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아시매다 : 애벌김을 매다
  • 안성맞다 : 1 安城맞다 맞추어서 한 것처럼 딱 들어맞다. 2 安城맞다 신통히도 때에 맞거나 격에 어울리다.
  • 안시미돌 : ancymidol 지베렐린의 생성과 합성을 저해하여 식물의 생장을 억제하는 생장 억제제 가운데 하나.
  • 애살맞다 : 군색하고 애바르다.
  • 얇살밉다 : 매우 얄밉다.
  • 얌심맞다 : 얄미울 정도로 몹시 샘바르고 시기하는 마음이 있는 듯하다.
  • 억살맞다 : 억지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면이 있다.
  • 오스먼다 : osmunda 고비, 고사리와 같은 양치류의 뿌리. 이것으로 원예용 흙을 만드는데, 배수가 좋아서 수태와 섞어 난 재배에 많이 이용한다.
  • 옹신물다 : ‘사리물다’의 방언
  • 응신물다 : ‘사리물다’의 방언
  • 의산문답 : 醫山問答 조선 후기에, 홍대용이 지은 책. 중국 청나라를 왕래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하여, 실옹(實翁)과 허자(虛子)의 문답 형식으로 우주와 인간의 문제 따위를 논하였다. ≪담헌집≫에 수록되어 전한다.
  • 익살맞다 :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우스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태도가 있다.
  • 암시 모드 : 暗示mode 오퍼랜드가 명령의 정의에 따라 묵시적으로 정해져 있는 모드.
  • 액션 모드 : action mode 활동성을 목적으로 하는 옷차림. 플리츠스커트나 팬츠 스커트와 같이 움직이기 편한 옷, 플랫 슈즈 따위를 활용한다.
  • 양식 무대 : 樣式舞臺 막과 조명, 효과음 따위를 이용하여 단순하면서도 암시적이고 상징적으로 꾸며지는 무대. 여러 가지 장치를 이용하여 실제와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환상 무대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20세기 초 뮌헨의 ‘예술가 극장’에서 최초로 시도된 이래 표현주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계속 애호를 받는 무대 양식이다.
  • 양식 밀도 : 養殖密度 천해 양식에서 단위 면적 안에 들어가는 양식 대상 생물의 개체 수로 나타내는 상태의 판정도.
  • 엑스 모뎀 : X-modem 비동기 데이터 통신에서 사용하는 에러 정정 프로토콜. 1977년에 미국의 크리스텐슨(Christensen, W.)이 개발하였다.
  • 연산 모드 : 演算mode 아날로그 컴퓨터의 동작 모드이며, 연산을 실행해 답을 구하는 모드.
  • 연성 모드 : 延性mode 음의 진동수를 갖는 들뜸알의 진동 모드.
  • 연속 모델 : 連續model 컴퓨터 시뮬레이션용 모델 분류법의 한 가지. 시간의 경과를 모델로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서 분류되며, 이 모델의 대표적인 기술 언어로는 다이너모 따위가 있다.
  • 연습 무대 : 練習舞臺 무대 위에서 상연 전에 배우, 감독, 작가, 연출진, 제작진 등이 참가하여 지속적으로 생각을 나누고 작품을 구체화해가는 공간 또는 과정.
  • 예상 모드 : 豫想mode 이진수 정보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상태. 선으로 표현된다.
  • 운송 모드 : 運送mode 의뢰받은 자료를 물리적 또는 비전자적으로 운반하는 방법.
  • 운수 밀도 : 運輸密度 1km의 노상을 점유하고 있는 평균 차량 수. 킬로미터당 차량 수로 표시한다.
  • 원시 모듈 : 原始module 어셈블러 또는 컴파일러 언어로 기술된 명령군.
  • 위상 모델 : 位相model 서로 연결된 복잡한 곡선이나 곡면과 같이 위상 기하학적인 형태를 지닌 모델.
  • 이삭 마디 : 보리나 밀, 호밀 따위의 화본과 식물의 이삭에 있는 마디.
  • 이송 모드 : 1 移送mode 가변 길이 단어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구분 문자가 자료와 함께 이동하여 자료를 전송하는 방식. 2 移送mode 컴퓨터에서 처리되는 레코드가 사용자의 작업 영역으로 전송되는 방식.
  • 인쇄 막대 : 印刷막대 윗면에 활자를 새긴 가늘고 긴 여러 개의 막대. 보통 충격식 인쇄 장치에 장착된다.
  • 인쇄 밀도 : 印刷密度 단위길이에 인쇄하는 문자의 개수.
  • 인식 모델 : 認識model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명하는 모델.
  • 입실 명단 : 入室名單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서 단체 고객이 도착하기 전에 단체객의 인적 사항을 기록한 투숙 고객 명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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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