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ㄷ ㄷ 단어: 1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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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되다
:
1
自覺되다
현실을 근거로 자기의 입장이나 능력 따위가 깨달아지다. 2自覺되다
스스로 깨우쳐져 각이 증득(證得)되다. 부처의 깨달음이 얻어지는 일을 이른다. 3自覺되다
자기가 품은 지식 내용의 진실성이나 자기가 진실한 것으로 생각한 언행에 대하여 그것이 참으로 진리성과 성실성이 있는가에 대하여 자기를 반성하게 되다. - 자갈대다 : 여럿이 모여서 나직한 목소리로 자꾸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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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되다
:
1
刺戟되다
외부에서 작용이 가해져 감각이나 마음에 반응이 일어나게 되다. 2刺戟되다
생체에 작용되어 반응이 일어나게 되다. 3刺戟되다
사상(事象)이 유기체에 작용되어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게 되거나 일어날 수 있게 되다. 좁은 뜻으로는 유기체의 수용기(受容器)에 물리적 에너지가 작용되는 일을 이른다. - 자근대다 : 1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2 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 3 가볍게 자꾸 씹다. ... (총 4개의 의미)
- 자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며 끓다. 2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3 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자금대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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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되다
:
1
自給되다
자기에게 필요한 물자가 마련되어 충당되다. 2資給되다
물품이 공급되거나 베풀어지다. -
작곡되다
:
作曲되다
음악 작품이 창작되다. 또는 시(詩)나 가사에 가락이 붙여지다. -
잔결되다
:
殘缺되다
헐리어 없어지게 되다. - 잘각대다 : 1 ‘잘가닥대다’의 준말. 2 ‘잘가닥대다’의 준말. 3 ‘잘가닥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강대다 : 1 ‘잘가당대다’의 준말. 2 질긴 물건을 잘게 자꾸 씹다.
- 잘근대다 : 질깃한 물건을 가볍게 자꾸 씹다.
- 잘금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작은 물건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장가들다 : 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 장개들다 : ‘장가들다’의 방언
- 장개딜다 : ‘장가들다’의 방언
- 장글대다 : 바람이 없는 날에 해가 살을 지질 듯이 조금 따갑게 계속 내리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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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되다
:
再刊되다
두 번째로 간행되다. - 재갈대다 : 나직한 소리로 조금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재깔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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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되다
:
再開되다
어떤 활동이나 회의 따위가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되다. -
재건되다
:
1
再建되다
허물어진 건물이나 조직 따위가 다시 일으켜져 세워지다. 2再建되다
없어지거나 쇠퇴된 이념이나 사상 따위가 다시 일으켜져 세워지다. -
재검되다
:
再檢되다
한 번 검사가 끝난 것이 다시 검사되다. -
재결되다
:
1
裁決되다
옳고 그름이 가려져 결정되다. 2裁決되다
행정 심판 기관으로부터 행정 심판의 청구에 대한 심리의 결과가 판단되다. -
재고되다
:
再考되다
어떤 일이나 문제 따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다. -
재구되다
:
再構되다
다시 새롭게 구성되다. - 재글대다 : 1 적은 물이나 기름이 소리를 내며 계속 끓다. 2 햇볕이 따갑게 계속 내리쬐다. 3 화가 나서 속이 상하거나 근심, 걱정으로 마음을 계속 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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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되다
:
1
再記되다
다시 기록되다. 2再起되다
역량이나 능력 따위가 모아져서 다시 일어서게 되다. - 잴강대다 : 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잘게 조금씩 자꾸 얄밉게 씹다.
- 잴근대다 : 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조금씩 자꾸 얄밉게 씹다.
- 쟁강대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쟁글대다 : 1 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계속 내리쬐다. 2 웃음이 명랑하게 자꾸 피어나다.
- 저걱대다 : 조금 큰 걸음으로 무게 있게 걷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저글대다 : 물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며 제멋대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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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강되다
:
1
謫降되다
신선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게 되거나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다. 2謫降되다
벼슬아치가 허물로 인하여 외직(外職)으로 좌천되어 가게 되다. -
전가되다
:
1
傳家되다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집안 살림이 물려지다. 2傳家되다
집안 대대로 전하여지다. 3轉嫁되다
잘못이나 책임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씌워지다. ... (총 6개의 의미) -
전갈되다
:
傳喝되다
사람을 통해 말이 전해지거나 안부가 물어지다. -
전개되다
:
1
展開되다
열리어 나타나다. 2展開되다
시작되어 벌여지다. 3展開되다
내용이 진전되어 펴져 나가다. ... (총 8개의 의미) -
전결되다
:
專決되다
결정권자 마음대로 결정되고 처리되다. -
전고되다
:
傳告되다
전하여져 알려지다. -
전관되다
:
1
展觀되다
펴져서 보이다. 2展觀되다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이 일정한 장소에 모아져 진열되어 여러 사람에게 보이다. 3專管되다
어떤 일에 전적으로 책임지어지고 맡겨져 관리되다. ... (총 4개의 의미) -
전교되다
:
轉交되다
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가 교부되다. -
전구되다
:
全具되다
빠짐없이 모두 갖추어지다. -
전근되다
:
1
轉筋되다
쥐가 나서 근육이 뒤틀리고 오그라지다. 2轉勤되다
근무하는 곳이 옮겨지다. -
전급되다
:
傳及되다
전하여 미치다. -
절가되다
:
1
折價되다
값이 결정되다. 2折價되다
물건을 교환할 때에, 값을 견주어 받을 물건의 양이 정해지다. 3折價되다
물건의 값이 깎이다. -
절각되다
:
1
折角되다
뿔이 부러지다. 2折角되다
두건의 건(巾)이 접히다. 3折脚되다
다리가 부러지다. -
절감되다
:
節減되다
아끼어져 줄어들다. -
절강되다
:
絕江되다
강물의 흐름이 끊기다. - 절걱대다 : 1 ‘절거덕대다’의 준말. 2 ‘절거덕대다’의 준말. 3 ‘절거덕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절겅대다 : ‘절거덩대다’의 준말.
- 절골되다 : 뼈가 부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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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금되다
:
切禁되다
엄하게 금지되다. -
점거되다
:
1
占據되다
어떤 장소가 차지당하여 자리가 잡히다. 2占據되다
교전국의 군대가 적국의 영토에 들어가 그 지역이 군사적 지배하에 두어지다. -
점검되다
:
點檢되다
낱낱이 검사되다. -
점고되다
:
漸高되다
점차적으로 높아지게 되다. -
접경되다
:
接境되다
경계가 서로 맞닿게 되다. -
접계되다
:
接界되다
경계가 서로 맞닿게 되다. -
접골되다
:
接骨되다
어긋나거나 부러진 뼈가 이어져 맞추어지다. -
접근되다
:
1
接近되다
가까이 다가가게 되다. 2接近되다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다. -
정간되다
:
停刊되다
감독관청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발간이 일시적으로 중지되다. -
제각되다
:
除却되다
없어지게 되다. -
제감되다
:
除減되다
수효가 덜어져서 줄다. -
제거되다
:
除去되다
없어지게 되다. -
제고되다
:
提高되다
쳐들리어 높아지다. -
제공되다
:
提供되다
무엇이 주어져 도움이 되다. -
제구되다
:
制球되다
야구 경기에서, 투수가 마음먹은 대로 공이 던져지다. - 제글대다 : 구슬이나 쇠사슬 따위가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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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되다
:
1
提起되다
의견이나 문제가 내어놓아지다. 2提起되다
소송이 일어나다. - 젱강대다 : ‘젱가당대다’의 준말.
- 젱겅대다 : 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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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되다
:
1
彫刻/雕刻되다
재료가 새겨지거나 깎여서 입체 형상이 만들어지다. 주로 나무, 돌, 금속 따위로 만들어진다. 2彫刻/雕刻되다
재료가 깎이고 새겨지거나 빚어져서 입체 형상이 만들어지다. 보통 조각이 되는 일과 소조가 되는 일을 아울러 이른다. 3組閣되다
내각이 조직되다. - 조개두던 : 조개껍데기가 쌓여 이루어진 큰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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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검되다
:
照檢되다
문서나 장부 따위에 비추어져 검사되다. - 조겨대다 : 1 마구 두들겨 패거나 힘 있게 때리다. 2 일을 시원스럽게 해치우다. 3 (구어체로) 음식물을 우악스럽게 먹어 치우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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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격되다
:
阻隔되다
막혀서 서로 통하지 못하게 되다. -
조관되다
:
照管되다
맡아져서 보관되다. - 졸금대다 : 1 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적은 양의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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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되다
:
終結되다
일이 끝나다. -
종관되다
:
縱貫되다
세로나 남북으로 꿰뚫어지다. -
좌강되다
:
左降되다
관등이 낮아지다. -
주관되다
:
主管되다
어떤 일에 책임이 지어지고 맡겨 관리되다. -
준거되다
:
1
峻拒되다
엄정한 태도로 거절당하다. 2準據되다
사물의 정도나 성격 따위를 알기 위한 근거나 기준이 되다. 3遵據되다
전례나 명령 따위에 의거하여 따르게 되다. -
준공되다
:
竣工되다
공사가 다 마쳐지다. - 줄금대다 : 1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 주다. ... (총 4개의 의미)
-
중각되다
:
重刻되다
이미 펴내진 책이 거듭 간행되다. -
중간되다
:
重刊되다
이미 펴내진 책이 거듭 간행되다. -
중건되다
:
重建되다
절이나 왕궁 따위가 보수되거나 고쳐져 지어지다. -
중계되다
:
1
中繼되다
중간에서 이어지다. 2中繼되다
어느 방송국의 방송이 다른 방송국에 연결되어 방송되다. 3中繼되다
극장, 경기장, 국회, 사건 현장 등 방송국 밖에서의 실황이 방송국을 통해 중간에서 연결되어 방송되다. -
중과되다
:
重課되다
부담이 많이 가게 매겨지다. -
즉결되다
:
卽決되다
그 자리에서 곧 결정되다. 또는 그런 결정에 따라 마무리가 지어지다. -
증가되다
:
增加되다
양이나 수치가 늘다. -
증간되다
:
增刊되다
정하여진 지면이나 기간 외에 더 늘려져서 간행되다. -
증감되다
:
1
增減되다
많아지거나 적어지다. 또는 늘거나 줄다. 2增感되다
밝지 않은 조명에서도 촬영할 수 있도록 필름에 미리 약한 빛이 주어져 감도가 상승되다. 또는 노출 부족인 필름이 현상될 때, 약품에 의하여 화상의 농도가 진해지다. -
증강되다
:
增強되다
수나 양이 늘어 더 강하게 되다. -
증개되다
:
增改되다
글 따위가 더 보충되고 잘못된 것이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증결되다
:
增結되다
여객차나 화차 따위에 임시로 차량이 더 연결되다. -
증급되다
:
增給되다
월급이나 일급 따위의 품삯이 올라 지급되다. -
증기되다
:
贈寄되다
선물이나 기념으로 물품이 거저 주어지다. -
지각되다
:
1
知覺되다
알게 되어 깨달아지다. 2知覺되다
감각 기관을 통하여 대상이 인식되다. 그 작용의 결과로 지각체가 형성된다. -
지갈되다
:
止渴되다
목마름이 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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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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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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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