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ㅇ ㅁ 단어: 20개
- 자개아미 : 겨드랑이나 오금 양쪽의 오목한 곳. ⇒규범 표기는 ‘자개미’이다.
- 자기예미 : ‘자개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기예미’로도 적는다.
- 쟈긔아미 : ‘자개미’의 옛말.
- 저기예미 : ‘자개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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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아문
:
錢穀衙門
선혜청이나 호조(戶曹)와 같이 창고가 있던 관아. -
좌고우면
:
左顧右眄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
지계아문
:
地契衙門
대한 제국 때에, 땅에 관한 문권(文券)을 정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무 5년(1901)에 두어서 이듬해 양지아문의 사무까지 맡게 하였으며 광무 8년(1904)에 정부 기구를 개편하면서 탁지부에 편입하였다. -
지관아문
:
地官衙門
‘호조’를 달리 이르던 말. -
자구 의무
:
自救義務
재벌 기업이 신규 사업에 진출할 때 기존 업체를 처분하거나 주식을 매각하여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의무. 재벌 기업의 무분별한 투자와 문어발식 기업 확장을 막기 위한 것이다. -
자궁 앞면
:
子宮앞面
자궁에서 방광을 향한 쪽 면. 아래쪽은 방광과 직접 접하고 위쪽은 복막에 덮여 자궁 방광 오목에 의해 분리된다. -
자궁 외막
:
子宮外膜
자궁근과 강하게 결합하여 자궁의 가장 바깥쪽 부분을 덮는 장막. -
자기 우물
:
磁氣우물
핵융합 실험에서 플라스마를 용기 중앙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이용되는 자기장의 형태. -
적극 의무
:
積極義務
일정한 행위를 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의무. -
전경 의미
:
前景意味
담화에서 나타나는 언어적 표현들을 참여자들이 인식하는 정도에 따라 의미 유형을 분류한 것으로, 단어가 지닌 여러 의미 가운데 대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일차적이고 직접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의미. -
전구 약물
:
前驅藥物
실제 약물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하여 체내에서 대사 과정을 거쳐야 하는, 대사 전 단계의 약물. -
절구 오목
:
節臼오목
절구 반달면에 둘러싸인 오목한 부분. -
점경 인물
:
點景人物
산수화 따위에서 점경으로 들어 있는 인물. -
정규 압밀
:
正規壓密
현재 흙에 작용하는 압밀 응력이 과거에 흙이 받았던 하중과 같은 크기의 상태로 완료된 압밀. -
종결 어미
:
終結語尾
한 문장을 종결되게 하는 어말 어미. 동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ㆍ명령형ㆍ청유형이 있고, 형용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이 있다. -
증거 인멸
:
證據湮滅
범인이 증거될 만한 것을 모조리 감추거나 없애 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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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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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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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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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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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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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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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