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6개

  • 아산만 : 牙山灣 경기도 서남쪽 끝과 충청남도 서북쪽 끝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만.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며, 굴ㆍ조개 따위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 아섬망 : 亞譫妄 경미하거나 불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섬망.
  • 아스만 : Assmann, Richard 리하르트 아스만, 독일의 기상학자(1845~1918). 성층권 발견자의 한 사람으로, 고층 기상 관측에 종사하였으며 실외에서 기온과 습도 측정에 쓰는 통풍식 건습계를 고안하였다.
  • 아스모 : ASMO 6기가바이트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규격의 광자기 디스크.
  • 아슴막 : ‘어스름’의 방언
  • 아시며 : -았으며.
  • 악소문 : 惡所聞 좋지 않은 소문.
  • 안삼문 : 안三門 ‘내삼문’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안상문 : 眼象紋 안상연 안에 새긴 장식.
  • 안소매 : 안쪽으로 대는 소매.
  • 알시미 : ‘새알심’의 방언
  • 암석면 : 巖石面 암석의 표면.
  • 암시물 : 暗示物 넌지시 알리기 위한 물건.
  • 압설모 : 鴨舌帽 좁고 작은 챙이 달린 모자. 서양의 헌팅캡의 영향을 받은 중국식 모자이다.
  • 압수물 : 押收物 압수한 물건.
  • 애상미 : 哀傷美 슬프고 감상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움.
  • 애송목 : 애松木 어린 소나무.
  • 액션물 : action物 격투 따위의 거친 연기를 주로 다룬 영화 작품.
  • 야사만 : -아야만.
  • 야생마 : 1 野生馬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 말. 2 野生馬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성질이 활달하고 거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야생말 : 野生말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 말.
  • 야생물 : 野生物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생물.
  • 야성미 : 野性美 자연 또는 본능 그대로의 모습에서 풍기는 멋.
  • 야순막 : 夜巡幕 ‘순막’의 방언
  • 야승마 : 野升摩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촛대승마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해열, 해독에 효능이 있어 두통, 인후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야시면 : -았으면.
  • 약속문 : 約束文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것을 하기로 약속하는 형식의 문장. 약속형 종결 어미 ‘-ㄹ게’, ‘-(으)마’가 주로 사용된다. ‘널 부산에 데리고 가마.’, ‘부산에 데리고 갈게.’ 따위이다.
  • 양상모 : 兩상모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양수명 : 梁漱溟 중국의 철학자ㆍ사회 운동가(1893~1988). 1924년에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문화를 옹호하고 부흥하기 위하여 향촌 건설 운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이 운동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동서 문화와 그 철학≫이 있다. ⇒규범 표기는 ‘량수밍’이다.
  • 얘시맥 : yashmak 이슬람 국가의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거나 장식하기 위하여 쓰는 얇은 천. 외출할 때 눈만 내놓고 착용한다.
  • 어산물 : 漁産物 어업으로 생산해 내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어살막 : 魚살幕 어살을 쳐 놓고 물고기가 잡히기를 기다리려고 지어 놓은 움막.
  • 어수물 : 1 御水물 임금에게 올리는 물을 이르던 말. 2 御水물 임금에게 올리는 물을 긷는 우물을 이르던 말.
  • 어슬막 : ‘어스름’의 방언
  • 어슬먹 : ‘어스름’의 방언
  • 어슴막 : ‘초저녁’의 방언
  • 어승마 : 御乘馬 임금이 타는 말을 이르던 말.
  • 어실메 : ‘어스름’의 방언
  • 엄숙미 : 嚴肅美 분위기나 의식 따위가 장엄하고 정숙한 데서 느끼는 아름다움.
  • 엄시미 : ‘엄청’의 방언
  • 업소명 : 業所名 업소의 이름.
  • 에숙모 : 에叔母 ‘외숙모’의 방언
  • 여성물 : 女性物 여성을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거나,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물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여성미 : 女性美 체격이나 성질에서 여성만이 갖는 특유의 아름다움.
  • 여쇼매 : -였음에.
  • 여수문 : 餘水門 수력 발전소나 저수지 따위에서, 물이 일정량을 넘을 때 여분의 물을 빼내기 위하여 만든 수문.
  • 역사물 : 歷史物 역사를 주제로 한 작품.
  • 역사미 : 歷史美 인간의 세련된 전통에서 오는 미(美).
  • 연상물 : 聯想物 사람의 마음속에서 어떤 요소와 연결되는 사물이나 사건.
  • 연새물 : ‘낙숫물’의 방언
  • 연설문 : 演說文 연설할 내용을 적은 글.
  • 연소물 : 1 燃燒物 불에 타는 물질. 2 燃燒物 산소와 화합하여 열과 빛을 낼 수 있는 물질.
  • 연속물 : 連續物 긴 글이나 영상 따위를 여러 차례로 나누어서 인쇄 매체나 방송 매체를 통하여 계속 보여 주는 것. 또는 그런 글이나 영상.
  • 연쇄망 : 連鎖網 연쇄를 이루는 각 고리. 또는 그 체계.
  • 연수막 : 軟髓膜 뇌척수막에서 두 개의 얇은 층인 거미막과 연막.
  • 연숙마 : 軟熟麻 삶아서 부드럽게 누인 삼 껍질.
  • 연숫물 : 硯水물 먹을 갈려고 벼루에 붓는 물. ⇒규범 표기는 ‘벼룻물’이다.
  • 연습물 : 練習物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익숙하도록 되풀이하여 익히는 데 쓰는 물건.
  • 연실문 : 煙室門 증기 기관에서, 열작용을 끝낸 증기가 굴뚝으로 빠지는 길목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장치.
  • 열세목 : 劣勢木 숲의 평균적인 생장에 비하여 나무가 자라는 기세가 약하고 성장이 늦은 임목.
  • 염사막 : 鹽沙漠 염분을 포함한 모래로 이루어진 사막.
  • 염색모 : 染色毛 본래의 머리에 다른 색깔로 물을 들인 머리.
  • 염색물 : 染色物 물을 들인 물건.
  • 염석문 : 簾席門 예전에, 각 지방 관아 내아(內衙)에 설치해 두던 바깥문. 밖에서 들여다보지 못하게 발이나 자리를 쳐서 가렸다.
  • 염수무 : 斂手舞 궁중 정재인 장생보연지무의 제7변(邊)과 제9변에서 추는 춤. 소매 끝을 뾰족하게 말아 여미고 춤을 춘다.
  • 영사막 : 映寫幕 영화나 환등 따위의 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의 막.
  • 영상물 : 映像物 영화나 비디오, 텔레비전 따위의 영상 매체로 전달되는 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영상미 : 映像美 영상을 통하여 드러나는 아름다움.
  • 영선무 : 迎仙舞 상고 시대에 우리나라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춤. 중국 역사서에만 기록이 남아 있으며 정확한 형태는 알 수 없다.
  • 영세민 : 零細民 수입이 적어 몹시 가난한 사람.
  • 영숙문 : 永肅門 창덕궁 규장각에 있는 서쪽 문.
  • 예사말 : 1 例事말 보통으로 가벼이 하는 말. 2 例事말 높이거나 낮추는 말이 아닌 보통 말.
  • 예속물 : 隷屬物 다른 것에 딸려 있는 물건.
  • 예속민 : 隷屬民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는 백성.
  • 예술문 : 藝術文 예술적으로 기교를 부려 표현한 문장.
  • 예술미 : 藝術美 예술 작품의 형태로 표현된 아름다움.
  • 예스맨 : yes-man 무조건 ‘예’라고만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의 명령이나 의견에 무조건 따르기만 하고 자기 의견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옌새밑 : ‘처마’의 방언
  • 오사모 : 烏紗帽 고려 말기에서 조선 시대에 걸쳐 벼슬아치들이 관복을 입을 때에 쓰던 모자. 검은 사(紗)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흔히 전통 혼례식에서 신랑이 쓴다.
  • 오세미 :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무당’이다.
  • 오수마 : 오수馬 나이가 다섯 살 된 말
  • 오수망 : 汚水網 생활 오수, 공장 폐수 따위를 일정한 영역 밖으로 버리기 위하여 설치한 관들의 체계.
  • 오숙모 : 오叔母 ‘외숙모’의 방언
  • 오쉬매 : 나이가 다섯 살 된 말
  • 오스몰 : osmole 어떤 용액 내에 삼투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의 농도 규준 단위.
  • 오스뮴 : osmium 은빛을 띤 잿빛의 광택이 나는 백금족 원소의 하나. 금속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크고, 백금족 원소 가운데 녹는점이 가장 높다. 전기 접점(接點)의 재료나 만년필의 펜촉 따위에 쓴다. 원자 기호는 Os, 원자 번호는 76, 원자량은 190.2.
  • 오시목 : 烏柹木 오래된 감나무의 심재(心材). 단단하고 고와 여러 가지 세공물의 재료로 쓰인다.
  • 오신멩 : ‘오신명’의 방언
  • 오신명 : 誤身命 몸과 목숨을 그르침.
  • 오신무 : 娛神舞 무당춤의 하나로,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추는 춤. 신을 즐겁게 하여 인간이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신과 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한다.
  • 옥선몽 : 玉仙夢 조선 시대에 탕옹(宕翁)이 지은 몽자류(夢字類) 소설. 주인공 허거통(許巨通)이 꿈속에서 환생하여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꿈에서 깨어, 인생무상을 깨닫는다는 내용이다.
  • 온상모 : 溫床모 온상에서 기른 모.
  • 온새미 :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
  • 온석면 : 溫石綿 흔히 사문석(蛇紋石) 속에서 나는 실 모양의 광물. 단사 정계, 사방 정계, 삼사 정계에 속하는 것이 있는데 단사 정계인 것이 보통이다. 실처럼 갈라지기 쉬운 성질을 띠며, 부드러운 것은 가공하여 좋은 품질의 석면으로 쓴다.
  • 올식물 : 올植物 1~2년 이내에 일찍 개화하고 열매를 맺는 성질을 가진 식물. 배롱나무, 등나무, 작살나무 따위가 있다.
  • 옷소매 : 윗옷의 좌우에 있는 두 팔을 싸는 부분.
  • 옹성문 : 甕城門 성문을 밖으로 둘러막은 옹성에 딸린 문.
  • 옹세미 : ‘새알심’의 방언
  • 와상문 : 渦狀紋 소용돌이치는 모양과 비슷한 무늬.
  • 왁스먼 : Waksman, Selamn Abraham 셀먼 에이브러햄 왁스먼, 미국의 미생물학자(1888~1973). 방선균(放線菌)에서 스트렙토마이신 등 항생 물질을 발견하고, 그 이용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1952년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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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