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ㅅ ㄹ 단어: 31개
- 아망스레 : 아이가 오기를 부리는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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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물스레
:
惡物스레
보기에 악독한 데가 있게. -
야만스레
:
1
野蠻스레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데가 있게. 2野蠻스레
교양이 없고 무례한 데가 있게. - 야멜시리 : ‘야멸스레’의 방언
- 야멸스레 : 보기에 야멸친 데가 있게.
- 얄망스레 : 성질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까다로워 얄미운 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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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상론
:
語無常論
개념 또는 관념의 항상성을 부정하는 인도 철학의 한 체계. 사람의 귀에 들리는 말의 물리적ㆍ표면적인 면을 강조하였다. -
영맹스레
:
英猛스레
보기에 빼어나게 용맹한 데가 있게. -
영물스레
:
靈物스레
영물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영리한 데가 있게. - 옆모서리 : 각뿔이나 각기둥의 옆면과 옆면이 서로 만나서 이루는 모서리.
- 옆모소리 : ‘옆모서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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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소리
:
五萬소리
수다하게 지껄이는 구구한 소리. -
오만스레
:
傲慢스레
보기에 잘난 체하여 방자한 태도로. -
오망스레
:
迂妄스레
보기에 하는 짓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요망스러운 데가 있게. -
오묘스레
:
奧妙스레
보기에 심오하고 묘한 데가 있게. -
완만스레
:
頑慢스레
성질이 모질고 거만한 데가 있게. -
요망스레
:
1
妖妄스레
요사스럽고 망령된 태도로. 2妖妄스레
언행이 방정맞고 경솔한 데가 있게. -
용맹스레
:
勇猛스레
용감하고 사나운 데가 있게. - 우멍스레 : 조금 우묵하게 들어간 느낌이 있게.
- 우묵시레 : 심마니들의 은어로, ‘식기’를 이르는 말.
- 우묵시리 : ‘시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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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스레
:
1
圓滿스레
성격이 모난 데가 없이 부드럽고 너그러운 듯하게. 2圓滿스레
일의 진행이 순조로운 듯하게. 3圓滿스레
서로 사이가 좋은 듯하게. -
원망스레
:
怨望스레
못마땅하게 여겨 탓하거나 불평을 가지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
웨막사리
:
웨幕사리
‘원두막’의 방언 -
은밀스레
:
隱密스레
보기에 은밀한 데가 있게. -
의문스레
:
疑問스레
보기에 의문 나는 데가 있게. - 의뭉스레 :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게.
- 이몸소리 : ‘잇몸소리’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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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스레
:
異物스레
성질이 음험하여 속을 헤아리기에 어려움이 있게. - 잇몸소리 : 혀끝과 윗잇몸이 닿아서 나는 소리. 한글의 ‘ㄷ’, ‘ㅌ’, ‘ㄸ’, ‘ㄴ’, ‘ㄹ’ 따위가 있다.
- 앞 모서리 : 신체의 뼈나 장기에서 가장 앞쪽의 가장자리. 자뼈 앞 모서리, 노뼈 앞 모서리, 정강뼈 앞 모서리, 종아리뼈 앞 모서리 그리고 이자 앞 모서리, 허파 앞 모서리, 고환 앞 모서리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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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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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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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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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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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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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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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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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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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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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