • 재고지하다 : 再告知하다 한 번 고지한 내용을 다시 고지하다.
  • 재교정하다 : 1 再矯正하다 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다시 바로잡다. 2 再矯正하다 교도소나 소년원 따위에서 재소자의 잘못된 품성이나 행동을 다시 바로잡다.
  • 재규정하다 : 再規定하다 내용이나 성격, 의미 따위를 다시 밝혀 정하다.
  • 재긍정하다 : 再肯定하다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다시 인정하다.
  • 쟁기질하다 : 쟁기를 부려 논밭을 갈다.
  • 전가좌하다 : 全跏坐하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전기족하다 : 展驥足하다 뛰어난 인물이 가진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다. 기(驥)는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준마이다.
  • 절구질하다 : 1 절구에 곡식 따위를 넣고 빻거나 찧다. 2 씨름에서, 상대편의 허리를 껴안고 들었다 놓았다 하여 상대편을 넘어뜨리는 기술을 부리다.
  • 접가지하다 : 椄가지하다 접을 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에 나뭇가지를 꽂다.
  • 젓개질하다 : 액체나 가루 따위를 식히거나 섞기 위하여 휘젓다.
  • 죄기죄하다 : 罪其罪하다 그 죄에 대하여 벌을 주다.
  • 지각질하다 : 바람에 곡식의 검불을 날리다
  • 지게질하다 : 지게로 짐을 나르다.
  • 자기 점화등 : 自記點火燈 선박 따위에서의 조난 신호 장비 가운데 하나. 구명 부환 따위에 매달아 물 위에 투하하면 자동으로 깜박이며 구명 신호를 발하는 야간 신호 장비이다.
  • 전기 저항도 : 電氣抵抗度 물체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단위는 옴(ohm).
  • 정격 정확도 : 定格正確度 전기 기기가 어떤 정격 작동 조건 이하에서 작동할 때 넘지 않는 오차의 한계. 보통 백분율로 범위를 표시한다. 그때 정도를 나타내는 숫자나 양 앞에 (+), (-) 또는 양쪽을 나타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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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