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ㅇ ㅊ 단어: 27개
- 아창아창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는 모양. ‘아장아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아칠아칠 : ‘아치랑아치랑’의 준말.
- 아칫아칫 : 어린아이가 이리저리 위태롭게 걸음을 떼어 놓는 모양.
-
약차약차
:
若此若此‘약차약차하다’의 어근. - 어채어채 : ‘어찌어찌’의 방언
- 어청어청 :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는 모양.
- 어칠어칠 : ‘어치렁어치렁’의 준말.
- 얼춤얼춤 : 1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어름어름’이다. 2 일을 대충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규범 표기는 ‘어름어름’이다.
- 엉청엉청 : ‘엉금엉금’의 방언
-
여차여차
:
如此如此‘여차여차하다’의 어근. -
여창유취
:
女唱類聚조선 고종 13년(1876)에 박효관과 안민영이 펴낸 시가집. ≪가곡원류≫에 실린 시조 가운데 여창(女唱) 178수를 따로 뽑아 모은 것이다. - 영차영차 :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서 일을 할 때, 힘을 쓰는 순간을 맞추거나 기운을 돋우려고 함께 내는 소리.
- 옴칠옴칠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 ‘옴찔옴찔’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옴칫옴칫 : 놀라서 갑자기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왕창왕창 : (속되게) 매우 엄청나게 많이.
- 용천아치 : ‘문둥이’의 방언
- 우충우충 : 몸을 힘 있게 일으켜 서거나 걷는 모양.
- 움칠움칠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움츠리는 모양. ‘움찔움찔’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움칫움칫 : 놀라서 갑자기 몸을 거볍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압축 오차
:
壓縮誤差동판과 압력판의 앞쪽 끝의 압축에 의해 야기된 공기 속도계의 오차. 이 오차는 항공기가 음속 이상으로 비행할 때 발생한다. -
예측 압축
:
豫測壓縮대역을 압축하는 방법의 하나. 과거의 부호화 표본값에서 다음 표본의 예측값을 얻고, 그것과 실제 표본값의 차인 오차 신호를 부호화한다. 화상과 같이 인접하는 픽셀 간의 상관성이 높은 정보에 대해서는 예측 압축으로 커다란 압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예측 오차
:
1
豫測誤差예측값과 실제 표본값의 차이. 2豫測誤差예측 부호화에서 예측값과 실제 표본값의 차이 값. 신호 샘플들 사이의 연관 관계를 이용하여 신호의 과거 샘플들에서 현재의 샘플값을 예측한 결괏값과 실젯값의 차이를 말한다. 신호 샘플들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을 경우 예측 오차는 원신호에 비하여 동적 범위가 줄어들며, 그에 따라 더 낮은 비트율로 양자화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데이터 압축이 이루어진다. -
우측 위치
:
右側位置보통 왼쪽에 위치한 장기 따위가 오른쪽에 위치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심장은 왼쪽에 위치해야 하는데 오른쪽에 위치하는 경우 따위를 이른다. -
원청 업체
:
原請業體입찰에 응하여 도급을 따낸 업체. -
위치 오차
:
位置誤差지상 항법 장치 근처에 있는 지상 물체 때문에 방사 전계가 교란되어 생기는 오차. -
일출 열차
:
日出列車해가 뜨는 광경을 볼 수 있도록 운행하는 특별 열차. -
입찰 업체
:
入札業體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차아
次兒: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차제’의 북한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