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ㅅ ㅁ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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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맨
:
1
iceman
언 사람. 또는 얼음으로 된 사람. 2iceman
야구에서, 구원 투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완식물
:
愛玩植物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즐겨 가꾸는 식물. -
연애색맹
:
戀愛色盲
연애에 미쳐서 일의 이치를 헤아리지 못하는 일. -
오언성마
:
烏焉成馬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외잎승마
:
외잎升麻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근생엽은 단엽이고 3~5개로 갈라진다. 6~7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바위 겉에 자라는데 주로 일본에 분포하나, 압록강 상류에도 분포한다. - 이음쇠물 : 용접할 때 소재의 연결 부위에서 얻어지는 쇳물. 소재 금속과 용접봉 따위가 함께 녹은 것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음 쇳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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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식물
:
藥用植物
약으로 쓰거나 약의 재료가 되는 식물. 약전에 수록되어 있는 것, 한방에서 쓰는 것, 민간에서 쓰는 것 등 균류에서 고등 식물에까지 종류가 많다. 우리나라에는 대황, 용담, 생강, 마, 옻나무, 오미자 따위의 700여 종이 있다. -
양안 실명
:
兩眼失明
두 눈 모두 볼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는 일.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은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 외상성 장애 따위인데, 망막, 수정체, 안구의 질병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어용 신문
:
御用新聞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자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그 방침에 따라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신문. -
어음 서명
:
어음署名
어음 행위의 효력 발생을 요건으로 하는 기명날인. -
오일 소모
:
oil消耗
엔진 오일이 소모되는 현상. 과도한 오일 소모는 오일 라인이나 연결부의 누유 또는 오일 공기구멍을 통한 배출 따위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
원예 산물
:
園藝産物
원예 작물을 재배하여 이용할 목적으로 거두어 들인 수확물. -
원예 식물
:
園藝植物
재배하거나 정원을 가꾸기 위해 키우는 식물. 채소, 과일, 화초 따위가 있다. -
위임 사무
:
委任事務
지방 자치 단체가 국가나 다른 자치 단체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행하는 사무. -
유영 생물
:
游泳生物
바다, 강, 늪, 하천 등 물에서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용 수명
:
有用壽命
고장률이 규정된 값보다 적은 기간. -
유용 식물
:
有用植物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식료 식물이 가장 많으며 약용 식물, 원예 식물, 공예 식물 따위가 있다. -
은엽 식물
:
銀葉植物
식물의 잎이나 줄기가 백색이나 은녹색을 띠는 식물. 예를 들어, 백묘국 따위가 있다. -
이의 서명
:
異意署名
용선자가 선하 증권에 어떤 문언을 기입할 것을 거부하였을 경우에 선장이 선하 증권에 부기한 의견. -
일임 식물
:
一稔植物
오직 한 번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죽는 식물. 한해살이풀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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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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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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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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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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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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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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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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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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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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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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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