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ㅉ 단어: 141개
- 아짜 : ‘아차’의 방언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아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안짝 : 1 안팎 두 짝으로 이루어지는 물건에서 안에 있는 짝. 2 나이나 거리 따위가 일정한 수효에 미치지 못한 범위. 3 한시에서, 한 구를 이루는 두 짝 가운데 앞에 있는 짝.
- 안쪽 : 1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2 어떤 수효나 기준에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안쫑 : 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
- 안찌 : 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안찝 : 1 옷 안에 받치는 감. 2 소나 돼지의 내장. 3 송장을 넣는 널.
- 알짜 : 1 여럿 가운데 가장 중요하거나 훌륭한 물건. 2 실속이 있거나 표본이 되는 것.
- 알짝 : ‘아래짝’의 방언
- 알짬 : 여럿 가운데에 가장 중요한 내용.
- 알짱 : ‘알짱거리다’의 어근.
- 알쫑 : ‘알쫑거리다’의 어근.
- 알쭌 : ‘알쭌하다’의 어근.
- 알찐 : 1 ‘알찐거리다’의 어근. 2 작은 것이 눈앞에 빠르게 잠깐 보이는 모양.
- 암짝 : 1 암수 두 짝 가운데 암이 되는 짝. 2 몸의 일부를 갑자기 세게 옴츠리거나 펴면서 움직이는 모양. 3 ‘아무짝’의 방언
- 암쪽 : 채무자가 가지는 어음의 왼쪽 조각. 돈을 갚아야 할 날짜와 채무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
- 암쭉 : ‘꼼짝’의 방언
- 앗쭝 : ‘얼씨구’의 방언
- 앙짜 : 1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2 성질이 깐작깐작하고 암상스러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앞쪽 : 1 향하고 있는 방향과 일치하는 쪽. 2 ‘남쪽’의 북한어.
- 액짝 : ‘왼쪽’의 방언
- 앤짝 : ‘왼쪽’의 방언
- 얄쭉 : ‘얄쭉거리다’의 어근.
- 얄찍 : ‘얄찍하다’의 어근.
-
양짝
:
1
兩짝두 짝. 2兩짝‘양쪽’의 방언 -
양쪽
:
兩쪽두 쪽. -
양찜
:
羊찜양고기로 만든 찜. 어린양을 끓는 물에 넣었다 빼내어 배를 갈라 고기, 파, 생강, 후춧가루, 배추, 장, 기름, 깨소금 따위를 섞어 주물러서 감자와 함께 양의 배 속에 넣고 실로 꿰매어서 시루에 찐다. - 어짜 : ‘어찌’의 방언
- 어째 : ‘어찌하여’가 줄어든 말.
- 어쩌 : ‘어찌’의 방언
- 어쩍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어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쩜 : 1 ‘어쩌면’의 준말. 2 ‘어쩌면’의 준말. 3 뜻밖의 일 따위에 탄복할 때 나오는 소리.
- 어쭈 : 남의 잘난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매우 비웃는 뜻으로 하는 말. ‘어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쭝 : ‘얼씨구’의 방언
- 어찌 : 1 어떠한 이유로. 2 어떠한 방법으로. 3 어떠한 관점으로. ... (총 5개의 의미)
- 어찔 : ‘어찔하다’의 어근.
- 얼짜 : 얼치기인 물건.
- 얼짱 : 얼굴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잘생겼거나 예쁜 사람.
- 얼쩡 : 1 ‘얼쩡거리다’의 어근. 2 ‘얼쩡하다’의 어근.
- 얼쭈 : ‘얼추’의 방언
- 얼쭉 : ‘얼추’의 방언
- 얼쭝 : ‘얼쭝거리다’의 어근.
- 얼쯤 : 1 주춤거리는 모양. 2 얼버무리는 모양.
- 얼찐 : 1 ‘얼찐거리다’의 어근. 2 조금 큰 것이 눈앞에 빠르게 잠깐 보이는 모양. 3 ‘얼른’의 방언
- 얼찜 : ‘엉겁결’의 방언
- 엉짝 : ‘억장’의 방언
- 엉짱 : 엉덩이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예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엔짝 : ‘왼쪽’의 방언
- 엔쩍 : ‘왼쪽’의 방언
- 엔쪽 : ‘왼쪽’의 방언
- 엔쭉 : ‘왼쪽’의 방언
- 여짝 : ‘이쪽’의 방언
- 연짱 : ‘연방’의 방언
- 열째 : 1 순서가 열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열쭈 : ‘열쭝이’의 방언
- 옆쪽 : 옆이 되는 곳이나 방향.
- 오째 : ‘어찌’의 방언
- 오쫄 : ‘오쫄거리다’의 어근.
- 오찌 : ‘어찌’의 방언
- 옴짝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옴쩍 : ‘옴짝’의 방언
- 옴쭉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옴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찍 : 1 ‘옴찍거리다’의 어근. 2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옴찔 : 1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옴츠리는 모양. 2 ‘옴찔거리다’의 어근.
- 옹짜 : ‘몽짜’의 방언
- 와짝 : 1 갑자기 많이씩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2 기운이나 기세가 갑자기 커지는 모양. 3 여럿이 달라붙어 일 따위를 단숨에 해치우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완쯔
:
wanzi[萬子]마작에서, ‘萬’ 자가 쓰인 패. - 왈짜 : 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럽고 거친 사람.
- 왜짝 : ‘왼쪽’의 방언
- 왜쭉 : ‘왜쭉거리다’의 어근.
- 왝쪽 : ‘왼쪽’의 방언
- 왠쪽 : ‘왼쪽’의 방언
- 외짝 : 1 짝을 이루지 못하고 단 하나만 있는 것. 2 여러 개가 아닌 단 한 짝.
- 외쪽 : 1 서로 맞선 두 쪽 가운데 한쪽. 2 단 한 조각.
- 왼짝 : 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왼쪽을 이르는 말.
- 왼쪽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요짜 : ‘요쪽’의 방언
- 요짝 : ‘요쪽’의 방언
- 요쪼 : ‘요쪽’의 방언
- 요쪽 : 말하는 이에게 비교적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요쭘 : 1 ‘요쯤’의 방언 2 ‘요쯤’의 방언
- 요쯤 : 1 요만한 정도. 2 요만한 정도로.
- 욥짝 : ‘요쪽’의 방언
-
우짜
:
←udon[饂飩] ←zhajiang[炸醬]가락국수에 자장소스를 얹은 음식. - 우짝 : ‘위짝’의 방언
- 우짠 : ‘웬’의 방언
- 우째 : 1 ‘어째’의 방언 2 ‘어찌’의 방언
- 우쨈 : 1 ‘어쩜’의 방언 2 ‘어쩜’의 방언
- 우쩍 : 1 단번에 거침없이 나아가거나 갑자기 늘거나 줄어드는 모양. 2 갑자기 많이씩 늘거나 줄어드는 모양. 3 갑자기 힘을 쓰거나 기세나 기운 따위가 갑자기 솟아나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우쪽
:
1
右쪽‘오른쪽’의 방언 2 ‘위쪽’의 방언 - 우쭐 : 1 크게 율동적으로 한 번 움직이는 모양. 2 의기양양하여 뽐내는 모양.
- 우찌 : ‘어찌’의 방언
- 우찍 : ‘고명’의 방언
- 우찜 : ‘웃기’의 방언
- 울짤 : ‘울타리’의 방언
- 울짱 : 1 말뚝 따위를 죽 잇따라 박아 만든 울타리. 또는 잇따라 박은 말뚝. 2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 움짝 : ‘움쩍’의 방언
- 움짤 : 주로 인터넷상에서 움직이는 사진이나 그림, 동영상 따위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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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총 161 개의 단어) 🍩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