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개

  • 야발지다 : 야살스럽고 되바라지다.
  • 야부지다 : ‘야무지다’의 방언
  • 야비지다 :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야하고 천하다.
  • 어방지다 : 넓고 크다
  • 어벙지다 : 잘 자라 매우 실하고 탐스럽다.
  • 엄방지다 : 잘난 체하며 지나치게 주제넘다. ⇒규범 표기는 ‘건방지다’이다.
  • 염불장단 : 念佛장단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지방의 무악(巫樂)에 쓰이는 장단의 하나. 보통 빠른 박자이며, 제석굿에서 노적 타령, 오구굿에서 씻기 또는 길닦기 따위의 거리에서 염불 무가를 부를 때에 쓴다.
  • 오방지다 :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규범 표기는 ‘옹골지다’이다.
  • 오부작동 : 誤不作動 계전기가 작동하여야 할 경우에 작동하지 않는 일.
  • 오불지다 : ‘오달지다’의 방언
  • 옴방지다 : ‘오달지다’의 방언
  • 외박장단 : 외拍장단 ‘휘모리장단’를 달리 이르는 말. ‘쿵궁궁궁’과 같이 첫 박은 강박으로 치고 나머지는 약박으로 치는 데서 이르는 말이다.
  • 울부짖다 : 1 감정이 격하여 마구 울면서 큰 소리를 내다. 2 바람이나 파도 따위가 세차게 큰 소리를 내다.
  • 일반지덕 : 一飯之德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일반지도 : 一般指導 어떤 사업에 대한 북한 노동당의 의도와 방침을 대중에게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지도. 국가적 사업에 대중을 적극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목적을 띤다.
  • 일본자두 : 日本자두 일본 원산의 자두 품종. 유럽자두보다 열매가 일찍 열리며, 생산량이 많은 편이다. 반면에 빨리 개화하여 늦서리의 피해를 입기 쉽다. 유럽자두보다 열매의 크기가 크며, 모양은 한쪽이 찌그러진 원형이거나 심장형이다. 과피는 황색, 자색, 적색을 띠고, 과육은 황색, 호박색, 적색을 띤다.
  • 암벽 지대 : 巖壁地帶 깎아지른 듯 높이 솟은 벽 모양의 바위가 넓게 펼쳐진 지역.
  • 암분 지대 : 巖粉地帶 탄광의 갱내에서 탄진의 폭발을 막기 위하여 암분을 뿌린 구역.
  • 예비 제대 : 豫備梯隊 예비대를 구성하는 부대.
  • 예비 진단 : 豫備診斷 환자에 대하여 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전에 예비적으로 내리는 진단.
  • 왕복 절단 : 往復切斷 왼쪽에서 오른쪽 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양방향으로 절단하는 웨이퍼 절단 방식.
  • 외부 조달 : 外部調達 조직에 필요한 특정 재화나 서비스를 조직 내부에서 직접 생산해 충당하지 않고, 외부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마련하는 일.
  • 용병 제도 : 傭兵制度 지원자를 모집하여 고용 계약에 따라 일정한 봉급을 주고 연한을 정하여 군사로서 복무시키는 제도. 징병 제도와 달리 흔히 외국인을 고용한다.
  • 우범 지대 : 虞犯地帶 범죄가 자주 일어나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지역.
  • 육박 장단 : 六拍장단 정악 장단 가운데 하나인 이십 박 장단의 6:4:4:6의 비율이 2:1:1:2로 축소되어 만들어진 장단.
  • 의병 제대 : 依病除隊 현역 군인이 업무 수행을 계속하기 어려운 병에 걸렸을 때,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예정보다 일찍 제대하는 일. 이때에는 이미 복무한 기간에 관계없이 남은 복무 기간이 면제된다.
  • 의복 제도 : 衣服制度 옷을 만들거나 차려입는 데서 일반화된 사회적인 기풍과 양식.
  • 이배 정도 : 二倍精度 하나의 수를 나타낼 때 자릿수를 두 배로 사용하는 일. 다루는 유효 자릿수가 많아지므로 그 수치의 정밀도가 높아진다.
  • 이배 진동 : 二倍振動 기본 진동의 두 배의 진동수를 가지는 진동. 현(弦) 따위의 진동에서 나타난다.
  • 일반 저당 : 一般抵當 채무자의 총재산으로부터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저당.
  • 일반 지도 : 一般地圖 자연 및 사회 경제적 사물과 현상의 가장 일반적인 내용을 담은 지도. 자연 지형, 수문 요소, 교통 운수망, 토양, 동식물, 여러 가지 경계선 따위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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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 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