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ㄱ ㄹ ㄷ 단어: 17개
- 아물거리다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거리다. 3 정신이 자꾸 희미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아믈거리다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아물거리다’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거리다. ⇒규범 표기는 ‘아물거리다’이다. 3 정신이 자꾸 희미해지다. ⇒규범 표기는 ‘아물거리다’이다.
- 야물거리다 : 1 어린아이나 염소, 토끼 따위가 무엇을 먹느라고 잇따라 입을 귀엽게 움직이다. 2 입을 경망스럽게 잇따라 놀리다.
- 얘물거리다 : 1 잇따라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조금씩 귀엽게 씹다.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밉지 않게 잇따라 말하다.
- 얘밀거리다 : 1 잇따라 입을 가볍게 움직이며 매우 조금씩 귀엽게 씹다. 2 조금 가벼운 태도로 귀엽게 잇따라 말하다.
- 어물거리다 : 1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다. 3 벌레나 짐승 따위가 느리게 움직이다.
- 어밀거리다 : 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얼밋거리다 : 1 일이나 기한을 자꾸 어름거리며 미루다. 2 자기의 허물이나 책임을 자꾸 남에게 넘기다.
- 오목거리다 : ‘움직이다’의 방언
- 오몰거리다 : ‘오물거리다’의 방언
- 오물거리다 : 1 작은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조금씩 자꾸 씹다. ... (총 5개의 의미)
- 오믈거리다 : 1 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규범 표기는 ‘오물거리다’이다. 2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조금 머뭇거리다. ⇒규범 표기는 ‘오물거리다’이다. 3 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오므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규범 표기는 ‘오물거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요물거리다 : ‘오물거리다’의 방언
- 우물거리다 : 1 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3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자꾸 씹다. ... (총 5개의 의미)
- 우믈거리다 : 1 말이나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규범 표기는 ‘우물거리다’이다. 2 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우므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우물거리다’이다. 3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머뭇거리다. ⇒규범 표기는 ‘우물거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울먹거리다 : 울상이 되어 잇따라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다.
- 으물거리다 : 1 말이나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규범 표기는 ‘우물거리다’이다. 2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머뭇거리다. ⇒규범 표기는 ‘우물거리다’이다. 3 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우므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우물거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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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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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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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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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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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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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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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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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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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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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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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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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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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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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