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3개

  • 아작아작하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아장아장하다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이리저리 걷다.
  • 아질아질하다 : 1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럽다. ‘아찔아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활기 있고 패기 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굼뜨게 움직이다. 3 ‘아슬아슬하다’의 방언
  • 앍작앍작하다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앍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다.
  • 앍족앍족하다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앍은 자국이 많다.
  • 앍죽앍죽하다 :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얽은 자국이 많다.
  • 앙잘앙잘하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자꾸 군소리를 내다.
  • 앙장앙장하다 : ‘앙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장다’로도 적는다.
  • 앙장앙장허다 : ‘앙알앙알하다’의 방언
  • 앙죽앙죽하다 : ‘앙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앙죽앙죽다’로도 적는다.
  • 앙진앙진하다 : ‘앙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진다’로도 적는다.
  • 앞잡이질하다 : 앞잡이 노릇을 하다.
  • 앞잽이질하다 : ‘앞잡이질하다’의 방언
  • 애죽애죽하다 : 밉지 아니하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다.
  • 애질애질하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몸이나 궁둥이를 내흔들거나 휘젓다. 2 참고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엇인가를 매우 하고 싶어서 안타까워하다.
  • 야죽야죽하다 : ‘야기죽야기죽하다’의 준말.
  • 야즐야즐하다 : 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로 빈정거리다.
  • 야질야질하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자꾸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2 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로 자꾸 움직이다.
  • 약죽약죽하다 : ‘야기죽야기죽하다’의 준말.
  • 얄죽얄죽하다 : 여럿이 다 조금 얇다.
  • 얄직얄직하다 : ‘얄찍얄찍하다’의 북한어.
  • 얘죽얘죽하다 : 조금 깜찍스럽게 재깔이며 빈정거리다.
  • 얘질얘질하다 : 말이나 행동을 자꾸 얄밉고 깜찍하게 하다.
  • 어자어자하다 : 어리광이나 응석을 받아 주다.
  • 어적어적하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어정어정하다 :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천천히 이리저리 걷다.
  • 어중어중하다 : ‘갈팡질팡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중어중다’로도 적는다.
  • 어진어진하다 : 매우 어질다. 제주 지역에서는 ‘어진어진다’로도 적는다.
  • 어질어질하다 : 1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어찔어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정신없이 움직이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어징어징하다 : ‘갈팡질팡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징어징다’로도 적는다.
  • 억죽억죽하다 : 잘난 체하며 멋대로 거들먹거리다.
  • 얽적얽적하다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다.
  • 얽죽얽죽하다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많다.
  • 엉절엉절하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자꾸 군소리를 내다.
  • 여짓여짓하다 : 무슨 말을 할 듯 할 듯 계속 머뭇거리다.
  • 오작오작하다 : 1 조금씩 자꾸 나아가다. 2 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들다.
  • 오졸오졸하다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자꾸 가볍게 율동적으로 움직이다.
  • 오지오지하다 : 낱낱이 따지고 캐어묻다.
  • 오직오직하다 : 1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 옥작옥작하다 : 여럿이 한곳에 모여 약간 수선스럽게 들끓다.
  • 옴작옴작하다 : 작은 몸을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 옴죽옴죽하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 옴직옴직하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다.
  • 옴질옴질하다 : 1 작은 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옹잘옹잘하다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다.
  • 와작와작하다 : 1 일을 무리하고 급하게 해 나가다. 2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와직와직하다 : 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왁작왁작하다 : 1 여럿이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떠들거나 웃는 소리가 나다. 2 몹시 떠들거나 웃어서 매우 어수선하다.
  • 왜죽왜죽하다 : 팔을 홰홰 내저으며 경망스럽게 계속 빨리 걸어가다.
  • 우적우적하다 : 1 거침없이 기세 좋게 나아가거나, 세력 따위가 왕성하게 일어서다. 2 단번에 매우 많이씩 자꾸 늘거나 줄어들다. 3 일을 우격다짐으로 서둘러 해 나가다. ... (총 5개의 의미)
  • 우죽우죽하다 : 1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자꾸 어깨나 몸을 흔들며 바쁜 듯이 걸어가다. 2 힘이 기운차게 솟구쳐 오르다. 3 키나 몸이 기세 좋게 자꾸 자라다.
  • 우줄우줄하다 :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자꾸 가볍게 율동적으로 움직이다.
  • 우줅우줅하다 : 잇따라 어기적거리며 걷다.
  • 우직우직하다 : 1 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자꾸 세게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 우질우질하다 : 1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2 속이 상해서 가슴이 조금 타다.
  • 욱작욱작하다 : ‘욱적욱적하다’의 방언
  • 욱적욱적하다 : 1 여럿이 한곳에 많이 모여 약간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물건 따위가 마구 뒤섞여 뒤끓다.
  • 움적움적하다 : 큰 몸을 자꾸 조금 느리게 움직이다.
  • 움죽움죽하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 움직움직하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
  • 움질움질하다 : 1 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2 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 웅절웅절하다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해 대다.
  • 웨죽웨죽하다 : 팔을 훼훼 내저으며 느릿느릿 계속 걸어가다.
  • 으적으적하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으지암지하다 : ‘의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지암지다’로도 적는다.
  • 의지암지하다 : 依支암지\uf537다 ‘의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의지암지다’로도 적는다.
  • 이죽애죽하다 : 조금 깜찍스럽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다.
  • 이죽야죽하다 : 이죽거리며 야죽거리다.
  • 이죽이죽하다 : ‘이기죽이기죽하다’의 준말.
  • 이질애질하다 :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몹시 경망스럽게 내어 흔들거나 젓다.
  • 이질이질하다 :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꾸 몸이나 궁둥이를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 익죽익죽하다 : ‘이기죽이기죽하다’의 준말.
  • 임진역장하다 : 臨陣易將하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이 알맞지 아니한 사람을 쓰다.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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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