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안해님 : ‘부인’의 옛말.
  • 안회남 : 安懷南 소설가(1910~?). 본명은 안필승(安必承). 서울 출신으로 안국선의 아들이다.193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발(髮)>이 3등으로 입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반에는 작가 자신의 신변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주로 발표하였고, 후기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세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작가 자신의 탄광 체험과 임화의 영향으로 인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현실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대표작으로 <연기>(1933), <명상>(1937), <투계>(1939), <폭풍의 역사>(1947) 따위가 있다.
  • 약혼남 : 約婚男 결혼하기로 약속한 남자.
  • 약혼녀 : 約婚女 약혼한 여자.
  • 에하네 : ‘외할아비’의 방언
  • 연하남 : 年下男 부부나 애인 관계에서 여자보다 나이가 적은 남자.
  • 연하녀 : 年下女 애인 관계에서 남자보다 나이가 적은 여자.
  • 연한납 : 軟한납 ‘연납’의 북한어.
  • 열혈남 : 熱血男 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사나이.
  • 열혈녀 : 熱血女 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여자.
  • 열흗날 : ‘열흘날’의 방언
  • 열흘날 : 1 열째 날. 2 열 날. 3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영호남 : 嶺湖南 영남과 호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온한날 : 1 ‘온종일’의 방언 2 ‘온종일’의 방언
  • 외하내 : 1 外하내 ‘외할아버지’의 방언 2 外하내 ‘외할아버지’의 방언
  • 외하네 : 1 ‘외할아버지’의 방언 2 外하네 ‘외할아비’의 방언
  • 외함니 : 1 外함니 ‘외할머니’의 방언 2 外함니 ‘외할머니’의 방언
  • 외화난 : 外貨亂 보유한 외화가 부족하여 생기는 어려움.
  • 요홑니 : ‘욧잇’의 방언
  • 우헌납 : 1 右獻納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오품 낭사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우사간을 고친 것이다. 2 右獻納 조선 전기에, 사간원에 속한 정오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우보궐을 고친 것이다.
  • 웃하늘 : 1 하늘의 높은 공간. 2 ‘입천장’의 방언
  • 워허니 : ‘훨씬’의 방언
  • 유혹녀 : 誘惑女 성적인 목적을 갖고 이성(異性)을 꾀는 여자.
  • 유화능 : 乳化能 단위 무게 당, 또는 단백질 단위 그램 당 유화할 수 있는 지방의 양.
  • 윤활낭 : 潤滑囊 점액이 들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조직. 뼈와 접촉하는 관절 따위의 마찰을 적게 하는 구실을 한다.
  • 은행남 : 銀杏남 ‘은행나무’의 방언
  • 은행낭 : 銀杏낭 ‘은행나무’의 방언
  • 이혼남 : 離婚男 이혼한 남자.
  • 이혼녀 : 離婚女 이혼한 여자.
  • 이휘녕 : 李彙寧 조선 후기의 학자(1788~1861). 자는 군목(君睦). 호는 고계(古溪). 이황의 10대손으로 가학(家學)을 계승, 성리학에 전심하였다. 저서에 ≪십도고증(十圖攷證)≫ 따위가 있다.
  • 입하눌 : ‘입천장’의 방언
  • 입하늘 : ‘입천장’의 방언
  • 입학난 : 入學難 지원자가 많아서 희망하는 학교에 들어가기 어려운 현상.
  • 염화 납 : 鹽化납 납과 염소의 화합물. 이염화 납, 사염화 납 따위가 있다. 안정한 일염화납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화학식은 PbCl2, PbCl4.
  • 옥화 납 : 沃化납 아이오딘과 납의 화합물. 납 제일염에 아이오딘화 수소산을 가하여 얻는 노란색의 결정으로, 수용액은 무색이며 아이오딘화 칼륨 수용액에 잘 녹는다. 화학식은 PbI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211 개의 단어) 🍌
  • 하나 :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하낙 : ‘하나’의 방언
  • 하날 : ‘하늘’의 방언
  • 하남 河南 :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하납 下納 : 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하낭 : ‘함께’의 방언
  • 하내 河內 : ‘하노이’의 음역어.
  • 하냠 : ‘할머니’의 방언
  • 하냥 : ‘늘’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