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재가결되다 : 再可決되다 부결된 의안을 다시 회의에 부쳐 의안이 합당하다고 결정되다.
  • 재가공되다 : 再加工되다 완제품이 다시 인공적으로 처리되어 새로운 제품이 되거나 제품의 질이 높아지다.
  • 재개관되다 : 再開館되다 수리나 증축 따위를 끝낸 도서관, 영화관, 박물관, 회관 따위의 문이 다시 열리다.
  • 재검거되다 : 再檢擧되다 한 번 검거하였던 용의자가 다시 검거되다.
  • 재공개되다 : 再公開되다 이미 드러난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가 확인되거나 검증되어 다시 여러 사람에게 널리 드러나다.
  • 재공급되다 : 1 再供給되다 요구나 필요에 따라 물품 따위가 다시 제공되다. 2 再供給되다 교환하거나 판매하기 위하여 시장에 제공됐던 재화나 용역이 다시 제공되다.
  • 재구금되다 : 再拘禁되다 한 번 구금되었던 피고인 또는 피의자가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 다시 갇혀 신체의 자유가 구속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