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ㅇ ㅁ ㅎ ㄷ 단어: 30개
- 아막아막하다 : 자국이나 자리가 꼭꼭 찍은 듯이 나 있다.
- 아물아물하다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잇따라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꼬물하다. 3 정신이 계속 희미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알밋알밋하다 : 1 오물쪼물하며 미적미적 미루다. 2 허물이나 책임 따위를 남의 탓으로 아물아물 돌리다. 3 엉거주춤 아물거리며 움직이다.
- 야물야물하다 : 1 어린아이나 염소, 토끼 따위가 무엇을 먹느라고 입을 잇따라 귀엽게 움직이다. 2 입을 잇따라 경망스럽게 놀리다.
- 얘물얘물하다 : 1 자꾸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조금씩 귀엽게 씹다.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밉지 않게 자꾸 말하다.
- 얘밀얘밀하다 : 1 자꾸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매우 조금씩 귀엽게 씹다.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귀엽게 자꾸 말하다.
- 어마어마하다 : 1 매우 놀랍게 엄청나고 굉장하다. 2 매우 엄숙하고 두렵다.
- 어물어물하다 : 1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잇따라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꾸물꾸물하다. 3 벌레나 짐승 따위가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 어밀어밀하다 :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얼멍얼멍하다 : 1 죽이나 풀 따위가 잘 풀어지지 아니하여 덩어리가 있다. 2 실이나 털 따위로 짠 물건의 바닥이 존존하지 아니하고 거칠다.
- 얼멩얼멩허다 : ‘얼멍얼멍하다’의 방언
- 얼밋얼밋하다 : 1 우물쭈물하며 미적미적 미루다. 2 허물이나 책임 따위를 남의 탓으로 어물어물 돌리다. 3 엉거주춤 어물거리며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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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영무하다
:
英文英武하다
모든 일에 뛰어나다. 학문에 뛰어나고 무술에도 뛰어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오막오막하다 : ‘움푹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막오막다’로도 적는다.
- 오망오망하다 : ‘올망졸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망오망다’로도 적는다.
- 오목오목하다 :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 오묵오묵하다 : 1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2 정이 깊이 든 상태이다.
- 오물오물하다 : 1 작은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2 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중얼거리다.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자꾸 조금씩 씹다. ... (총 5개의 의미)
- 옴막옴막하다 : ‘오목오목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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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밀요밀하다
:
要密要密하다
매우 빈틈없이 자세하고 꼼꼼하다. - 우막우막하다 : ‘움푹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막우막다’로도 적는다.
- 우멍우멍하다 : 바닥이 군데군데 우묵하게 팬 데가 있다.
- 우묵우묵하다 :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 우물우물하다 : 1 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2 말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중얼거리다.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자꾸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씹다. ... (총 5개의 의미)
- 울먹울먹하다 : 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다.
- 울멍울멍하다 : 1 울음이 터질 듯하다. 2 ‘울렁울렁하다’의 방언
- 으밀아밀하다 : 비밀히 이야기하다.
- 을밋을밋하다 : 1 기한이나 일 따위를 우물쩍거리며 잇따라 미루다. 2 자기의 책임이나 잘못을 우물우물하며 넘기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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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망하다
:
倚門而望하다
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 이물이물하다 : 굼뜨게 밝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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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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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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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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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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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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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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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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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