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아욱쌈 : 쌈을 싸려고 삶은 아욱. 또는 그것으로 싼 밥.
  • 아욱씨 : 아욱의 여문 씨를 따서 햇볕에 말린 초재(草材). 소염제, 이뇨제 따위로 쓴다.
  • 아이씨 : ‘아저씨’의 방언
  • 안읽씹 : 문자 메시지 따위를 읽지 않고 답장을 하지 아니함.
  • 앉아쏴 : 앉아서 쏘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사격 동작.
  • 어일싸 : 깔보거나 비웃을 때 내는 소리.
  • 얹음씨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따위에서 명사 앞에 놓여 단수, 복수, 성, 격 따위를 나타내는 품사. 정관사와 부정 관사가 있다.
  • 에이쒜 : 재채기를 한 뒤에 내는 소리.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한다.
  • 연잎쌈 : 蓮잎쌈 갓 나온 연한 연잎을 따서 살짝 데쳐 밥이나 반찬을 넣고 싸 먹는 쌈.
  • 영양쌀 : 營養쌀 보통 쌀에 여러 가지 영양분을 넣어 가공한 쌀. 보통 쌀보다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따위의 영양분이 더 많이 들어 있다.
  • 오이씨 : 오이의 씨.
  • 올엽쌀 : 올벼의 쌀. ⇒규범 표기는 ‘오례쌀’이다.
  • 외잎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뒷면에는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7~8월에 연한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높은 산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설악산 이북에 분포한다.
  • 웃음씨 : 웃는 모양이나 특성.
  • 으아쌍 : 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복작거리며 떠들어 대는 것.
  • 이여싸 : ‘이여차’의 방언
  • 이엿싸 : ‘이영차’의 방언
  • 이온쌍 : ion雙 방사선이나 전자선을 쐴 때에 일어나는 이온화 때문에 생기는 음ㆍ양 한 쌍의 이온.
  • 이음씨 : 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국어에서는 주로 접속 부사가 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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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112 개의 단어) ⭐
  • 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