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양초시계 : 洋초時計 불시계의 하나. 양초가 타서 줄어드는 길이로 시간을 헤아린다.
  • 양치소곰 : ‘양칫소금’의 방언
  • 양칫소금 : 양치할 때에 쓰는 소금.
  • 의첩서경 : 依牒署經 예조의 의첩을 거친 의정부의 의안(議案)에 대한 대간(臺諫)의 서경.
  • 일출삼간 : 日出三竿 해가 장대 세 개의 높이로 올랐다는 뜻으로, 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 엉치 신경 : 엉치神經 엉치 분절에서 일어나는 다섯 쌍의 신경. 엉치뼈 구멍으로 지나가며, 네 쌍의 신경은 엉치 신경얼기에 참여한다.
  • 연축 사경 : 攣縮斜頸 근육의 긴장성 수축이나 간헐적 연축으로 인하여 턱이 어깨 쪽으로 잡아당겨져 목이 기울게 되는 것.
  • 열차 상간 : 列車相間 열차를 운행하는 간격. 열차가 통과하는 사이에 해야 하는 보선 작업의 효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예천 사건 : 醴泉事件 1925년 형평사 예천 분사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형평사원들과 일반인들이 충돌한 사건. 이 사건은 반형평 운동의 대표적 사례로 일간지에 사설이 실리면서 전국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가 충돌 원인의 제공자인 예천 청년회장 김석희(金碩熙) 외 23인에게 사죄를 요구하는 것과 함께 벌금을 물리면서 일단락되었다. 이 사건으로 전국의 각 사회단체와 형평사 간의 유대 관계가 더욱 강화되었다.
  • 완충 시간 : 緩衝時間 전압이나 전류 펄스의 진폭이 특정한 값에서 다른 지정한 값으로 감소하는 데 필요한 시간. 보통 최댓값의 90%에서 10%로 감소하는 시간을 말한다.
  • 외측 상과 : 外側上踝 위팔뼈와 넙다리뼈의 아래쪽 끝부분에서 가쪽으로 솟은 부분. 피부를 통하여 만져진다.
  • 외치 샛길 : 外齒샛길 치아의 염증으로 고름 구멍이 안면으로 나와 생기는 종기.
  • 요청 사격 : 要請射擊 지원 부대에서 다른 부대의 작전 요청에 따라 행하는 사격.
  • 원추 생검 : 圓錐生檢 자궁 경부에서 원뿔 모양의 조직편을 절제하여 행하는 생체 검사.
  • 유치 시간 : 留置時間 철도에서 열차가 차량 기지에 들어가서 출발할 때까지의 시간.
  • 음차 시계 : 音叉時計 소리굽쇠의 진동을 이용하여 만든 전지 시계. 흔들림 기구로 전자기 굽쇠를 쓰고 태엽이나 추 대신 자그마한 전지를 동력 원천으로 쓴다.
  • 이차 사구 : 二次沙丘 전면에 새로운 전사구가 발달해 그 배후에 놓이게 되었거나, 일차 사구가 바람에 의해 침식된 후 재퇴적되어 만들어지는 사구.
  • 이차 살균 : 二次殺菌 제품을 보존할 목적으로 일차 포장인 천연 또는 인공 케이싱과 이차 포장인 겉 포장 사이의 오염된 미생물을 사멸하는 과정. 제조 과정에서 행하는 가열 처리 가운데 하나이다.
  • 이차 시계 : 二次時計 일차 측 시계의 오류에 대비하여 갖추어 둔 시계. 또는 일차 측 시계와 다른 기능이 부여된 시계.
  • 일차 사구 : 一次沙丘 해변의 가장 앞쪽인 해안에 형성된 사구. 해변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날아와 쌓인 것으로 해안선을 따라 일렬로 나타난다.
  • 일치 시간 : 一致時間 사상이 일치하는 시간 간격.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