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ㅅ ㄹ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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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스레
:
齷齪스레
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태도로. - 앞찬소리 : 1 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 ⇒규범 표기는 ‘입찬소리’이다. 2 앞일에 대하여 야무지고 알차게 하는 말.
- 양첩살림 : ‘겹살림’의 방언
- 억척스레 :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몹시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태도로.
- 억척시리 : ‘억척스레’의 방언
- 엄청스레 : 보기에 양이나 정도가 아주 지나친 데가 있게.
- 엄청시리 : ‘엄청스레’의 방언
- 왕청스레 : 차이가 엄청난 듯하게.
- 용천스레 : 꺼림칙한 느낌이 있어 매우 좋지 아니한 데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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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사령
:
郵遞使令
우체국, 우체사에 속하여 우편물을 배달하던 사령. - 원체시리 : ‘워낙’의 방언
- 유착스레 : 몹시 투박하고 큰 데가 있게.
- 유체스레 : 젠체하고 진중한 체하며 말이나 행실 따위가 온화한 데가 없이.
- 음충스레 : 마음이 음흉하고 불량한 태도나 느낌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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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스레
:
陰沈스레
보기에 음침한 데가 있게. -
이착수로
:
離着水路
수상 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유지되고 있는 수상의 지정 구역. - 입찬소리 : 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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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류
:
잎菜蔬類
주로 잎을 먹는 채소의 부류. -
열차 사령
:
列車司令
열차 운행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 일정한 구간의 열차 운행을 맡아 직접 조직ㆍ지휘하는 사람. -
요청 세례
:
要請洗禮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해 달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청하는 일. -
유추 사료
:
幼雛飼料
햇병아리 같은 어린 가금(家禽)에게 먹이는 사료. -
인체 생리
:
人體生理
사람의 모든 기관 및 조직의 능력과 이들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생리학의 한 분야이다. -
일차 시료
:
一次試料
다단 샘플링에서, 모집단으로부터 첫 번째 단계에서 취한 샘플. -
입체 시력
:
立體視力
두 눈으로 한 물체를 응시할 때 두 눈 각각이 인지할 수 있는 망막상의 차이로 인해 매우 작은 깊이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능력. 이로 인해 입체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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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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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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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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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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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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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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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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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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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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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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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