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ㅈ ㅁ 단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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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직물
:
亞麻織物
‘아마직’의 북한어. - 오마조마 : 1 닥쳐올 일에 대하여 염려가 되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모양. ⇒규범 표기는 ‘조마조마’이다. 2 매우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모양.
- 오막조막 : 자그마한 덩어리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 오목조목 : 1 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모양. 2 자그마한 것이 모여서 야무진 느낌을 주는 모양.
- 오물조물 : 1 ‘오밀조밀’의 방언 2 입 안에 있는 음식물을 삼키지 않고 조금씩 자꾸 씹는 모양. 3 작은 동작으로 물건 따위를 가볍게 주무르듯이 이리저리 만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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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잣물
:
五味子물
더운물에 오미자를 담가 붉게 우려낸 국물. 화채나 녹말편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오밀조밀
:
1
奧密稠密
솜씨나 재간이 매우 정교하고 세밀한 모양. 2奧密稠密
마음 씀씀이가 매우 꼼꼼하고 자상한 모양. - 올막졸막 : 작은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 올망졸망 : 1 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2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
- 올목졸목 : 자잘하고 도드라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올몽졸몽 : 귀엽게 생긴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올믹졸믹 : ‘올망졸망’의 방언
- 요만조만 : 1 요만하고 조만함. 2 요만하고 조만한 정도로.
- 요모조모 : 사물의 요런 면 조런 면.
- 우멍자멍 : ‘비몽사몽’의 방언
- 우묵주묵 : 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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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좌무
:
右文左武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울먹줄먹 : 큰 덩어리가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 울멍줄멍 : 1 크고 뚜렷한 것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2 엇비슷한 사람이나 굵직한 아이가 많이 있는 모양.
- 울묵줄묵 : 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울뭉줄뭉 : 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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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지망
:
倚門之望
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 이만저만 : 1 이만하고 저만함. 2 이만하고 저만한 정도로.
- 이모저모 : 사물의 이런 면 저런 면.
- 이몽지몽 : ‘비몽사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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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직물
:
armored織物
고무나 합성수지 따위를 입혀 강화한 직물. -
안면 정맥
:
顔面靜脈
안쪽 눈구석부터 코의 옆, 입꼬리 가쪽으로 내려가는 정맥. 이것은 안면 동맥과 같이 달린다. -
앞 목정맥
:
앞목靜脈
목뿔뼈 근처에서 형성되어 정중면 가까이로 내려가는 정맥. 아랫입술과 턱끝 부위에서 혈액을 운반하며, 바깥 목정맥으로 들어간다. -
의무 장면
:
義務場面
극의 끝부분에서 관객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보여 주어야 하는 장면. -
이마 정맥
:
이마靜脈
대뇌 이마엽의 겉질에서 나가 위 시상 정맥굴로 들어가는 정맥. -
인물 자막
:
人物字幕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의 화면에, 영화나 드라마의 출연진과 제작진의 이름을 알리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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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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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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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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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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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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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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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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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