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안하무인 : 眼下無人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약한모음 : 弱한母音 ‘음성 모음’의 북한어.
  • 에할마이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에할무이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여흥무용 : 餘興舞踊 무용극에서, 세태ㆍ풍속을 보여 주거나 극적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무용.
  • 영혼말이 : 靈魂말이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의 옷을 돗자리나 가마니 따위에 말아 일곱 매듭으로 묶어 세운다.
  • 오형명의 : 五刑名義 조선 시대에 사용되던 형벌의 명칭과 적용 범위, 형량과 방법 따위를 설명한 도표. 대명률의 처음에 실려 있다.
  • 외할마이 : 1 外할마이 ‘외할머니’의 방언 2 外할마이 ‘외할머니’의 방언
  • 외할머이 : 1 外할머이 ‘외할머니’의 방언 2 外할머이 ‘외할머니’의 방언
  • 외할무이 : 1 外할무이 ‘외할머니’의 방언 2 外할무이 ‘외할머니’의 방언
  • 월하미인 : 月下美人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6~9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밤에 피어서 아침이면 시든다. 주로 온실에서 재배되며, 멕시코에서 브라질에 걸쳐 분포한다.
  • 웨할머이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위할마이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위할머이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위할무이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유한모임 : 有限모임 ‘유한 집합’의 북한어.
  • 유해무익 : 有害無益 해롭기만 하고 이로움이 없음.
  • 유혈목이 : 1 뱀과의 대륙유혈목이, 유혈목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90cm이고 비늘은 가늘고 길며, 광택이 없다. 등은 푸른빛이 도는 어두운 잿빛이거나 어두운 감람색이고 넉 줄의 크고 검은 얼룩점이 있다. 옆구리는 누런 바탕에 불규칙한 붉은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윤활막염 : 潤滑膜炎 관절이나 힘줄의 윤활막에 생기는 염증.
  • 음형모음 : 陰形母音 ‘음성 모음’의 북한어.
  • 이할무이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이화명아 : 二化螟蛾 명나방과의 나방. 몸의 길이는 1~1.2cm, 편 날개의 길이는 2.3~2.7cm이며, 몸의 색깔은 회색을 띤 연한 갈색이다. 앞날개는 좀 길고 누런 갈색 또는 회색을 띤 짙은 갈색이다.
  • 연해 무역 : 沿海貿易 한 나라의 같은 연안에 있는 항구 사이에서 행해지는 무역. 자기 나라 배에 한하여 이를 허락하는데, 범위를 넓혀 같은 나라 항구 사이의 무역을 가리킬 때도 있다.
  • 연행 무역 : 燕行貿易 조선 후기에, 청나라 연경(燕京)을 왕래하던 사신 행차를 통하여 이루어졌던 무역.
  • 우회 무역 : 迂廻貿易 업자가 공정 환시세와 자유 환시세의 차이로 생기는 중간 이익을 얻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제삼국을 통하여 하는 무역.
  • 원형 묶음 : 1 圓形묶음 고리를 이용하여 경사 골절의 끝을 골절면에 접촉하도록 유도하는 시술. 2 圓形묶음 외안근 부착부보다 뒤쪽의 공막에서, 두르기 공막 돌융물을 이용하여 맥락막과 망막 색소 상피를 박리된 신경 망막과 접촉하도록 유도하는 망막 박리 수술.
  • 유형 무역 : 有形貿易 상품의 수출입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무역.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