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7개

  • 자가용 : 1 自家用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 또는 개인의 가정에서 쓰임. 또는 그런 대상. 2 自家用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 또는 개인의 가정에서 전용하는 자동차.
  • 자가웃 : 한 자 반쯤 되는 길이.
  • 자갈암 : 1 자갈巖 지표나 물 바닥에 쌓인 자갈이 진흙, 모래 따위와 뭉쳐 이루어진 바윗돌. 2 자갈巖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멩이.
  • 자갈왓 : ‘자갈밭’의 방언
  • 자격역 : 資格役 어떤 행위의 지속 시간 동안 일정한 신분이나 지위로 그 행위가 이루어졌는지를 나타내는 의미역. 예를 들어 “철수가 10년 동안 교원으로서 생활했다.”에서 ‘교원으로서’이다.
  • 자계옹 : 紫溪翁 ‘이언적’의 호.
  • 자구안 : 自救案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한 안.
  • 자구이 : ‘자귀’의 방언
  • 자국어 : 自國語 자기 나라의 말.
  • 자국인 : 自國人 자기 나라의 사람.
  • 자궁안 : 子宮안 자궁 속의 빈 곳.
  • 자궁암 : 子宮癌 자궁에 생기는 악성 종양. 발생 위치에 따라 자궁목 암과 자궁 몸통에 생기는 자궁 몸체 암으로 나뉜다. 처음에는 불규칙한 자궁 출혈을 일으키고 대하증이 생기며 나중에는 온몸이 쇠약해져 몹시 괴롭고 요독증이 생긴다. 여성에게 일어나는 암의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 자궁염 : 子宮炎 자궁벽의 깊은 층에 생기는 염증. 대개 자궁 내막염과 함께 일어난다.
  • 자궁유 : 子宮乳 수정란 착상기에 자궁안에서 생성되는 황색 또는 유백색의 액체.
  • 자극안 : 刺戟眼 이미 손상을 받아 다른 쪽 눈에 교감성 안염을 유발하는 눈.
  • 자극어 : 刺戟語 연상 실험이나 반응 시간 연구에서 자극으로 사용하는 단어.
  • 자극역 : 1 刺戟域 외부의 자극을 받아 감각하는 범위. 2 刺戟閾 감각을 일으키는 데에 필요한 최소의 자극량 또는 물리적 에너지.
  • 자금액 : 資金額 자본이 되는 돈의 액수.
  • 자금우 : 紫金牛 자금우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20cm이며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또는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빨간 장과(漿果)로 9월에 익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자금원 : 資金源 돈을 대어 주는 사람이나 기관.
  • 자기애 : 1 自己愛 자기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욕망에서 생기는, 자기에 대한 사랑. 2 自己愛 리비도가 자기 자신을 향하여 발산되는 사랑. 일반적으로 발달 과정에서 이러한 시기를 거치나, 이 시기가 지속되거나, 일단 발달한 후에 퇴행하여 이 시기를 재현하기도 한다.
  • 자기왜 : 磁氣歪 강자성체가 자기화되었을 때 자성체의 모양이 변하는 현상. 외부 자기장이 증가함에 따라 자기 구역의 부피 및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 자기운 : 磁氣雲 우주 공간에서 자기장이 센 영역을 하나의 독립된 단위로 이르는 말.
  • 작고일 : 作故日 어떤 사람이 죽어서 고인이 된 날.
  • 잔가율 : 殘價率 건물, 건설 기계, 자동차 같은 유형 고정 자산의 수명이 끝날 때 잔존 가액을 재조달 원가로 나눈 비율.
  • 잔걸음 : 1 가까운 거리를 자주 왔다 갔다 하는 걸음. 2 발걸음을 작게 자주 떼면서 걷는 걸음.
  • 잔경위 : 잔涇渭 사소한 일에도 옳고 그름을 분명히 따지는 일.
  • 잔근육 : 잔筋肉 가늘고 작은 근육.
  • 잔금일 : 殘金日 집이나 토지, 물품 따위를 산 값을 여러 번 나누어 치를 때 마지막으로 돈을 치르는 날.
  • 잘겡이 : ‘자루’의 방언
  • 잘긋이 : ‘팽팽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이’로도 적는다.
  • 잠기운 : 잠이 오거나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기운이나 기색.
  • 잠길여 : 간조 때 드러나는 바위.
  • 장가양 : 張家樣 중국 남북조 시대의 화가 장승요의 화풍으로 그리는 불화(佛畫) 양식.
  • 장간염 : 腸肝炎 장과 간을 동시에 침범하는 염증.
  • 장강이 : ‘정강이’의 방언
  • 장개알 : ‘중다리’의 방언
  • 장개이 : ‘정강이’의 방언
  • 장갱이 : 1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뱀장어 모양이며, 연한 잿빛을 띤 갈색이고 등 쪽에는 검은 갈색의 작은 점이 빽빽하다. 머리는 옆으로 납작하고 눈이 작다. 입은 크고 비늘은 둥글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2 ‘정강이’의 방언 3 ‘정수리’의 방언
  • 장걸이 : 欌걸이 장롱 따위에 걸어 놓는 노리개 따위 장식.
  • 장겡이 : ‘정강이’의 방언
  • 장경일 : 張敬一 ‘베르뇌’의 우리나라 이름.
  • 장골와 : 腸骨窩 장골 속면에서 활꼴선 위쪽의 매끈한 부분. 이곳에서 장골근이 일어난다.
  • 장골익 : 腸骨翼 장골에서 위쪽의 넓은 부분. 앞면에는 장골근, 뒷면에는 볼기근이 붙는다.
  • 장공업 : 醬工業 간장이나 된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장을 생산하는 공업.
  • 장괭이 : 바닷물고기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모양은 뱀장어와 비슷하다. 비늘이 없으며, 몸은 어두운 갈색이다.
  • 장군연 : 將軍鳶 색종이로 장군의 얼굴 모양을 오려 붙여 만든 연.
  • 장기영 : 張基榮 언론인ㆍ정치가(1916~1977). 호는 백상(百想). ≪한국일보≫를 창간하였으며, 국제 신문인 협회 국내 초대 회장 등의 공직을 지냈다.
  • 장기원 : 張起元 수학자ㆍ교육자(1903~1966). 대한 수학회 회장, 과학 기술 국제 총연합회 이사, 연세 대학교 이공 대학장 등을 지냈으며, 저서에 ≪한국 수학사≫가 있다.
  • 장길이 : 長길이 세로나 가로 가운데 긴 쪽의 길이.
  • 잦갈이 : 보습에 갈린 흙이 논밭의 바깥쪽으로 젖혀지게 가는 방식.
  • 재가압 : 再加壓 현저한 저압력 상태에서 정상 기압의 상태로 되돌리는 행위. 공기 색전증이나 감압병 환자에게 필요하다.
  • 재가열 : 1 再加熱 이미 한 번 가열한 물질에 다시 열을 가함. 2 再加熱 어느 정도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든 사건이나 논란에 다시 열기를 더함.
  • 재가입 : 再加入 가입한 적이 있는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다시 들어감.
  • 재갈이 : 再갈이 ‘두벌갈이’의 북한어.
  • 재감염 : 再感染 병이 재발(再發)하는 일. 처음 감염되었을 때와는 다른 경과를 보인다.
  • 재개원 : 1 再開院 병원이나 학원 따위와 같이 ‘원(院)’ 자로 끝나는 기관이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일을 시작함. 2 再開園 동물원이나 식물원, 공원 따위와 같이 ‘원(園)’ 자로 끝나는 기관이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일을 시작함.
  • 재개의 : 再改議 회의에서, 수정ㆍ동의한 것에 대하여 다시 수정ㆍ동의함. 또는 그런 의견.
  • 재개입 : 再介入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다시 끼어듦.
  • 재건용 : 再建用 허물어진 건물이나 조직 따위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재검열 : 再檢閱 한 번 검열한 것을 검열함.
  • 재결원 : 裁決員 행정 심판의 심리 결과를 판단하는 일을 맡아보는 사람.
  • 재결의 : 再決議 다시 의논하여 결정함.
  • 재계약 : 再契約 계약을 다시 맺음. 또는 그 계약.
  • 재계인 : 財界人 국가 또는 지역 사회의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실업가나 금융업자.
  • 재고액 : 在庫額 전에 만들어 아직 상점에 내놓지 아니하였거나, 팔다가 남아서 창고에 쌓여 있는 물품의 액수.
  • 재고율 : 在庫率 일정한 기간에 재고품이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횟수. 매출량에 대한 재고량의 비율로 나타낸다.
  • 재공연 : 再公演 이미 한 번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인 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얼마 뒤에 다시 보이는 일.
  • 재공인 : 再公認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사회단체 등이 어느 행위나 물건에 대하여 다시 인정함.
  • 재과열 : 1 再過熱 경기가 다시 지나치게 상승함. 2 再過熱 다시 지나치게 활기를 띰.
  • 재교육 : 1 再敎育 이미 어떤 지식이나 기능의 습득이 끝난 사람에게 다시 교육함. 2 再敎育 현직에 있는 사람이 재직 중에 받는 교육. 기업 내 교육, 교원 연수 따위가 있다.
  • 재구입 : 再購入 한 번 사들인 물건 따위를 다시 사들임.
  • 재귀열 : 再歸熱 스피로헤타의 침입으로 일어나는 전염병. 이, 벼룩, 진드기, 모기 따위가 매개하는 제이 종 전염병의 하나이다. 오한, 고열, 두통, 피부 황색 변성 따위의 증상을 나타내다가 5~7일 뒤에 없어지고 약 일주일이 지나면 다시 같은 증상이 되풀이된다.
  • 재규어 : jaguar 고양잇과의 동물. 표범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미터 정도이며, 노란 갈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표범보다 크고 거의 네모진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 네 다리와 꼬리가 표범보다 짧고 머리는 큰데 눈 턱에 돌기가 있다.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유역 밀림에 분포한다.
  • 재급유 : 1 再給油 비행기, 배, 자동차 따위에 연료를 다시 보급함. 2 再給油 기계의 마찰 부분에 윤활유 따위의 기름을 다시 침.
  • 재기안 : 再起案 사업이나 활동 계획의 초안을 다시 만드는 일.
  • 재기용 : 再起用 이미 한 번 기용한 적이 있는 사람을 다시 그 자리에 올려 씀.
  • 잰걸음 : 보폭이 짧고 빠른 걸음.
  • 쟁갱이 : ‘정강이’의 방언
  • 쟁겡이 : ‘애꾸눈이’의 방언
  • 쟁공이 : 1 잘난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쟁퉁이’이다. 2 가난에 쪼들리어 마음이 옹졸하고 비꼬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쟁퉁이’이다.
  • 쟁괭이 : 1 잘난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쟁퉁이’이다. 2 가난에 쪼들리어 마음이 옹졸하고 비꼬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쟁퉁이’이다.
  • 쟈감이 : ‘아가미’의 옛말.
  • 쟈개얌 : ‘자개미’의 옛말.
  • 쟛고야 : ‘-자꾸나’의 옛말.
  • 저같이 : 저 모양으로. 또는 저렇게.
  • 저고용 : 低雇用 일할 능력과 의사를 가진 경제 인구 가운데 고용되는 사람들의 비율이 낮은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고용.
  • 저관여 : 低關與 특정 상황에서, 자극에 의하여 유발되어 지각된 개인적 관심도가 낮은 수준.
  • 저광이 : 1 올벼의 하나. 까끄라기가 짧고 빛깔이 검누런 것으로, 이른 봄에 심는다. 2 ‘말똥가리’의 북한어.
  • 저교육 : 低敎育 교육을 적게 받음.
  • 저그이 : ‘겨’의 방언
  • 저급육 : 低級肉 등급이 낮은 고기.
  • 저기압 : 1 低氣壓 대기 중에서 높이가 같은 주위보다 기압이 낮은 영역. 상승 기류가 생겨 비가 내리는 일이 많다. 발생지에 따라서 열대 저기압과 온대 저기압으로 나눈다. 2 低氣壓 사람의 기분이나 일의 형세가 좋지 아니한 상태.
  • 저기염 : ‘간지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기염’으로도 적는다.
  • 저기요 : 잘 모르는 상대를 부를 때 쓰는 말.
  • 적과율 : 賊科律 과거를 볼 때에 남의 답안을 훔쳐 자기의 이름을 써넣은 사람에게 적용하던 형벌.
  • 적국인 : 敵國人 전쟁 상대국이나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의 사람.
  • 적권운 : 積卷雲 높은 하늘에 크고 둥글둥글하게 덩어리진 구름. 보통 2~7km 높이에 나타나며 권적운에 비하여 하나하나의 구름 덩어리가 크다.
  • 전갱이 : 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원뿔형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 배는 흰색이다. 몸에 하나의 구부러진 옆줄이 있고 그 위에 방패 비늘이 발달하여 있다.
  • 전겸익 : 錢謙益 중국 명나라 말기ㆍ청나라 초기의 정치가ㆍ문인(1582~1664). 자는 수지(受之). 호는 목재(牧齋)ㆍ어초사(漁樵史)ㆍ우산종백(虞山宗伯). 여러 학문에 통달하였고, 시부(詩賦)에 뛰어나 오위업, 공정자(龔鼎孶)와 함께 강좌(江左)의 삼가(三家)로 불리었다. 저서에 ≪초학집(初學集)≫, ≪유학집(有學集)≫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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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