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ㄹ ㅎ ㄷ 단어: 45개
- 아사리하다 : ‘솔직하다’의 방언
- 아소록하다 : 1 위치가 구석지고 조용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소록다’로도 적는다. 2 사람의 성격이 조용하고 엉큼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소록다’로도 적는다.
- 아수록하다 : 1 조금 아둔하고 약빠르지 못하다. 2 분명하지 못하고 아슴푸레하다. 3 규율이나 질서 같은 것이 잘 지켜지지 않고 통제가 잘 미치지 않는 데가 있다.
- 아수룩하다 : 1 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조금 순진하고 어설픈 데가 있다. 2 제도나 규율에 의한 통제가 조금 느슨하다.
- 아스라하다 : 1 보기에 아슬아슬할 만큼 높거나 까마득하게 멀다. 2 기억이 분명하게 나지 않고 가물가물하다. 3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희미하다.
- 아스란하다 : 아득하게 멀어 희미하다.
- 아스름하다 : 1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조금 어둑하고 희미하다. ⇒규범 표기는 ‘아슴푸레하다’이다. 2 ‘아슴푸레하다’의 북한어. 3 ‘아슴푸레하다’의 북한어. ... (총 6개의 의미)
- 아시란허다 : ‘아스라하다’의 방언
- 아시록하다 : ‘으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록다’로도 적는다.
- 암스렁하다 : ‘아무렇다’의 방언
- 암시렁하다 : ‘아무렇다’의 방언
- 야소록허다 : 남모르는 은밀한 뜻이 있다
- 얄스라하다 : ‘얄브스름하다’의 방언
- 얇시락하다 : ‘얄브스름하다’의 방언
- 얇시럼하다 : ‘얄브스름하다’의 방언
- 얇시롬하다 : ‘얄브스름하다’의 방언
- 얇시름하다 : ‘얄브스름하다’의 방언
- 얇시리하다 : ‘얄브스름하다’의 방언
- 얍스락허다 : ‘얄팍하다’의 방언
- 어수룩하다 : 1 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진하고 어설픈 데가 있다. 2 제도나 규율에 의한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우 느슨하다.
- 어스램하다 : ‘어스름하다’의 방언
- 어스레하다 : 빛이 조금 어둑하다.
- 어스렷하다 : ‘어스레하다’의 북한어.
- 어스룸하다 : ‘어스름하다’의 방언
- 어스름하다 : 빛이 조금 어둑하다.
- 어시렁하다 : ‘으스름하다’의 방언
-
역섬락하다
:
1
逆閃絡하다
낙뢰 전류가 철탑으로 흐를 때 철탑에서부터 전선으로 불꽃이 거꾸로 일어나다. 철탑 전위의 마룻값이 전선을 절연하는 애자들의 절연 파괴 전압보다 높을 때 발생한다. 2逆閃絡하다
직류기나 회전 변류기의 정류자편 사이 등에서 절연이 파괴되어 지속 아크에 의해 전류가 흘러 버리다. - 오사리하다 : 같은 작물을 제철보다 일찍 수확하다.
- 오소록하다 : ‘으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소록다’로도 적는다.
- 오스르하다 : ‘오롯하다’의 방언
- 오시록하다 : ‘으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시록다’로도 적는다.
- 옴소록하다 : ‘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소록다’로도 적는다.
- 왕시랑하다 : ‘앙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왕시랑다’로도 적는다.
- 외사랑하다 :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다.
- 움수룩하다 : ‘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수룩다’로도 적는다.
- 으스렁하다 : ‘으스름하다’의 방언
- 으스레하다 : 조금 침침하고 흐릿하다.
- 으스룩하다 : 1 ‘어수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스룩다’로도 적는다. 2 ‘어스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스룩다’로도 적는다.
- 으스른하다 : ‘으스름하다’의 방언
- 으스름하다 : 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하다.
- 으슬락하다 : ‘뽐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슬락다’로도 적는다.
- 으시름하다 : ‘으스름하다’의 방언
- 으실락하다 : ‘뽐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실락다’로도 적는다.
- 이서렁하다 : ‘비실비실하다’의 방언
- 인사리하다 : ‘벗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인사리다’로도 적는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