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76개

  • 자가제 : 1 自家製 자기 집에서 만든 것. 2 自家製 자기가 손수 만든 것.
  • 자가족 : 自家足 손이나 발을 구성하는 사지의 성분.
  • 자각자 : 1 自覺者 현실을 판단하여 자기의 입장이나 능력 따위를 스스로 깨닫는 사람. 2 跐脚子 목화의 씨를 빼는 기구인 씨아에서, 앉아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
  • 자각적 : 自覺的 스스로 느끼거나 깨닫는. 또는 그런 것.
  • 자갈줄 : 말이나 소를 몰거나 부리려고 재갈이나 코뚜레, 굴레에 잡아매는 줄. ⇒규범 표기는 ‘고삐’이다.
  • 자갈질 : ‘자갈길’의 방언
  • 자개장 : 자개欌 자개를 박아 꾸미고 옻칠을 한 장롱.
  • 자객질 : 刺客질 남을 몰래 죽이는 짓.
  • 자격자 : 資格者 일정한 자격이 있는 사람.
  • 자격장 : 自擊匠 조선 시대에, 관상감(觀象監)에 속하여 자격루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자격제 : 資格制 의사, 변호사 등 특정 직업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을 충분히 갖춘 사람에 한하여 취업이나 영업을 인정하는 공적(公的) 제도.
  • 자격주 : 資格株 이사(理事)의 자격으로 소유하거나 이사가 되기 위한 요건으로 가져야 하는 주식.
  • 자격증 : 資格證 일정한 자격을 인정하여 주는 증서.
  • 자경종 : 紫莖種 과피(果皮)가 붉은 고려 인삼 중에서 줄기가 보라색인 인삼. 우리나라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 자계좌 : 子計座 모계좌와 달리 실제로 입출금이 이루어지는 예금 계좌.
  • 자고저 : 字高低 한자음의 높낮이.
  • 자골장 : 자골醬 자귀풀의 열매로 담근 장
  • 자교증 : 1 自咬症 레쉬ㆍ니한 증후군과 비슷하게, 자신의 살을 물어뜯는 증상. 2 自咬症 자기 몸의 일부 조직을 대사적으로 소모하여 온몸의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일.
  • 자구적 : 自救的 스스로 구원하는. 또는 그런 것.
  • 자구질 : ‘자귀질’의 방언
  • 자국적 : 自國籍 자기 나라의 국적.
  • 자굴장 : 자굴醬 자귀풀의 열매로 담근 장
  • 자궁저 : 子宮底 자궁에서 자궁관이 들어가는 위쪽의 둥근 부분.
  • 자궁종 : 子宮鍾 암컷의 난소에서 배란된 난자가 자궁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난관의 개구부.
  • 자귀질 : 자귀로 나무를 깎는 일.
  • 자극적 : 刺戟的 자극하는 성질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자극정 : 刺戟頂 유기체가 반응할 수 있는 자극의 최대치. 그 이상의 자극을 가하면 감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 자극제 : 1 刺戟劑 일정한 자극을 일으키는 약제나 물질. 2 刺戟劑 사람의 기분이나 마음을 자극하여 분발하게 하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刺戟劑 피부나 내장을 자극하여 염증, 이뇨, 운동 따위를 일으키는 약. 피부에는 알코올, 캠퍼팅크, 요오드팅크 따위를 쓴다.
  • 자근주 : 柘根酒 귀울림에 약으로 먹는 술. 산뽕나무 뿌리와 창포를 각각 달인 물과 쇳조각을 불에 달구어서 달인 물을 한데 합하여 자석(磁石)을 넣어 우려낸 다음 사흘 만에 먹는다.
  • 자금줄 : 資金줄 돈을 변통하여 쓸 수 있는 연줄.
  • 자급적 : 自給的 자기에게 필요한 물자를 스스로 마련하여 충당하는. 또는 그런 것.
  • 자기장 : 磁氣場 자석의 주위, 전류의 주위, 지구의 표면 따위와 같이 자기의 작용이 미치는 공간.
  • 자기적 : 磁氣的 자기장을 일으키거나 자기장 성질을 가진 것. 철, 코발트, 니켈, 또는 여러 가지 합금 가운데 어떤 물질을 끌어당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거나, 지구의 자기극 사이에 명확한 방향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 자기주 : 自己株 회사가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하였을 때의 주식.
  • 자기질 : 조의 씨앗을 뿌리고 그 자리를 밟아 주는 일
  • 작가적 : 作家的 작가로서 가지는. 또는 그런 것.
  • 작가전 : 作家展 특정한 주제나 기획에 걸맞은 작가의 작품을 모아서 여는 전시회.
  • 작곡자 : 作曲者 악곡(樂曲)을 창작한 사람.
  • 작곡집 : 作曲集 작곡한 악곡을 모아 엮은 책.
  • 잔가지 : 풀과 나무의 작은 가지. 또는 자질구레한 가지.
  • 잔감정 : 잔感情 대단치 아니한 소소한 감정.
  • 잔걱정 : 자질구레한 걱정.
  • 잔고장 : 잔故障 기구나 기계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고장.
  • 잔골재 : 잔骨材 크기가 작은 골재.
  • 잔글자 : 잔글字 작은 글자.
  • 잘개질 : ‘자리개질’의 준말.
  • 잘갯줄 : ‘자리개’의 방언
  • 잘깃줄 : ‘자리개’의 방언
  • 잡가집 : 雜歌集 잡가를 모아 엮은 책.
  • 잡거제 : 雜居制 교도소의 죄수를 수감하는 방법의 하나. 주간에는 침묵을 지키게 하면서 공장에서 작업을 시키는 주간 혼거제(混居制)와 야간에는 독방에 수용하는 야간 독거제의 교도소 구금제로 1823년 미국 오번 교도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잡거지 : 雜居地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모여 사는 지역.
  • 잡검줄 : 잡스러운 검불.
  • 잡계정 : 雜計定 일정한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 거래나 독립된 과목을 설정할 만큼 크지 못한 거래를 처리하는 계정.
  • 잡곡전 : 雜穀廛 잡곡을 파는 가게.
  • 잡곡주 : 雜穀酒 잡곡으로 빚은 술.
  • 잡공재 : 雜孔材 목재에서, 도관의 분포 양식이 환공재, 방사공재(放射孔材), 산공재와 다른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잡급직 : 雜給職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을 하는 직급.
  • 잡기장 : 雜記帳 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적는 공책.
  • 잣강정 : 잣이나 잣가루를 써서 만든 강정.
  • 장가재 : ‘물방개’의 방언
  • 장가지 : 1 長가지 나무에서 길게 뻗은 가지. 2 長가지 ‘장파’의 방언
  • 장각종 : 長角種 뿔이 긴 소 품종의 하나.
  • 장간죽 : 長簡竹 가는 대나무로 된 긴 담뱃대.
  • 장간지 : 張柬之 중국 당나라 때의 정치가(625~706). 일찍이 진사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였으나 진급하지 못하고 나이 60이 되어서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다. 환언범(桓彥範) 등과 함께 측천무후를 몰아내고 중종을 제위에 옹립하였다. 위황후(韋皇后)와 무삼사(武三思)의 배척을 받아 신주사마(新州司馬)로 좌천되어 울분을 참지 못하고 죽었다.
  • 장거정 : 張居正 중국 명나라의 정치가(1525~1582). 자는 숙대(叔大). 어린 만력제를 대신하여 국사를 처리하였으며, 지주를 통제하고 농민 부담의 균형을 꾀하였다. 저서에 ≪서경직해(書經直解)≫, ≪제감도설(帝鑑圖說)≫ 따위가 있다.
  • 장건장 : 張建章 중국 당나라의 벼슬아치(806~866). 832년 사빈경(司賓卿) 하수겸이 당나라 유주부(幽州府)에 방문하자, 답방사(答訪使)로 발해에 갔다. 이때 견문한 것을 바탕으로 ≪발해국기≫를 저술했다.
  • 장결장 : 長結腸 비정상적으로 긴 결장.
  • 장경전 : 張景傳 조선 시대의 영웅 소설. 주인공 장경이 병법을 배워 고관의 딸과 혼인한 후에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어려서 헤어졌던 부모도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장경종 : 長莖種 감자에서 줄기가 60cm 이상 자라는 종.
  • 장경집 : 長慶集 중국 당나라 때의 시문집. 원진(元稹)이 친구인 백거이와 자기의 시를 모아 엮은 것으로, 책 이름은 장경 4년(824)에 완성된 것에 연유한다.
  • 장고재 :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 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장고지 : 長고지 한 해 동안 모내기ㆍ김매기부터 추수가 끝난 다음 논밭을 갈아엎는 일까지 해 주기로 계약하여 실행하는 고지.
  • 장골지 : 腸骨枝 엉덩 허리 동맥에서 일어나 엉덩뼈와 엉덩뼈 오목 부위에 있는 근육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장공주 : 長公主 임금의 누이나 누이동생.
  • 장과지 : 長果枝 잎눈을 가지고 있으며, 열매가 달리는 긴 가지. 길이는 30cm 이상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 따위의 어린나무에서 볼 수 있다.
  • 장관직 : 長官職 장관의 직위나 직무.
  • 장광자 : 蔣光慈 중국의 시인ㆍ소설가(1901~1931). 본명은 광적(光赤). 좌익 문학 단체인 <태양사(太陽社)>를 만들어 중국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작품에 소설 <압록강상>과 시집 ≪애중국(哀中國)≫, ≪신몽(新夢)≫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장광츠’이다.
  • 장국죽 : 醬국粥 쇠고기를 잘게 이겨 장국을 만든 뒤에 물에 불린 쌀을 넣고 쑨 죽.
  • 장군전 : 將軍箭 쇠붙이로 만든 큰 화살. 무게가 세 근에서 다섯 근까지 있는데, 쇠뇌에 장치하여 내쏘게 되어 있다.
  • 장군제 : 將軍祭 음력 정월 보름날 마을의 수호신에게 지내던 제사. 마을 입구에 장군상을 세우고 마을 사람이 모여 점으로 그해의 운수가 좋은 사람을 제관(祭官)으로 뽑아 제사를 지냈다.
  • 장굴젓 : 醬굴젓 굴을 소금에 절였다가 국물을 따라 버리고, 끓여 식힌 뒤에 간장을 부어 삭힌 젓.
  • 장권지 : 長卷紙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 장궐증 : 臟厥症 궐증의 하나. 내장의 양기가 허하여 팔다리가 싸늘하여진다.
  • 장극점 : 腸棘點 엉덩이의 엉덩뼈를 따라 이어진 선의 가장 앞쪽에 만져지는 점. 인체 계측을 위한 기준점의 하나이다.
  • 장금지 : ‘장금’의 방언
  • 장기적 : 長期的 오랜 기간에 걸치는. 또는 그런 것.
  • 장기전 : 1 長期戰 오랜 기간에 걸쳐 싸우는 전쟁. 2 長期戰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간접 : 再間接 중간에 매개(媒介)가 되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통하여 다시 맺어지는 관계.
  • 재갈질 : ‘자갈길’의 방언
  • 재감자 : 在監者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 재감정 : 再鑑定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다시 분별하여 판정함.
  • 재강장 : 재강醬 재강으로 담근 간장.
  • 재강조 : 再強調 이미 한 번 부각한 부분을 특별히 다시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함.
  • 재강죽 : 재강粥 재강에 쌀을 넣고 쑨 죽. 쌀알이 퍼지도록 끓인 뒤에 꿀이나 설탕, 엿을 탄다.
  • 재개장 : 再開場 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시설이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함.
  • 재개점 : 再開店 가게나 백화점 따위가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함.
  • 재개정 : 再改定 한 번 개정한 것을 다시 개정함.
  • 재거주 : 再居住 살던 곳에 다시 머물러 삶.
  • 재검증 : 再檢證 한 번 검증한 것을 다시 검증함.
  • 재검진 : 再檢診 병에 걸려 있는지의 여부를 다시 검사하는 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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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