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안장도곰 : 鞍裝도곰 안장을 씌울 때 말 등이 상하지 않도록 덮어 주는 깔개
  • 안장도금 : 鞍裝도금 안장을 씌울 때 말 등이 상하지 않도록 등에 덮어 주는 깔개
  • 알진드기 : ‘밀가루진드기’의 북한어.
  • 앞줄댕기 : 비녀에 둘러 두 어깨에 걸쳐서 양 가슴 앞에 늘이는 긴 금박댕기. 구식 혼례에서 신부가 드리었다.
  • 양쥐돔과 : 양쥐돔科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쥐돔, 큰뿔표문쥐치, 표문쥐치가 있다.
  • 양지달굼 : 陽地달굼 ‘양지받이’의 방언
  • 어진도감 : 御眞都監 조선 후기에, 어진 제작을 보조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화가의 선발과 택일, 감독 따위를 맡아보았다.
  • 영저도고 : 營邸都賈 조선 후기에, 영저리와 지방 상인이 짜고 진상품을 독점 판매 함으로써 지방 관아 도시에 성립된 관상(官商) 도고.
  • 영접도감 : 迎接都監 조선 시대에, 중국의 사신을 맞이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일을 총괄하는 도청(都廳)과 응판색ㆍ반선색(盤膳色)ㆍ군색(軍色)ㆍ연향색(宴享色)ㆍ미면색 따위로 구성되었다.
  • 영주덩굴 : 瀛州덩굴 ‘영주치자’의 북한어.
  • 예장도감 : 禮葬都監 조선 시대에, 예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세종 6년(1424)에 조묘도감과 예장도감을 합하여 정식으로 설치하였다.
  • 오자등과 : 五子登科 조선 시대에, 아들 다섯이 모두 과거에 합격하던 일. 어버이가 살아 있으면 그 부모에게 벼슬을 내리거나 벼슬을 올려 주고 쌀을 하사하였으며, 그 어버이가 죽었으면 벼슬을 추증하고 무덤에 제사를 지내 주었다.
  • 오지둥귀 : 오지로 만든 두멍
  • 옴진드기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완전단감 : 完全단감 종자의 유무와 관계없이 자연적으로 떫은맛이 없어지는 감의 품종. 과육 중에 갈반의 양이 극히 적다.
  • 왜증댕기 : 倭繒댕기 바탕이 얇은 비단으로 만든 댕기.
  • 우주대공 : 宇宙大空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 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공간.
  • 육조단경 : 六祖壇經 선종(禪宗)의 제6대조 혜능의 일대기. 남종선(南宗禪)의 근본이 되는 선서(禪書)이다. 엄밀히 말하면 경(經)이 아니라 조사 어록(祖師語錄)으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해박한 사상성과 간결한 문체로 우리나라ㆍ중국ㆍ일본 등의 여러 나라에서 경과 같은 존숭을 받고 있다. ≪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ㆍ≪법보단경(法寶壇經)≫이라고도 한다. 이본으로 종보본(宗寶本)ㆍ흥성사본(興聖寺本)ㆍ돈황본(敦煌本) 등 5종이 있다. 1책.
  • 이적디기 : ‘이제껏’의 방언
  • 안정 대기 : 安定大氣 온도에 따른 공기의 분포가 안정적인 상태. 일반적으로 밤에 온도가 낮아지면서 기류의 변화가 크지 않거나, 대기의 압력이 높을 때 안정적인 상태를 보인다.
  • 야장 도구 : 冶匠道具 대장간에서 쓰는 도구. 쇠모루, 망치, 집게, 풀무 따위가 있다.
  • 약정 대금 : 約定代金 증권 거래에서,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사이에 이루어진 거래 계약에 의한 양도 금액.
  • 양자 대결 : 兩者對決 일정한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이 우열이나 승패를 가림.
  • 엔진 덮개 : engine덮개 항공기 엔진을 덮는 탈착 가능한 덮개.
  • 연질 도기 : 軟質陶器 실내 가마에서 민무늬 토기보다 약간 높은 900℃ 정도의 고온으로 구워 기와처럼 회색을 띠는 약간 무른 토기.
  • 영종 대교 : 永宗大橋 인천광역시 서구와 중구 영종도(永宗島)를 연결하는 다리. 육지와 섬을 잇는 연륙교로, 2000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5,926미터.
  • 오지 도관 : 오지導管 토관에 오짓물을 입혀 구워 낸 관. 투수율이 적으므로 배수관이나 하수관 따위에 쓴다.
  • 왕자 대공 : 王子대공 쌍대공 위쪽 지붕마루 부분에 대는 대공.
  • 외적 동기 : 外的動機 어떤 일이나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외부적인 계기.
  • 외줄 달기 : 그리드에서 내린 한 가닥의 줄이나 와이어에 소품, 장치 따위를 다는 일.
  • 위장 도급 : 僞裝都給 ‘파견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허위로 작성하는 도급 계약.
  • 육질 등급 : 肉質等級 고기의 품질 등급. 주로 성별, 연령, 성숙도, 육색, 마블링 정도, 지방층의 두께 따위를 기준으로 하여 결정한다.
  • 이전 등기 : 移轉登記 매매, 증여 따위의 법률 행위나 상속으로 생기는 권리의 변동에 관한 등기.
  • 이중 등기 : 二重登記 동일한 부동산에 대하여 각각 다른 소유권 보존이 이루어진 등기.
  • 인조 동공 : 人造瞳孔 본래의 동공보다 작은 영역의 동공을 통하여 지나가는 빛을 제한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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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