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ㅊ 단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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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천
:
亞麻천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안막창 : ‘막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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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초
:
안목草
단청에서, 머리초의 뒤쪽에 그린 무늬. - 알마초 : ‘알맞추’의 옛말.
- 알맞차 : ‘알맞추’의 방언
- 알맞처 : ‘알맞추’의 방언
- 알맞초 : ‘알맞추’의 방언
- 알맞추 : 일정한 기준, 조건, 정도에 적당하게.
- 알맞춤 : 일정한 기준, 조건, 정도에 꼭 들어맞음.
- 알맞치 : ‘알맞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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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목초
:
앞목草
단청에서, 한 부재의 앞뒤에 다른 머리초를 넣을 때 부재의 앞쪽에 넣는 머리초. -
액면채
:
額面債
액면 가격과 같은 시장 가격을 지닌 채권. 만기일에 채권에 기입된 금액을 받게 된다. -
야마천
:
夜摩天
육욕천의 셋째 하늘. 밤낮의 구분이 없고 시간에 따라 여러 가지의 환락(歡樂)을 누리는 곳으로, 여기서의 하루는 인간 세상의 200년에 맞먹는다고 한다. 염라대왕은 이 하늘이 바뀌어 달라진 것이다. -
약미취
:
藥味臭
약초에서 나는 냄새. ‘약초냄새’로 다듬음. -
양만춘
:
楊萬春
고구려의 명장(?~?). 보장왕 4년(645) 안시성에서 중국 당 태종의 30만 대군을 맞아 세차게 싸워 이를 물리쳤다. -
양매창
:
楊梅瘡
‘매독’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양매청
:
楊梅靑
아연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짙은 녹색이나 회색을 띠고 굳기가 높으며 유리 광택이 난다. -
어망추
:
漁網錘
그물이 물속에 쉽게 가라앉도록 그물 끝에 매다는 돌이나 쇠붙이. -
어목창
:
魚目瘡
온몸에 생선의 눈과 같은 부스럼이 나는 병. -
언문책
:
諺文冊
한글로 쓰인 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언문청
:
諺文廳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후 서적의 편찬과 인쇄를 위하여 궁중에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때 설치하여 단종 때 없앴다가, 연산군 때 다시 설치하여 중종반정 후 다시 없앴다. - 얼만침 : ‘얼마큼’의 방언
- 얼망체 : ‘어레미’의 방언
- 얼멍체 : ‘어레미’의 방언
- 얼멍치 : ‘어레미’의 방언
- 얼문체 : ‘굵은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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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
業務次
업무를 보기 위한 목적. -
여만촌
:
呂晩村
중국 청나라의 사상가(1629~1683). 이름은 유량(留良). 자는 장생(莊生)ㆍ용회(用晦). 만촌은 호이다. 청나라를 섬기지 않고 승려가 되었으며, 정주학(程朱學)을 받들었다. 저서에 ≪사서강의(四書講義)≫, ≪여만촌문집≫이 있다. - 여만치 : 1 ‘이만치’의 방언 2 ‘이만치’의 방언
- 여물채 : ‘어레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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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청
:
여물廳
‘여물간’의 방언 -
역마차
:
驛馬車
서양에서, 철도가 통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여객이나 짐, 우편물 따위를 수송하던 마차. -
연마천
:
硏磨천
‘연마포’의 북한어. -
연막초
:
軟膜硝
시신경을 둘러싸는 세 개의 막 가운데, 거미막집으로 싸여 있는 가장 안쪽의 층. -
연맹체
:
聯盟體
공동의 목적을 가진 단체나 국가가 서로 돕고 행동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 조직체. -
연면체
:
連綿體
서도(書道)에서, 초서(草書)의 각 글자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쓰여 있는 서체. -
연명책
:
延命策
목숨을 이어 살아가기 위한 방책이나 대책. -
연명초
:
延命草
꿀풀과에 속하는 방아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고미 건위제’ 등에 사용한다. -
연무체
:
煙霧體
대기 중에 떠다니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미세한 입자상의 오염 물질. 먼지, 기포, 연기, 안개, 미스트, 스모그 따위가 포함되며, 대기 오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열매철 : 식물이 열매를 맺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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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체
:
熱媒體
장치에서 일정한 조작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열하거나 냉각할 때 사용되는 유체. 물, 수은 따위가 있다. -
염마천
:
1
閻魔天
밀교에서 받드는 염라대왕. 2閻魔天
십이천의 하나. 남방을 지키는 신이다. 3閻魔天
팔방천의 하나. 남쪽 하늘을 이른다. -
염마청
:
閻魔廳
염라국에 있는 법정.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은 죄상을 문초한다고 한다. -
엽명침
:
葉名琛
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807~1859). 자는 곤신(崑臣). 1835년에 진사가 된 이후 벼슬이 양광 총독, 체인각대학사(體仁閣大學士)에 이르렀다. 영국 등 외세의 요구에 굴하지 않았으며, 이후 영불 연합군의 광저우(廣州) 진격 때 포로로 붙잡혀 캘커타에서 죽었다. -
영명체
:
永明體
중국 제나라 무제 연간에 유행한 시의 문체. 시가의 창작에 기교를 중시하여 가지런한 대구, 화음의 청각적인 아름다움 등 형식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형식상 요구가 지나치게 까다로워 이러한 규칙을 지켜 시를 짓기 어려웠다. 무제의 영명 때에 성행하였기 때문에 영명체라 한다. 경릉 팔우가 대표적인 작가들로 꼽힌다. -
예매처
:
豫賣處
물건이나 표를 정하여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파는 곳. -
오매차
:
烏梅차
오매육을 달인 물에 꿀을 타서 마시는 차. -
오면체
:
五面體
다섯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오물차
:
汚物車
‘쓰레기차’의 북한어. -
올뮈츠
:
Olmütz
‘올로모우츠’의 독일어 이름. -
완매채
:
完賣債
환매 조건부 채권의 하나. 증권사 따위의 금융 기관이 가진 채권을 거대한 기관이나 전주에게 팔아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제도를 이른다. -
완면체
:
完面體
하나의 결정계(結晶系)에 속하는 결정 가운데 가장 복잡한 대칭성을 가진 것. 결정면이 가장 많이 발달한다. -
왕멸치
:
王멸치
‘물멸’의 북한어. - 외마치 : 1 외로 치는 마치. 2 혼자 치는 마치. 3 북이나 장구 따위로 고저나 박자를 바꾸지 않고 단조롭게 치는 장단. ⇒규범 표기는 ‘외마치장단’이다.
- 외망치 : 망치를 한 손으로 쥐고 정머리를 치는 일. 또는 그 망치. 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에 쓴다.
- 요마침 : 1 요만한 정도. ⇒규범 표기는 ‘요만큼’이다. 2 요만한 정도로. ⇒규범 표기는 ‘요만큼’이다.
- 요만치 : 1 요만한 정도로. 2 요만한 정도.
- 요맨치 : 1 ‘요만치’의 방언 2 ‘요만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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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차
:
牛馬車
우차와 마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우무채 : 우무를 채 쳐서 양념한 반찬.
- 우뭉치 : 1 ‘우렁쉥이’의 방언 2 ‘우멍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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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체
:
運命體
앞으로의 존망이나 생사에 관한 처지를 이끌어 가는 유기체적 존재. -
운문체
:
韻文體
외형적인 운율을 가지고 있는 문체. 향가, 속요, 가사 따위에 쓴 문체를 이른다. - 웃마치 : 짐 위에 더 싣는 짐. ⇒규범 표기는 ‘웃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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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충
:
原尾蟲
의엽조충과 같은 특정 조충의 수중 생체 주기에서 첫 번째 단계. -
월면차
:
月面車
달의 표면을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차. - 웨말치 : 한 말들이 솥
- 웬만치 : 1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할 만큼. 2 보통은 넘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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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책
:
humor冊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 따위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놓은 책. -
유모차
:
乳母車
어린아이를 태워서 밀고 다니는 수레. -
유모축
:
乳母畜
어미가 다른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가축. -
유물층
:
遺物層
토기, 석기 따위의 고대 유물을 포함하고 있는 지층. -
육면체
:
六面體
여섯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육모초
:
육母草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익모초’이다. - 율무차 : 율무의 열매를 말려 가루로 만든 후 끓인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율미차 : ‘율무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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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모총
:
絨毛總
소, 면양, 사슴 따위의 반추 동물의 태반에서, 융모막 표면의 곳곳에 융모가 총모상으로 밀집해 있는 영역. -
융모치
:
絨毛齒
물고기 따위에서, 융털 모양으로 가늘고 빽빽하게 난 이. -
은마차
:
銀馬車
은으로 만들었거나 장식한 마차. -
은못촉
:
隱못鏃
두 재목을 한데 붙일 때 다른 나무로 깎아서 두 재목이 떨어지지 아니하게 박는 장부촉. - 이마치 : 1 ‘이만치’의 방언 2 ‘이만치’의 방언
- 이만치 : 1 이만한 정도로. 2 이만한 정도.
- 이매춤 : 하회 별신굿에서, 이매의 탈을 쓴 사람이 추는 춤.
- 이맨치 : 1 ‘이만치’의 방언 2 ‘이만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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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체
:
二面體
동일한 직선을 교선(交線)으로 하는, 두 개의 반평면으로 된 기하 도형. -
이물창
:
1
이물倉
뱃머리 부분에 있는 칸. 보통 배의 세로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물탱크로 쓴다. 견인용 선박에서 그 길이는 건조 규정에 따라 배 길이의 5% 정도로 되게 한다. 2이물窓
배의 앞부분에 있는 창. -
이물체
:
異物體
정상적이 아닌 다른 물체. -
이민촌
:
移民村
이민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
익모초
:
1
益母草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2益母草
꽃 필 때에 ‘익모초’의 전초(全草)를 말린 것. 더위 먹은 데, 산모의 지혈, 강장제, 이뇨제 따위에 쓴다. -
인모초
:
인모草
‘익모초’의 방언 -
인문초
:
인문草
‘익모초’의 방언 -
임마초
:
임마草
‘익모초’의 방언 -
임모초
:
임모草
‘익모초’의 방언 - 임모추 : ‘익모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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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체
:
입말體
글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 - 입맞춤 : 1 성애의 표현으로 상대의 입에 자기 입을 맞춤. 2 서양 예절에서, 인사할 때나 우애ㆍ존경을 표시할 때에, 상대의 손등이나 뺨에 입을 맞추는 일. 3 ‘더빙’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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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
年賣出
일 년 동안 물건을 내다 판 양. -
월 매출
:
月賣出
한 달 동안 물건 따위를 내다 판 양. - 이 맞춤 : 시공 재료의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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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매출
:
日賣出
하루 동안 물건 따위를 판매한 양이나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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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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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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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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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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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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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