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7개

  • 아장선 : 鵝掌癬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풍독이나 습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흰 껍질이 벗어지고 쌓여서 거위 발바닥과 비슷해진다.
  • 아질산 : 亞窒酸 아질산염의 수용액에 산을 가하거나 무수 질산을 물에 녹여서 만든 산성 무기산. 수용액으로만 존재하는 약한 일염기산으로 공기 속의 산소에 의하여 쉽게 산화되어 질산이 된다. 화학식은 HNO2.
  • 악재성 : 惡材性 증권 거래소에서, 시세 하락의 원인이 되는 조건이 될 만한 성질.
  • 악지손 : ‘악짓손’의 북한어.
  • 악지식 : 惡知識 옳지 않은 법(法)을 말하여 사람들을 나쁜 곳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
  • 악짓손 : 무리하게 악지로 해내는 솜씨.
  • 안자사 : ‘이제야’의 방언
  • 안자서 : ‘이제야’의 방언
  • 안장쇠 : 鞍裝쇠 한 부재에 걸쳐 놓고 다른 부재를 받칠 수 있게 안장처럼 만든 쇠.
  • 안전상 : 安全上 안전과 관계된 측면.
  • 안전색 : 安全色 안전 표지를 사용하여 안전상 필요한 사항이나 개소를 식별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이용하는 색. 표준적인 의미나 사용 방법은 산업 안전 보건법 시행 규칙 제6조에 의해 금지, 경고, 지시, 안내, 안전 보건에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 안전선 : 1 安全線 전철의 플랫폼 따위에 승객의 안전을 위하여 그어 놓은 선. 2 安全線 포탄 따위에서 신관이 우발적으로 폭발하지 아니하도록 신관에 끼운 철선. 3 安全線 열차의 운행에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놓은 선로.
  • 안전섬 : 安全섬 교통이 복잡한 곳이나 정류소 따위에서 사람이 안전하게 피해 있도록 안전표지나 공작물로 표시한 도로 위의 부분.
  • 안전성 : 安全性 안전하거나 안전을 보장하는 성질.
  • 안정사 : 安靜寺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벽방산에 있는 절. 통도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무열왕 1년(654)에 원효가 창건하였다.
  • 안정섭 : 眼精섭 궁중에서, ‘눈썹’을 이르던 말.
  • 안정성 : 1 安定性 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 2 安定性 외부의 작용 없이는 어떠한 변화도 하지 않는, 같은 계통에 딸린 성질. 또는 평형점을 벗어나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힘이 작용하는, 같은 계통에 딸린 성질. 3 安定性 풍화에 대하여 화학적으로 견디는 특성.
  • 안정세 : 1 安定勢 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 세력. 2 安定勢 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시세.
  • 안정수 : 安定數 사면(斜面)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척도. 흙의 단위 체적 중량과 사면의 높이의 곱의 역수를 흙의 점착력에 곱하여 나타낸다.
  • 안종수 : 安宗洙 조선 시대의 문신(1859~1896). 신사 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에 갔다가 돌아와 ≪농정신편(農政新編)≫을 번역하였다.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개화당으로 몰려 유배되었다.
  • 안주상 : 按酒床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안중식 : 安中植 구한말의 화가(1861~1919). 초명은 종식(鍾植)ㆍ욱상(昱相). 자는 공립(公立). 호는 심전(心田)ㆍ자당(資堂)ㆍ심전(心荃)ㆍ경부(耕夫)ㆍ경묵도인(耕墨道人)ㆍ용인(庸人)ㆍ경묵용자(耕墨傭者)ㆍ불이자(不二子)ㆍ불부옹(不不翁).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해서ㆍ행서ㆍ초서에도 뛰어났다. 작품에 <천보구여도(天保九如圖)>, <낙지론도(樂志論圖)> 따위가 있다.
  • 안중실 : ‘암쇠’의 방언
  • 안즐셩 : 눅진히 앉아 있는 성질.
  • 안집사 : 安集使 고려 시대에, 지금의 함경도 지방의 행정을 관할하며 그 밑의 수령의 치적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안찰사가 겸하였다.
  • 알자스 : Alsace 프랑스 동북부, 독일 라인강 서쪽 기슭에 있는 마을. 예로부터 독일과 프랑스의 분쟁 지역으로 라인강 부근에서는 섬유ㆍ식품ㆍ금속ㆍ화학 공업이 발달하였고, 내륙에서는 밀ㆍ옥수수ㆍ포도 재배가 발달하였다.
  • 암자색 : 1 暗紫色 어두운 자주색. 2 暗赭色 검은빛을 띤 어두운 붉은색.
  • 암잔상 : 暗殘像 피디피에서, 일정 패턴을 인가한 후에 어두운 화면 상태로 전환할 때 이전 이미지가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현상. 일시 잔상의 한 종류이다.
  • 암장생 : 巖漿生 암장에서 나온 것.
  • 암적색 : 暗赤色 짙고 어두운 붉은색.
  • 암종새 : ‘암쇠’의 방언
  • 암중세 : 암中세 ‘암쇠’의 방언
  • 암중쇄 : 암中쇄 ‘암쇠’의 방언
  • 암중쇠 : 암中쇠 ‘암쇠’의 방언
  • 암중쉬 : 암中쉬 ‘암쇠’의 방언
  • 압전성 : 壓電性 역학적인 힘을 가할 때 기전력이 일어나거나 전압을 가할 때 역학적인 힘이 일어나는 성질.
  • 앙작쉬 : ‘앙탈쟁이’의 방언
  • 앞접시 : 여럿이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을 개인별로 덜어 먹기 위해 사용하는 접시.
  • 앞좌석 : 앞座席 자동차나 기차, 공연장 따위에서 앞쪽에 앉을 수 있게 마련된 자리.
  • 애자식 : 1 애子息 젊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애子息 어린 자식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애정사 : 愛情事 남녀 간의 사랑과 관련된 일.
  • 애정시 : 愛情詩 남녀 간의 사랑을 주제로 삼은 시.
  • 애족심 : 愛族心 자기 겨레를 사랑하는 마음.
  • 액정상 : 液晶相 결정과 액체의 중간 온도 영역에 나타나는 상. 구조적으로도 두 상의 중간에 있으며, 특정한 분자 구조를 갖는 물질에서 볼 수 있다. 액정과 유점성 결정이 그 예이다.
  • 액정서 : 掖庭署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왕명의 전달 및 안내, 궁궐 관리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시대의 액정국을 계승한 것이다.
  • 액정성 : 液晶性 격자를 가지는 고체의 성질과 액체에서 나타나는 비격자 구조를 동시에 가지는 성질. 고체와 액체의 중간적 특징을 나타낸다.
  • 앤저스 : ANZUS 1951년 9월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사이에 체결된 상호 안전 보장 조약. 1986년 9월 뉴질랜드가 탈퇴하였다.
  • 앵자속 : 罌子粟 양귀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 경련 따위에 쓴다.
  • 야자수 : 椰子樹 야자과의 대추야자, 기름야자, 부채야자, 대왕야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야자실 : 椰子實 야자나무의 열매. 열매 속의 젖 같은 즙은 음료로 쓴다.
  • 야잠사 : 野蠶絲 산누에고치로 켠 실. 연한 갈색으로 질이 좋다.
  • 야전삽 : 野戰삽 군인들이 각자 지니고 다니는, 주로 야전에서 사용하는 작은 삽.
  • 약자성 : 弱磁性 약한 자성.
  • 약장사 : 藥장사 약을 파는 일.
  • 약장새 : 藥장새 ‘약장사’의 방언
  • 약장수 : 1 藥장수 약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거리나 장터에서 악기 연주와 곡예로 사람을 끌어모아 약 따위를 파는 사람을 이른다. 2 藥장수 이것저것 끌어대어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약장승 : 藥藏丞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팔품 벼슬.
  • 약재상 : 藥材商 약재, 주로 한약재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약적심 : 弱摘心 식물의 순지르기를 할 때 약하게 하는 적심.
  • 약점사 : 藥店史 고려 시대에, 의료 관계 일을 맡아보던 향리의 구실. 구체적인 설치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종 9년(1018)의 향리 정원 규정에는 나타나 있으므로 그 사이의 어느 때로 추정된다.
  • 약정서 : 約定書 약정한 내용을 적은 문서.
  • 약제사 : 藥劑師 ‘약사’의 전 용어.
  • 약제성 : 藥劑性 약제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질.
  • 약제실 : 藥劑室 병원이나 약국에서 약사가 약을 조제하는 곳.
  • 약종상 : 藥種商 약재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약주상 : 藥酒床 ‘술상’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약주술 : 1 藥酒술 ‘맑은술’을 달리 이르는 말. 2 藥酒술 약을 넣어서 빚은 술.
  • 약증서 : 約證書 ‘약정서’의 북한어.
  • 약진상 : 躍進相 빠르게 발전하여 가는 모습.
  • 양자수 : 量子數 분자, 원자, 원자핵, 소립자 따위의 양자 역학적인 계(系)의 정상 상태를 특징짓는 정수(整數)나 반정수(半整數)를 이르는 말. 예를 들면, 원자의 정상 상태는 주된 에너지를 정하는 주 양자수, 각 운동량의 크기와 방향을 정하는 궤도 양자수, 자기 양자수 및 스핀 양자수에 따라 결정된다.
  • 양잠소 : 養蠶所 누에를 치는 시설이 있는 곳.
  • 양잠실 : 養蠶室 누에를 치는 방.
  • 양재사 : 洋裁師 전문적으로 양복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사람.
  • 양전사 : 量田使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量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양접시 : 洋접시 높이가 낮고 넓은 서양식 접시.
  • 양정수 : 陽整數 양(陽)의 정수(整數). 1부터 시작하여 1씩 커지는 수(數)이다. 즉 1, 2, 3 따위의 수이다.
  • 양조소 : 釀造所 술이나 간장, 식초 따위를 담가 만들어 내는 공장.
  • 양족선 : 兩足仙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01’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 양지성 : 陽地性 식물의 줄기, 가지, 잎 따위가 햇볕이 강한 쪽을 향하여 자라는 성질.
  • 양진새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수컷은 등ㆍ가슴이 진홍색, 배는 흰색이고 등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암컷은 누런 갈색이고 가슴이 분홍색이다.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어작선 : 어작船 ‘어선’의 방언
  • 어재실 : 御齋室 임금이 능이나 묘에 나들이할 때에 잠시 머물던 집.
  • 어조사 : 語助辭 실질적인 뜻이 없이 다른 글자를 보조하여 주는 한문의 토. ‘焉’, ‘也’, ‘於’, ‘矣’ 따위가 있다.
  • 억제선 : 抑制線 정도나 한도를 넘어서 나아가려는 것을 억제하고자 하는 선.
  • 억지손 : ‘억짓손’의 북한어.
  • 억짓손 : 무리하게 억지로 해내는 솜씨.
  • 언제식 : 堰堤式 둑을 쌓아 만드는 방식.
  • 엄정성 : 嚴正性 엄격하고 바른 성질.
  • 엄지새 : ‘성조’의 북한어.
  • 엄지손 : 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 가장 짧고 굵다.
  • 엄짚신 : 상제(喪制)가 초상 때부터 삼우제를 지낸 뒤에 지내는 제사 때까지 신는 짚신. 총을 드문드문 따고 흰 종이로 총 돌기를 감았다.
  • 업진살 : 소의 가슴 부위에 붙은 살. 양지머리와 같이 편육이나 탕의 재료로 쓰거나 구워 먹는다.
  • 엔지손 : ‘엄지손’의 방언
  • 엔진실 : engine室 기계나 자동차, 배, 비행기 따위에서 엔진이 설치되어 있는 곳.
  • 여자석 : 女子席 여자가 앉도록 정해진 자리.
  • 여장승 : 女장승 여자의 모습을 한 장승.
  • 여재성 : 呂在成 무용가(1919~2007). 중요 무형 문화재 제15호인 북청 사자놀음의 기예능 보유자였다.
  • 여전사 : 女戰士 여자 전사.
  • 여정색 : 餘丁色 조선 말기에, 병조(兵曹)에 속한 부서. 충순위(忠順衛), 충찬위(忠贊衛), 충장위(忠壯衛)의 순찰군(巡察軍)과 여정(餘丁)의 번포(番布)를 관리하였다.
  • 여정실 : 女貞實 광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간신(肝腎)의 음(陰)을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히 하며 눈을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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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