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ㅈ 단어: 206개
- 아참잠 : ‘아침잠’의 방언
- 아척잠 : ‘아침잠’의 방언
- 아척절 : ‘아침결’의 방언
-
아첨자
:
阿諂者아첨을 하는 사람. -
아첨질
:
阿諂질아첨하는 짓. - 아츰잠 : ‘아침잠’의 방언
- 아츰절 : ‘아침결’의 방언
- 아치장 : ‘아치장거리다’의 어근.
- 아칙절 : ‘아침결’의 방언
- 아침잠 :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잠.
- 아침절 : 1 ‘아침결’의 방언 2 ‘정오’의 방언
- 아침질 : ‘아침결’의 방언
-
악취제
:
惡臭劑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약품. 비살상 대인용 작용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암모니아나 아민류, 황화 수소나 메르캅탄류 등 함황 화합물, 스카톨 따위의 인돌류, 유기산 계열 화합물 따위가 많다. 단일품도 있고 혼합물도 있다. -
악취증
:
惡臭症‘냄새 코염’의 전 용어. -
안천자
:
1
贋天子폐위된 황제. 2贋天子가짜로 천자의 행세를 하는 사람. -
안출자
:
案出者생각해 낸 사람. -
안충증
:
眼蟲症실 모양의 벌레가 가축의 눈의 막이나 망막, 이음 막 주머니에 생기는 병. 주로 소의 눈에 많이 생긴다. 눈물을 몹시 흘리며 심하면 눈이 먼다. - 알초지 : ‘삭정이’의 방언
-
알치증
:
戛齒症씹는 운동과 상관 없이 불수의적으로 이를 가는 증상. 특히 잠자는 동안에 주로 보이는데 불쾌한 마찰음과 함께 치아의 마모를 일으킨다. -
알칫증
:
戛齒症씹는 운동과 상관없이 불수의적으로 이를 가는 증상. 특히 잠자는 동안에 주로 보인다. 불쾌한 마찰음과 함께 치아의 마모를 일으킨다. ⇒규범 표기는 ‘알치증’이다. -
암치질
:
암痔疾항문 속에 생긴 치질. -
압축재
:
1
壓縮材구조물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부재(部材) 중에서 압축력을 받는 것. 2壓縮材줄기나 가지의 아랫부분에서 연륜폭이 넓게 발달한 목재. 중력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형성된 것으로 소나무나 전나무와 같은 나자식물의 목재에서 볼 수 있다. 압축재는 정상적인 목재보다 세포 간극과 다량의 목질소를 포함하고, 섬유소는 소량 함유하고 있다. -
압축적
:
1
壓縮的어떤 생각, 과정 따위를 요약하여 한정된 시간이나 지면 안에서 짧게 보이는. 또는 그런 것. 2壓縮的문장 따위를 줄여 짧게 하는. 또는 그런 것. 3壓縮的일정한 범위나 테두리를 줄이는. 또는 그런 것. - 앞창자 : 1 척추동물의 배(胚)에서 위창자관의 앞쪽 부분. 이곳에 구강(口腔), 인두, 식도, 위 및 샘창자가 형성된다. 2 무척추동물, 특히 절지동물의 세 창자 가운데 앞의 창자.
- 앞처짐 :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앞길이 조금 길어진 부분.
-
애창자
:
愛唱者어떤 노래를 좋아하여 즐겨 부르는 사람. -
애청자
:
愛聽者라디오의 특정 프로그램을 즐겨 듣는 사람. -
액취증
:
腋臭症‘땀 악취증’의 전 용어. -
야채죽
:
野菜粥야채를 넣고 쑨 죽. -
야채즙
:
野菜汁야채에서 짜낸 즙. -
야철지
:
冶鐵址쇠를 다루는 작업장이 있던 유적. -
야초지
:
野草地방목, 채초, 화입 따위의 외적인 간섭에 의하여 형성되고 유지되는 초지. -
약채전
:
藥債錢남에게 빚진 약값. -
약초장
:
藥草場여러 가지 약초와 약재 따위를 사고파는 시장. -
얌체족
:
얌체族얌체 짓을 하는 무리. -
양천제
:
良賤制백성을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하는 신분 제도. -
양천주
:
養天主천도교에서, 한울님을 부모와 같이 봉양하며 그의 영을 마음에 길러 모든 일을 그의 뜻대로 행하는 일. -
양철집
:
洋鐵집지붕을 양철로 인 집. -
양촌집
:
陽村集조선 전기에, 권근이 지은 시문집. 시(詩) 10권, 문(文) 30권인데, 그의 작품 <상대별곡>이 실려 있다. 초간본은 권근의 둘째 아들 도(蹈)가 세종 초기에 간행하였으나 현재 일부만 전한다. 40권 10책의 인본(印本). - 양추질 : ‘양치질’의 방언
- 양취질 : ‘양치질’의 방언
- 양치질 : 이를 닦고 물로 입 안을 가시는 일.
-
양친자
:
養親子양친(養親)과 양자(養子)와의 친자(親子) 관계. 법정 혈족의 하나로 입양 신고를 함으로써 발생한다. -
어천절
:
御天節대종교(大倧敎) 경절의 하나. 음력 3월 15일로, 단군이 지상에 내려온 지 216년 만에 다시 하늘로 올라간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
어체장
:
魚體長물고기의 길이. 재는 방법에 따라, 주둥이에서 꼬리가 붙어 있는 부분까지를 표준(標準) 체장, 꼬리지느러미의 갈라진 요부(凹部)까지를 차장(叉長), 꼬리지느러미의 후단(後端)까지를 전장(全長)이라고 한다. -
어치장
:
어치匠공조(工曹)에 속하여 언치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어치정 : ‘어치정거리다’의 어근.
- 엉창질 : ‘벼랑길’의 방언
-
여차장
:
女車掌기차나 버스 따위에서, 발차 신호나 승객의 안내 등 차 안의 일을 맡아보던 여자 승무원. - 여차짓 : ‘자칫’의 북한어.
-
여창자
:
臚唱者의식 때 여창을 하는 사람. -
역참제
:
1
驛站制조선 시대에 있던 공공의 기별, 역마, 역원 등을 이용하여 공무를 수행하던 제도. 2驛站制몽골과 원나라가 넓은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역참을 설치한 제도. 전역에 설치된 역참은 관리나 사신에게 숙식이나 교통수단을 제공하였고 동서 문물 교류에 큰 역할을 하였다. -
역참조
:
逆參照참조를 산출한다는 뜻으로, 어떤 주소를 취하여 그 주소에 저장된 값을 리턴하는 일. 대부분 언어에서 역참조는 프로그램 작성자가 행하지 않고 암시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일반 수식이나 지정문의 오른편 수식에 나타난 변수들에 대해서만 그 값을 사용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그러나 블리스 같은 언어는 프로그래머가 직접 역참조를 수행하게 한다. -
역채증
:
逆採證증거를 채집하려는 사람을 상대로 하여 반대로 증거를 채집함. -
역천자
:
逆天者하늘의 뜻을 어긴 사람. -
역청재
:
瀝靑材석유를 정제하고 남은 탄화수소 화합물이 포함된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점성, 탄성, 방수성이 좋으며 흑갈색을 띤다. -
역청증
:
瀝靑症석탄 가루의 침착에 의한 진폐증. -
역청질
:
瀝靑質석유 화학 공업에서 생기는 타르, 아스팔트가 포함된 다갈색의 액상 또는 수지 형태의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역추적
:
1
逆追跡시간이나 공간적인 순서를 거꾸로 하여 추적함. 2逆追跡이미 도출해 낸 방정식을 거꾸로 풀어 가는 일. -
연차적
:
年次的햇수의 차례에 따라 단계적으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연천조
:
燕千鳥제비물떼샛과의 새. 제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뒷머리는 붉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남부 유럽, 남부 아시아,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는데 봄이 되면 한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에서 여름을 보낸다. -
연천집
:
淵泉集조선 후기의 문장가인 홍석주의 문집. 외손인 한장석이 편집하여, 1876년에 필사본으로 남겼다. 44권 20책. -
연철장
:
鉛鐵匠납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 -
연철줄
:
鉛鐵줄납이나 철이 섞여 있는 광맥. -
연체자
:
延滯者금융 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이자 및 원금 상환을 약정 계약대로 지키지 못한 사람. -
연초자
:
鉛硝子산화 납을 함유한 유리. 비중과 굴절률이 크며 광택과 빛이 난다. 크리스털 유리, 모조 보석, 고굴절률의 광학 유리, 방사선 차폐 유리 따위에 쓴다. -
연초점
:
軟焦點화상의 날카로움을 약화하여 부드럽게 마무리하는 일. 또는 그런 사진. -
연총전
:
延寵殿고려 시대에, 개경의 황궁(皇宮)에 있던 전각. 고려 현종이 즉위한 장소이다. -
연출자
:
演出者연극이나 방송극 따위에서 연출을 맡은 사람. -
연출작
:
演出作연출을 한 연극이나 방송극, 영화 따위의 작품. -
연충증
:
蠕蟲症발 없이 기어다니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 연충은 크기가 비교적 큰 다세포 동물이며 위장관 등에 기생한다. -
연친전
:
宴親殿고려 시대에, 연경궁(延慶宮) 안에 있던 전각. 가까운 종친이나 후궁, 신하들에게 작은 규모로 베풀던 연회의 장소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인종 16년(1138)에 목친전(睦親殿)으로 개칭하였다. -
염초장
:
焰硝匠고려ㆍ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염초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정원은 39명이었다. -
엽초전
:
葉草廛조선 시대에, 잎담배를 팔던 가게. 종로의 시전 가운데 하나로, 18세기 이전까지 담배 판매를 독점하였다. -
예찬자
:
禮讚者무엇이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찬양하는 사람. -
예취지
:
刈取地곡식이나 풀 따위를 베는 곳. -
예측적
:
豫測的미리 헤아려 짐작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예치증
:
預置證물건이나 돈 등을 맡겨 둔 경우에 발급하는 서류. -
오찬장
:
午餐場점심 식사를 보통 때보다 잘 차려서 손님을 대접하는 장소. -
오찬주
:
午餐酒오찬을 할 때 마시는 술. -
오촌정
:
五寸釘길이가 다섯 치가 되는 쇠못. - 옥차자 : ‘갈퀴’의 방언
- 온챗집 : 한 채를 전부 쓰는 집.
-
온천장
:
溫泉場온천에서 목욕할 수 있게 설비가 된 장소. 또는 온천이 있는 곳. -
온천지
:
溫泉地온천이 있는 땅. -
온초점
:
온焦點원경과 근경 모두가 화면 전체에 선명하게 나오도록 초점을 맞추어 촬영하는 기법. -
온침제
:
溫浸劑따뜻한 물에 우려낸 약. -
와찬접
:
瓦饌楪질흙을 구워 만든, 음식을 담는 접시. -
완충재
:
緩衝材두 물체 사이에 끼어서 충격을 완화하는 재료. 고무, 용수철 따위의 탄력성 있는 것이 주로 사용된다. -
완충적
:
緩衝的대립하는 것 사이에서 불화나 충돌을 누그러지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완충제
:
緩衝劑일반적으로 급격한 외부 변화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 수소 이온 지수를 조절하기 위하여 어떤 것에 넣는 화학 물질. -
완충지
:
緩衝地대립하는 것 사이에서 불화나 충돌을 누그러지게 하는 지역. - 외챗집 : 단 한 채만으로 된 집.
-
외청장
:
外廳長외청(外廳)을 대표하여 직무상의 최고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 -
외출자
:
外出者외출한 사람. -
외출증
:
外出證외출을 허가하는 증명서. -
외측주
:
外側柱건물의 가장자리에 세운 기둥. -
외측지
:
外側枝동맥, 신경, 정맥, 간관에서 정중면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달리는 가지. -
요척족
:
凹蹠足‘발바닥활’이 지나치게 높아진 발. 또는 그러한 상태.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이나 불규형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
요청자
:
要請者상호 대차 요청을 발생시킨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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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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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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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