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ㅁ ㄷ 단어: 32개
- 아시매다 : 애벌김을 매다
-
안성맞다
:
1
安城맞다
맞추어서 한 것처럼 딱 들어맞다. 2安城맞다
신통히도 때에 맞거나 격에 어울리다. -
안시미돌
:
ancymidol
지베렐린의 생성과 합성을 저해하여 식물의 생장을 억제하는 생장 억제제 가운데 하나. - 애살맞다 : 군색하고 애바르다.
- 얇살밉다 : 매우 얄밉다.
- 얌심맞다 : 얄미울 정도로 몹시 샘바르고 시기하는 마음이 있는 듯하다.
- 억살맞다 : 억지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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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먼다
:
osmunda
고비, 고사리와 같은 양치류의 뿌리. 이것으로 원예용 흙을 만드는데, 배수가 좋아서 수태와 섞어 난 재배에 많이 이용한다. - 옹신물다 : ‘사리물다’의 방언
- 응신물다 : ‘사리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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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문답
:
醫山問答
조선 후기에, 홍대용이 지은 책. 중국 청나라를 왕래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하여, 실옹(實翁)과 허자(虛子)의 문답 형식으로 우주와 인간의 문제 따위를 논하였다. ≪담헌집≫에 수록되어 전한다. - 익살맞다 :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우스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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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 모드
:
暗示mode
오퍼랜드가 명령의 정의에 따라 묵시적으로 정해져 있는 모드. -
액션 모드
:
action mode
활동성을 목적으로 하는 옷차림. 플리츠스커트나 팬츠 스커트와 같이 움직이기 편한 옷, 플랫 슈즈 따위를 활용한다. -
양식 무대
:
樣式舞臺
막과 조명, 효과음 따위를 이용하여 단순하면서도 암시적이고 상징적으로 꾸며지는 무대. 여러 가지 장치를 이용하여 실제와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환상 무대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20세기 초 뮌헨의 ‘예술가 극장’에서 최초로 시도된 이래 표현주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계속 애호를 받는 무대 양식이다. -
양식 밀도
:
養殖密度
천해 양식에서 단위 면적 안에 들어가는 양식 대상 생물의 개체 수로 나타내는 상태의 판정도. -
엑스 모뎀
:
X-modem
비동기 데이터 통신에서 사용하는 에러 정정 프로토콜. 1977년에 미국의 크리스텐슨(Christensen, W.)이 개발하였다. -
연산 모드
:
演算mode
아날로그 컴퓨터의 동작 모드이며, 연산을 실행해 답을 구하는 모드. -
연성 모드
:
延性mode
음의 진동수를 갖는 들뜸알의 진동 모드. -
연속 모델
:
連續model
컴퓨터 시뮬레이션용 모델 분류법의 한 가지. 시간의 경과를 모델로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서 분류되며, 이 모델의 대표적인 기술 언어로는 다이너모 따위가 있다. -
연습 무대
:
練習舞臺
무대 위에서 상연 전에 배우, 감독, 작가, 연출진, 제작진 등이 참가하여 지속적으로 생각을 나누고 작품을 구체화해가는 공간 또는 과정. -
예상 모드
:
豫想mode
이진수 정보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상태. 선으로 표현된다. -
운송 모드
:
運送mode
의뢰받은 자료를 물리적 또는 비전자적으로 운반하는 방법. -
운수 밀도
:
運輸密度
1km의 노상을 점유하고 있는 평균 차량 수. 킬로미터당 차량 수로 표시한다. -
원시 모듈
:
原始module
어셈블러 또는 컴파일러 언어로 기술된 명령군. -
위상 모델
:
位相model
서로 연결된 복잡한 곡선이나 곡면과 같이 위상 기하학적인 형태를 지닌 모델. - 이삭 마디 : 보리나 밀, 호밀 따위의 화본과 식물의 이삭에 있는 마디.
-
이송 모드
:
1
移送mode
가변 길이 단어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구분 문자가 자료와 함께 이동하여 자료를 전송하는 방식. 2移送mode
컴퓨터에서 처리되는 레코드가 사용자의 작업 영역으로 전송되는 방식. -
인쇄 막대
:
印刷막대
윗면에 활자를 새긴 가늘고 긴 여러 개의 막대. 보통 충격식 인쇄 장치에 장착된다. -
인쇄 밀도
:
印刷密度
단위길이에 인쇄하는 문자의 개수. -
인식 모델
:
認識model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명하는 모델. -
입실 명단
:
入室名單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서 단체 고객이 도착하기 전에 단체객의 인적 사항을 기록한 투숙 고객 명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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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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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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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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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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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