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ㄴ 단어: 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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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냐
:
Azaña y Diez, Manuel
마뉴엘 아사냐 이 디에스, 에스파냐의 정치가(1880~1940). 자유주의적 좌파의 지도자로서 왕정 폐지에 진력하여 공화정 초대 수상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으나, 에스파냐 내란에서 패하여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 아시나 : -았으나.
- 아시날 : ‘전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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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냐
:
assignat
프랑스 대혁명 때 발행된 불환(不煥) 지폐.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발행했으나, 남발로 인한 경제계의 혼란과 가치 폭락으로 1796년에 집정 정부에서 이를 폐지하였다. - 아시논 : 애벌김을 매야 하는 논.
- 아시뇨 : -았느냐.
- 아시니 : -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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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소년
:
惡少年
행실이나 성품이 나쁜 소년. - 안사나 : ‘암사내’의 방언
- 안손님 : 여자 손님을 이르는 말.
- 안수눅 : 버선 따위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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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날
:
安息날
‘안식일’의 북한어. -
안식년
:
1
安息年
레위기에 나오는 희년법(禧年法)에 근거하여 유대 사람이 7년마다 1년씩 쉬는 해. 이해에는 종에게 자유를 주고 빚을 탕감해 주었다. 2安息年
서양 선교사들이 7년에 한 번씩 쉬는 해. 3安息年
재충전의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하여 1년 정도씩 주는 휴가. - 암사나 : ‘암사내’의 방언
- 암사내 : 여자처럼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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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녀
:
野生女
자연 속에서 구속 없이 제멋대로 자라 성미가 괄괄하고 행동이 거친 여자. -
야성녀
:
野性女
자연 또는 본능 그대로의 거친 성격을 가진 여자. - 야시뇨 : -시는가.
- 야시늘 : -시거늘.
- 야시니 : -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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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녀
:
養孫女
아들의 양녀. - 어섯눈 : 1 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 2 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수눈 : 1 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2 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 어슬녘 : 조금 어둑어둑한 무렵.
- 어슴눈 : 1 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2 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 어슷눈 : 1 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2 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 어시니 : 1 -시거니. 2 -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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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승낙
:
얼承諾
확답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긍정적인 승낙. - 얼신네 : ‘어르신네’의 방언
- 업세나 : ‘어머나’의 방언
- 에손네 : ‘외손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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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손녀
:
에孫女
‘외손녀’의 방언 - 에솔녀 : ‘외손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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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노
:
axino
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엑시온의 페르미온 초대칭 짝. -
여스님
:
女스님
‘여승’을 높여 이르는 말. -
연상남
:
年上男
부부나 애인 관계에서 여자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 -
연상녀
:
年上女
부부나 애인 관계에서 남자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 - 열손님 : 지나가는 손님.
- 염소날 : ‘양날’의 방언
- 엿샛날 : 1 여섯 날. 2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여섯째 되는 날.
- 엿쇗날 : ‘엿샛날’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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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농
:
零細農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를 겨우 유지하는 농민. 또는 매우 적은 규모의 농업. -
예삿날
:
例事날
정기적으로 장이 서는 곳에서, 장이 서지 않는 날. -
예세닌
:
Esenin, Sergey Aleksandrovich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예세닌, 제정 러시아의 시인(1895~1925). 소박한 형식으로 러시아 농촌의 자연을 서정적으로 읊었으며, 작품에 시집 ≪주정쟁이의 모스크바≫가 있다. -
예스너
:
Jessner, Leopold
레오폴트 예스너, 독일의 연출가(1878~1945). 표현주의 연극의 지도자이며, 상징적 연출로 유명하다. 작품에 <리처드 삼세>가 있다. -
옛소뇌
:
옛小腦
소뇌를 계통 발생학적 관점에서 세 부분으로 나눌 때, 원시 소뇌와 새 소뇌의 중간에 해당하는 부분. - 오소니 : ‘불가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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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놀
:
orcinol
벤젠 고리에 메틸기 한 개와 하이드록시기 두 개가 결합한 구조의 화합물. 흰색의 고체로, 달콤하면서도 불쾌한 맛이 나며, 물ㆍ알코올ㆍ에테르에 녹는다. 의료, 분석 시약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C6H3(OH)2CH3. -
옥소늄
:
oxonium
수용액에 녹아 있는 수소 이온을 이르는 말. 수소 이온은 수용액에서 주위의 물 분자들에 의해 수화(水化)된 상태로 존재한다. -
온승낙
:
온承諾
아주 확실히 하는 승낙. -
옵소닌
:
opsonin
항원과 결합하여 강한 탐식성(貪食性)을 가진 대식 세포 또는 과립 백혈구에 의한 식세포 작용을 조장하여 주는 혈청 속의 물질. -
완소남
:
完所男
‘완전 소중한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로, 외모와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마음마저 고운, 완벽한 남자를 이르는 말. -
완소녀
:
完所女
‘완전 소중한 여자’를 줄여 이르는 말로, 외모와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마음마저 고운, 완벽한 여자를 이르는 말. -
왕손님
:
王손님
‘천연두’의 방언 -
왕슈난
:
Wang Shunan[王樹楠]
중국 청나라 말과 중화민국 시대의 정치가ㆍ학자(1851~1936). 자는 진경(晉卿). 1886년 진사가 되어 각지의 지방관을 지냈고, 여러 의원직을 거쳐 1920년에는 청사관과 국사관의 총재로 임명되었다. 저서로 ≪도려총각(陶廬叢刻)≫ 따위가 있다. - 왜소니 : ‘흙손’의 방언
- 왜손네 : ‘외손녀’의 방언
- 외소님 : ‘천연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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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네
:
外손네
‘외손녀’의 방언 -
외손녀
:
外孫女
딸이 낳은 딸. -
요산뇨
:
尿酸尿
정상량 이상의 요산이 섞여 나오는 오줌. -
요섹남
:
料←sexy男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 -
욕사니
:
辱사니
늘 남에게 욕을 먹는 사람. ⇒규범 표기는 ‘욕감태기’이다. -
욕설녀
:
辱說女
욕설을 퍼붓는 여자. - 우서내 : ‘우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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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남
:
虞世南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ㆍ문인(558~638). 자는 백시(伯施). 당 태종에게 중용되었다. 덕행ㆍ충직ㆍ박학ㆍ문사(文詞)ㆍ서한(書翰)의 오절(五絕)로 칭송되었으며, 특히 해서(楷書)의 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 ≪북당서초(北堂書鈔)≫가 있다. - 우시내 : ‘우선’의 방언
- 원수니 : ‘원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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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난
:
月貰難
월세로 나온 방이나 집 따위가 모자라 월세를 구하기 어려움. 또는 그런 상황. - 웨손네 : ‘외손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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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손녀
:
웨孫女
‘외손녀’의 방언 - 위셩뉴 : ‘위성류’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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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손녀
:
위孫女
‘외손녀’의 방언 -
위심낭
:
圍心囊
심장과 대혈관 기부(基部)를 이중으로 싸고 있는 결합 조직성의 막. 심장막안에 있는 심장막액은 심장막과 주변 장기(臟器) 간의 마찰을 줄이는 구실을 한다. - 유산네 : ‘아무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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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나
:
踰繕那
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단위.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이다. -
유소년
:
幼少年
유년과 소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순나
:
由旬那
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단위.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이다. -
육식남
:
肉食男
남성다움을 강하게 드러내는 남성. - 을소냐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쏘냐’이다.
- 을신네 : ‘어르신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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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능
:
二色綾
두 가지 색으로 무늬를 넣은 비단의 하나. -
이생남
:
利生男
부처나 보살이 도와서 이로움을 받은 남자. 또는 행복한 남자. -
이손녀
:
이孫女
‘외손녀’의 방언 -
이숭녕
:
李崇寧
국어학자(1908~1994). 호는 심악(心岳). 진단학회 상임 이사, 국어학회장 등을 지냈다. 중세 국어의 모음 체계 연구에 힘썼다. 저서에 ≪국어학 개설≫, ≪중세 국어 문법≫, ≪신라 시대의 표기법 체계에 관한 시론≫ 따위가 있다. -
인선난
:
人選難
여러 사람 가운데서 적당한 사람을 가려 뽑는 일에서 겪는 어려움. -
인성능
:
靭性能
구조물, 부재(部材) 따위의 질긴 성질이나 기능. 어떤 구조물이 탄성 범위를 초과하는 큰 변형을 받았을 때 내력을 유지한 채로 변형 가능한 소성 변형량의 크기이다. - 일속내 : ‘일속’의 방언
-
일시납
:
1
一時納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한꺼번에 내는 일. 2一時納
세금이나 공과금, 대금 따위를 한꺼번에 냄. 또는 그런 세금이나 공과금, 대금. -
임신낭
:
妊娠囊
배자 또는 태아를 둘러싸는 배자 외막. 인간에서는 융합된 양막과 융모막을 말한다. - 입산낭 : ‘생나무’의 방언
- 입수늙 : ‘입술’의 방언
- 입수니 : ‘입술’의 방언
- 잎성냥 : 성냥의 한 가지. 얇은 소나무 개비의 한끝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그 끝에 유황을 묻혀서 불에 대어 불이 옮아 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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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세뇨
:
al segno
악보에서, 세뇨가 있는 곳까지 연주하라는 말. -
인산 납
:
燐酸납
발암성이 있는 흰 가루. 물에는 녹지 않고 질산에 녹는다. 플라스틱 안정제로 쓴다. 녹는점은 1,014℃, 화학식은 Pb3(P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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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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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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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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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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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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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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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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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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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