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0개

  • 아마천 : 亞麻천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안막창 : ‘막장’의 방언
  • 안목초 : 안목草 단청에서, 머리초의 뒤쪽에 그린 무늬.
  • 알마초 : ‘알맞추’의 옛말.
  • 알맞차 : ‘알맞추’의 방언
  • 알맞처 : ‘알맞추’의 방언
  • 알맞초 : ‘알맞추’의 방언
  • 알맞추 : 일정한 기준, 조건, 정도에 적당하게.
  • 알맞춤 : 일정한 기준, 조건, 정도에 꼭 들어맞음.
  • 알맞치 : ‘알맞추’의 방언
  • 앞목초 : 앞목草 단청에서, 한 부재의 앞뒤에 다른 머리초를 넣을 때 부재의 앞쪽에 넣는 머리초.
  • 액면채 : 額面債 액면 가격과 같은 시장 가격을 지닌 채권. 만기일에 채권에 기입된 금액을 받게 된다.
  • 야마천 : 夜摩天 육욕천의 셋째 하늘. 밤낮의 구분이 없고 시간에 따라 여러 가지의 환락(歡樂)을 누리는 곳으로, 여기서의 하루는 인간 세상의 200년에 맞먹는다고 한다. 염라대왕은 이 하늘이 바뀌어 달라진 것이다.
  • 약미취 : 藥味臭 약초에서 나는 냄새. ‘약초냄새’로 다듬음.
  • 양만춘 : 楊萬春 고구려의 명장(?~?). 보장왕 4년(645) 안시성에서 중국 당 태종의 30만 대군을 맞아 세차게 싸워 이를 물리쳤다.
  • 양매창 : 楊梅瘡 ‘매독’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양매청 : 楊梅靑 아연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짙은 녹색이나 회색을 띠고 굳기가 높으며 유리 광택이 난다.
  • 어망추 : 漁網錘 그물이 물속에 쉽게 가라앉도록 그물 끝에 매다는 돌이나 쇠붙이.
  • 어목창 : 魚目瘡 온몸에 생선의 눈과 같은 부스럼이 나는 병.
  • 언문책 : 諺文冊 한글로 쓰인 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언문청 : 諺文廳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후 서적의 편찬과 인쇄를 위하여 궁중에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때 설치하여 단종 때 없앴다가, 연산군 때 다시 설치하여 중종반정 후 다시 없앴다.
  • 얼만침 : ‘얼마큼’의 방언
  • 얼망체 : ‘어레미’의 방언
  • 얼멍체 : ‘어레미’의 방언
  • 얼멍치 : ‘어레미’의 방언
  • 얼문체 : ‘굵은체’의 방언
  • 업무차 : 業務次 업무를 보기 위한 목적.
  • 여만촌 : 呂晩村 중국 청나라의 사상가(1629~1683). 이름은 유량(留良). 자는 장생(莊生)ㆍ용회(用晦). 만촌은 호이다. 청나라를 섬기지 않고 승려가 되었으며, 정주학(程朱學)을 받들었다. 저서에 ≪사서강의(四書講義)≫, ≪여만촌문집≫이 있다.
  • 여만치 : 1 ‘이만치’의 방언 2 ‘이만치’의 방언
  • 여물채 : ‘어레미’의 방언
  • 여물청 : 여물廳 ‘여물간’의 방언
  • 역마차 : 驛馬車 서양에서, 철도가 통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여객이나 짐, 우편물 따위를 수송하던 마차.
  • 연마천 : 硏磨천 ‘연마포’의 북한어.
  • 연막초 : 軟膜硝 시신경을 둘러싸는 세 개의 막 가운데, 거미막집으로 싸여 있는 가장 안쪽의 층.
  • 연맹체 : 聯盟體 공동의 목적을 가진 단체나 국가가 서로 돕고 행동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 조직체.
  • 연면체 : 連綿體 서도(書道)에서, 초서(草書)의 각 글자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쓰여 있는 서체.
  • 연명책 : 延命策 목숨을 이어 살아가기 위한 방책이나 대책.
  • 연명초 : 延命草 꿀풀과에 속하는 방아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고미 건위제’ 등에 사용한다.
  • 연무체 : 煙霧體 대기 중에 떠다니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미세한 입자상의 오염 물질. 먼지, 기포, 연기, 안개, 미스트, 스모그 따위가 포함되며, 대기 오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열매철 : 식물이 열매를 맺는 시기.
  • 열매체 : 熱媒體 장치에서 일정한 조작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열하거나 냉각할 때 사용되는 유체. 물, 수은 따위가 있다.
  • 염마천 : 1 閻魔天 밀교에서 받드는 염라대왕. 2 閻魔天 십이천의 하나. 남방을 지키는 신이다. 3 閻魔天 팔방천의 하나. 남쪽 하늘을 이른다.
  • 염마청 : 閻魔廳 염라국에 있는 법정.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은 죄상을 문초한다고 한다.
  • 엽명침 : 葉名琛 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807~1859). 자는 곤신(崑臣). 1835년에 진사가 된 이후 벼슬이 양광 총독, 체인각대학사(體仁閣大學士)에 이르렀다. 영국 등 외세의 요구에 굴하지 않았으며, 이후 영불 연합군의 광저우(廣州) 진격 때 포로로 붙잡혀 캘커타에서 죽었다.
  • 영명체 : 永明體 중국 제나라 무제 연간에 유행한 시의 문체. 시가의 창작에 기교를 중시하여 가지런한 대구, 화음의 청각적인 아름다움 등 형식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형식상 요구가 지나치게 까다로워 이러한 규칙을 지켜 시를 짓기 어려웠다. 무제의 영명 때에 성행하였기 때문에 영명체라 한다. 경릉 팔우가 대표적인 작가들로 꼽힌다.
  • 예매처 : 豫賣處 물건이나 표를 정하여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파는 곳.
  • 오매차 : 烏梅차 오매육을 달인 물에 꿀을 타서 마시는 차.
  • 오면체 : 五面體 다섯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오물차 : 汚物車 ‘쓰레기차’의 북한어.
  • 올뮈츠 : Olmütz ‘올로모우츠’의 독일어 이름.
  • 완매채 : 完賣債 환매 조건부 채권의 하나. 증권사 따위의 금융 기관이 가진 채권을 거대한 기관이나 전주에게 팔아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제도를 이른다.
  • 완면체 : 完面體 하나의 결정계(結晶系)에 속하는 결정 가운데 가장 복잡한 대칭성을 가진 것. 결정면이 가장 많이 발달한다.
  • 왕멸치 : 王멸치 ‘물멸’의 북한어.
  • 외마치 : 1 외로 치는 마치. 2 혼자 치는 마치. 3 북이나 장구 따위로 고저나 박자를 바꾸지 않고 단조롭게 치는 장단. ⇒규범 표기는 ‘외마치장단’이다.
  • 외망치 : 망치를 한 손으로 쥐고 정머리를 치는 일. 또는 그 망치. 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에 쓴다.
  • 요마침 : 1 요만한 정도. ⇒규범 표기는 ‘요만큼’이다. 2 요만한 정도로. ⇒규범 표기는 ‘요만큼’이다.
  • 요만치 : 1 요만한 정도로. 2 요만한 정도.
  • 요맨치 : 1 ‘요만치’의 방언 2 ‘요만치’의 방언
  • 우마차 : 牛馬車 우차와 마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우무채 : 우무를 채 쳐서 양념한 반찬.
  • 우뭉치 : 1 ‘우렁쉥이’의 방언 2 ‘우멍거지’의 방언
  • 운명체 : 運命體 앞으로의 존망이나 생사에 관한 처지를 이끌어 가는 유기체적 존재.
  • 운문체 : 韻文體 외형적인 운율을 가지고 있는 문체. 향가, 속요, 가사 따위에 쓴 문체를 이른다.
  • 웃마치 : 짐 위에 더 싣는 짐. ⇒규범 표기는 ‘웃짐’이다.
  • 원미충 : 原尾蟲 의엽조충과 같은 특정 조충의 수중 생체 주기에서 첫 번째 단계.
  • 월면차 : 月面車 달의 표면을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차.
  • 웨말치 : 한 말들이 솥
  • 웬만치 : 1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할 만큼. 2 보통은 넘는 정도로.
  • 유머책 : humor冊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 따위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놓은 책.
  • 유모차 : 乳母車 어린아이를 태워서 밀고 다니는 수레.
  • 유모축 : 乳母畜 어미가 다른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가축.
  • 유물층 : 遺物層 토기, 석기 따위의 고대 유물을 포함하고 있는 지층.
  • 육면체 : 六面體 여섯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육모초 : 육母草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익모초’이다.
  • 율무차 : 율무의 열매를 말려 가루로 만든 후 끓인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율미차 : ‘율무차’의 방언
  • 융모총 : 絨毛總 소, 면양, 사슴 따위의 반추 동물의 태반에서, 융모막 표면의 곳곳에 융모가 총모상으로 밀집해 있는 영역.
  • 융모치 : 絨毛齒 물고기 따위에서, 융털 모양으로 가늘고 빽빽하게 난 이.
  • 은마차 : 銀馬車 은으로 만들었거나 장식한 마차.
  • 은못촉 : 隱못鏃 두 재목을 한데 붙일 때 다른 나무로 깎아서 두 재목이 떨어지지 아니하게 박는 장부촉.
  • 이마치 : 1 ‘이만치’의 방언 2 ‘이만치’의 방언
  • 이만치 : 1 이만한 정도로. 2 이만한 정도.
  • 이매춤 : 하회 별신굿에서, 이매의 탈을 쓴 사람이 추는 춤.
  • 이맨치 : 1 ‘이만치’의 방언 2 ‘이만치’의 방언
  • 이면체 : 二面體 동일한 직선을 교선(交線)으로 하는, 두 개의 반평면으로 된 기하 도형.
  • 이물창 : 1 이물倉 뱃머리 부분에 있는 칸. 보통 배의 세로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물탱크로 쓴다. 견인용 선박에서 그 길이는 건조 규정에 따라 배 길이의 5% 정도로 되게 한다. 2 이물窓 배의 앞부분에 있는 창.
  • 이물체 : 異物體 정상적이 아닌 다른 물체.
  • 이민촌 : 移民村 이민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 익모초 : 1 益母草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2 益母草 꽃 필 때에 ‘익모초’의 전초(全草)를 말린 것. 더위 먹은 데, 산모의 지혈, 강장제, 이뇨제 따위에 쓴다.
  • 인모초 : 인모草 ‘익모초’의 방언
  • 인문초 : 인문草 ‘익모초’의 방언
  • 임마초 : 임마草 ‘익모초’의 방언
  • 임모초 : 임모草 ‘익모초’의 방언
  • 임모추 : ‘익모초’의 방언
  • 입말체 : 입말體 글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
  • 입맞춤 : 1 성애의 표현으로 상대의 입에 자기 입을 맞춤. 2 서양 예절에서, 인사할 때나 우애ㆍ존경을 표시할 때에, 상대의 손등이나 뺨에 입을 맞추는 일. 3 ‘더빙’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연 매출 : 年賣出 일 년 동안 물건을 내다 판 양.
  • 월 매출 : 月賣出 한 달 동안 물건 따위를 내다 판 양.
  • 이 맞춤 : 시공 재료의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는 일.
  • 일 매출 : 日賣出 하루 동안 물건 따위를 판매한 양이나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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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