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ㅇ ㅈ 단어: 133개
- 아작아작 : 1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2 ‘아장아장’의 방언
- 아장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주아주 : ‘아주’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아중아중 : ‘아장아장’의 방언
- 아즐아즐 : 강아지 따위가 계속해서 꼬리를 치며 비틀비틀 걷는 모양.
- 아질아질 : 1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아찔아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공기 따위가 보일 듯 말 듯 하게 움직이는 모양. 3 ‘아슬아슬’의 방언
- 악작악작 : 1 ‘아기작아기작’의 방언 2 ‘아기작아기작’의 방언
-
안전옆줄
:
安全옆줄
열차가 충돌 사고 따위를 일으킬 염려가 있을 때, 한쪽의 열차를 본선(本線)에서 비킬 수 있도록 역구내에 설치한 피난 선로. -
안전완장
:
安全腕章
안전에 관하여 일정한 책임을 가진 사람이 그 직책을 나타내려고 팔에 두르는 표장. - 앍작앍작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앍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앍족앍족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앍은 자국이 많은 모양.
- 앍죽앍죽 :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얽은 자국이 많은 모양.
- 앙잘앙잘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 앙장앙장 : 1 ‘앙알앙알’의 방언 2 ‘앙앙’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장’으로도 적는다.
- 앙죽앙죽 : ‘앙앙’의 방언
- 앙진앙진 : ‘앙앙’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진’으로도 적는다.
- 앞잡이질 : 앞잡이 노릇을 하는 짓.
- 앞잽이질 : ‘앞잡이질’의 방언
- 애죽애죽 : 1 ‘애죽애죽하다’의 어근. 2 밉지 아니하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애질애질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경망스럽게 내흔들거나 휘젓는 모양. 2 참고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엇인가를 몹시 하고 싶어서 안타까워하는 모양.
- 야죽야죽 : ‘야기죽야기죽’의 준말.
- 야즐야즐 : 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 빈정거리는 모양.
- 야질야질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는 모양. 2 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약죽약죽 : ‘야기죽야기죽’의 준말.
- 얄죽얄죽 : 여럿이 다 조금 얇은 모양.
- 얄직얄직 : ‘얄찍얄찍’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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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업자
:
釀造業者
술이나 간장, 식초 따위를 담가 만드는 사업을 하는 사람. - 얘죽얘죽 : 조금 깜찍하게 재깔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얘질얘질 :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얄밉고 깜찍하게 하는 모양.
- 어자어자 : 어리광이나 응석을 받아 주는 모양.
- 어적어적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어정어정 :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는 모양.
- 어중어중 : ‘갈팡질팡’의 방언
- 어질어질 : 1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러운 느낌. ‘어찔어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정신없이 움직이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어징어징 : ‘갈팡질팡’의 방언
- 억작억작 : ‘성큼성큼’의 방언
- 억죽억죽 : 잘난 체하며 멋대로 거들먹거리는 모양.
- 얽적얽적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얽죽얽죽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많은 모양.
- 엉절엉절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
여자오장
:
女子五障
여자가 가진 다섯 가지 장애. 범천(梵天), 제석(帝釋), 마왕(魔王), 전륜성왕(轉輪聖王), 불신(佛身)이 되지 못하는 일이다. - 여작여작 : ‘허비적허비적’의 방언
- 여짓여짓 : 무슨 말을 할 듯 할 듯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
연줄연줄
:
緣줄緣줄
계속적으로 또는 여러 가지로 인연이 닿아서. -
연질언제
:
軟質堰提
나일론, 폴리에틸렌 따위의 얇고 유연성이 있는 재료로 만든 언제. -
염전업자
:
鹽田業者
바닷물을 끌어 들여 소금을 만드는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 - 오작오작 : 1 조금씩 자꾸 나아가는 모양. 2 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3 자꾸 방정맞게 힘을 쓰거나 힘이 솟는 모양.
- 오졸오졸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오지오지 : ‘꼬치꼬치’의 북한어.
- 오직오직 : 1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징어젓 : 오징어로 담근 젓.
- 옥작옥작 : 1 여럿이 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오비작오비작’의 방언
- 옴작옴작 : 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죽옴죽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옴직옴직 :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옴질옴질 : 1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3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옹잘옹잘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작와작 : 1 일을 무리하고 급하게 해 나가는 모양. 2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직와직 : 1 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따끔따끔’의 방언
- 왁작왁작 : 여럿이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떠들거나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왕중왕전
:
王中王戰
어떤 분야나 방면에서 최고의 승자를 가리는 경기. - 왜죽왜죽 : 팔을 홰홰 내저으며 경망스럽게 계속 빨리 걸어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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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자
:
1
要注意者
감시할 필요가 있는 사람. 2要注意者
집단 검진이나 신체검사에서 건강상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정을 내린 사람. -
용진용진
:
勇進勇進
용감하게 나아가는 모양. - 우적우적 : 1 거침없이 기세 좋게 나아가거나, 세력 따위가 왕성하게 일어서는 모양. 2 단번에 매우 많이씩 자꾸 늘거나 줄어드는 모양. 3 일을 우격다짐으로 서둘러 해 나가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우죽우죽 : 1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계속 어깨나 몸을 흔들며 바쁜 듯이 걸어가는 모양. 2 힘이 기운차게 솟구쳐 오르는 모양. 3 키나 몸이 기세 좋게 자꾸 자라는 모양.
- 우줄우줄 : 1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산맥이나 물줄기 따위가 고르지 않게 뒤섞여 잇닿아 있는 모양. 3 눈에 보이게 빨리 자라거나 치솟는 모양.
- 우줅우줅 : 자꾸 어기적거리며 걷는 모양.
- 우중우중 : 몸을 일으켜 서거나 걷는 모양.
- 우직우직 : 1 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자꾸 세게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질우질 : 1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속이 상해서 가슴이 조금 타는 모양.
- 욱작욱작 : ‘욱적욱적’의 방언
- 욱적욱적 : 1 여럿이 한곳에 많이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 물건 따위가 마구 뒤섞여 뒤끓는 모양.
- 움작움작 : 1 ‘오무작오무작’의 방언 2 ‘냠냠’의 방언
- 움적움적 : 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움죽움죽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움직움직 :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움질움질 : 1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3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 웅절웅절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해 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웍적웍적 : ‘벅적벅적’의 방언
-
월지악전
:
月池嶽典
신라에서,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관아. - 웨죽웨죽 : 팔을 훼훼 내저으며 계속 느릿느릿 걸어가는 모양.
- 으적으적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은직은직 : ‘근질근질’의 방언
- 은질은질 : ‘근질근질’의 방언
- 을지언정 : 뒤 절을 강하게 시인하기 위하여 뒤 절의 일과는 대립적인 앞 절의 일을 시인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을망정’보다 다소 강한 느낌이 있다.
- 음작음작 : ‘우물우물’의 방언
- 이죽애죽 : 조금 깜찍스럽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는 모양.
- 이죽야죽 : 이죽거리며 야죽거리는 모양.
- 이죽이죽 : ‘이기죽이기죽’의 준말.
- 이질애질 :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몹시 경망스럽게 내어 흔들거나 젓는 모양.
- 이질이질 :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꾸 몸이나 궁둥이를 내어 흔들거나 휘젓는 모양.
- 익죽익죽 : ‘이기죽이기죽’의 준말.
-
일자일점
:
一字一點
한 글자 한 점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것을 이르는 말. -
일자일주
:
一字一珠
노래가 구슬처럼 아름답고 부드러움. 또는 그 노래. -
일주위중
:
一主爲重
조선 시대에, 죄인이 두 집 이상에서 재물을 훔친 경우, 훔친 물건이 가장 많았던 경우를 처벌의 기준으로 삼던 일. -
임진역장
:
臨陣易將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 아자 아자 : ‘아자’를 더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안전 운전
:
安全運轉
기계나 자동차 따위를 위험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움직여 부림. -
안정 원자
:
安定原子
방사능이 없는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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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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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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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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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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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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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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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