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9개

  • 아사마산 : Asama[淺間]山 일본 나가노현(長野縣)과 군마현(群馬縣) 경계에 있는 활화산. 화산 관측소가 있다. 높이는 2,560미터.
  • 안셀무스 : Anselmus 이탈리아 태생의 영국 국교회의 신학자ㆍ성인(1033~1109). 스콜라 철학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캔터베리 대주교를 지냈으며 신의 존재 증명으로 유명하다. 저서에 ≪모놀로기움(Monologium)≫, ≪진리론≫ 따위가 있다.
  • 양산무시 : ‘조선무’의 방언
  • 어사무사 : 於思無思 ‘어사무사하다’의 어근.
  • 어숙미숙 : ‘머뭇머뭇’의 방언
  • 엑소미스 : exomis 고대 그리스 시대에 입었던 소매 없는 키톤의 하나. 주로 하층 계급의 사람들이 입었으며,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형태이다.
  • 여세무섭 : 與世無涉 세상일과 상관이 없음. 또는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음.
  • 오스모스 : Osmose 1995년 데이비스의 디지털 작품. 관객으로 하여금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공간적 체험을 가능하게 해 주는 가상 현실 작품이다.
  • 오스뮴산 : osmium酸 0.5~2퍼센트 수용액을 세포의 고정에 쓰고, 1퍼센트 수용액은 지방, 지방유의 검출에 쓰는 물질. 이산화 오스뮴의 수화물은 있으나 진정한 오스민산은 얻을 수 없으며, 고정제에 있는 오스민산은 사산화 오스뮴을 잘못 표기한 것이다.
  • 옹송망송 : 뒤숭숭하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한 모양.
  • 운산무소 : 雲散霧消 구름이 흩어지고 안개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의심 따위가 깨끗이 사라짐을 이르는 말.
  • 위스망스 : Huysmans, Joris Karl 조리 카를 위스망스, 프랑스의 소설가ㆍ미술 평론가(1848~1907). 초기에는 졸라의 자연주의에 동조하였으나, 후기에는 퇴폐적ㆍ유미적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대성당>, <피안> 따위가 있다.
  • 유상무상 : 1 有象無象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2 有象無象 여러 방면에서 모여든, 탐탁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틀어 낮잡아 이르는 말.
  • 유실무실 : 有實無實 실제적 내용의 있음과 없음.
  • 읍사무소 : 邑事務所 읍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의사무사 : 擬似無似 ‘의사무사하다’의 어근.
  • 인사만사 : 人事萬事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으로,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림을 이르는 말.
  • 인상만상 : 1 많은 사람이 모여 혼잡하고 떠들썩한 모양. ⇒규범 표기는 ‘인성만성’이다. 2 정신이 어지럽고 흐릿한 모양. ⇒규범 표기는 ‘인성만성’이다.
  • 인생무상 : 人生無常 인생이 덧없음.
  • 인성만성 : 1 많은 사람이 모여 혼잡하고 떠들썩한 모양. 2 정신이 어지럽고 흐릿한 모양.
  • 일사무성 : 一事無成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음.
  • 일실무상 : 一實無相 진여의 가르침은 오직 하나이며 절대의 것이어서 가상(假相)으로 나타난 현상계와는 동떨어진 것이라는 말.
  • 안수 목사 : 按手牧師 안수(按手)를 맡아보는 목사.
  • 야생 모시 : 野生모시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모시풀.
  • 여성 명사 : 女性名詞 성(性)을 구별하는 문법에서, 여성에 속하는 명사.
  • 여성 미술 : 女性美術 여성 작가들의 미술. 여성적 시선을 통하여 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작품을 이른다.
  • 연속 믹서 : 連續mixer 콘크리트를 혼합하는 데 있어서 재료의 계량, 공급, 비비기를 하는 각 기구를 일체화하여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연속적으로 제조하는 장치.
  • 염색 미술 : 染色美術 섬유 공예의 한 분야. 염료를 써서 섬유 자체에 물을 들여서 직물, 종이 따위의 섬유 제품을 아름답게 하는 일이다.
  • 운송 명세 : 運送明細 운송에 관한 사항을 문서로 명확히 한 것. 국명과 지명이 포함된 상품의 선적지, 경유지가 있는 경우에는 경유지를 기재한 최종 도착지, 선박 또는 항공기 같은 운송 수단 명칭, 선적 일자 따위를 기재한다.
  • 원생 미술 : 原生美術 가공되지 않은, 순수 그대로의 예술이라는 뜻으로, 제도권 미술 밖에서 활동한 아마추어 작가들에 의하여 일어난 미술 운동.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학자와 정신 장애인의 표현에서 창조적인 요소를 발견한 앵포르멜 화가인 뒤뷔페(Dubuffet, J.)가 주장한 개념이다.
  • 원시 문서 : 原始文書 데이터처리시스템에 입력으로 사용할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는 문서.
  • 원시 미술 : 原始美術 미개 사회 또는 미개인의 미술과 원시 사회의 미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상 몰수 : 有償沒收 적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재산이나 권리 따위를 빼앗는 일.
  • 의상 미술 : 衣裳美術 의상 따위를 예술적으로 해결하는 산업 미술.
  • 이식 몸살 : 移植몸살 식물을 이식할 때 손상이 생기는 것.
  • 인성 명사 : 人性名詞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 ‘노인’, ‘남자’, ‘여자’ 따위가 있다.
  • 일상 미술 : 日常美術 주변의 일상적인 생활 소재들을 바탕으로 공간 및 시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
  • 임신 망상 : 妊娠妄想 실제로는 임신을 하지 아니하였으나 자기가 임신하였다고 믿는 일.
  • 입술 문신 : 입술文身 화장한 것처럼 입술에 색을 입혀 모양을 만드는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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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