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ㄹ ㅊ ㄱ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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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차계
:
壓力差計
압력의 차이를 재는 계기. - 올려치기 : 탈놀이 따위의 민속극에서, 광대가 밑에서 위로 거슬러 치켜 보며 재담하는 일.
- 외로치기 : ‘백핸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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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차굴
:
越嶺車窟
기차나 자동차가 고개를 넘을 수 있도록 건설한 굴. 또는 고개에 난 터널. -
월령체가
:
月令體歌
달의 순서에 따라 한 해 동안의 기후 변화나 의식(儀式) 및 행사 따위를 읊은 노래. 고려 가요인 <동동>, 정학유(丁學遊)의 <농가월령가>와 같은 작품들이 있다. -
위리천극
:
圍籬栫棘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둘레에 흙둑을 쌓고 그 주위에 다시 가시로 울타리를 쳐서 자유를 구속하던 형벌. 위리안치보다 무거운 형벌로, 주로 전라도의 바닷가나 섬에 가두었다. -
유리체관
:
琉璃體管
유리체 속에 있는 통로. 시각 신경 원반에서부터 수정체에까지 나 있다. 이것은 태아 때 망막 중심 동맥의 연장인 초자체 동맥이 있던 자리이다. -
일람첩기
:
一覽輒記
한 번 보면 다 기억한다는 뜻으로, 총명하고 기억을 잘함을 이르는 말. -
여름 침구
:
여름寢具
여름철에 쓰는 이부자리나 베개. 주로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만든다. -
연료 창고
:
燃料倉庫
운항에 사용할 연료를 싣는, 선박 내 창고. -
열람 청구
:
閱覽請求
장부 따위를 열람할 수 있도록 보유 기관의 책임자에게 요구하는 일. -
열량 측광
:
熱量測光
복사 에너지의 총량을 측정하여 항성(恒星)의 광도 등급을 평가하는 일. - 올려 치기 : 2 권투에서, 상대편의 턱을 밑에서 위로 올려 치는 공격법. 3 힘주어 말한 대사의 바로 다음 대사를 한층 더 힘주어 강조하는 대사 처리 기법. 4 태권도에서, 팔을 이용하여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려 치는 기술. 손의 여러 부위를 이용하여 상대편의 턱이나 명치를 가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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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초과
:
容量超過
컴퓨터 내에서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 -
우량 채권
:
優良債券
수익률이 높고 안정성이 뛰어난 채권. -
일람 출급
:
1
一覽出給
기간을 일람 출급 어음이 제시된 날로 하여 그 금액을 지급하는 일. 2一覽出給
수취인이 지급인에게 어음 금액을 청구하면서 함께 제시하면 바로 지급하여야 하는 어음. -
일률 청구
:
一律請求
환경 오염 피해 소송에서 피해자 개개인의 배상액을 일률적으로 청구하거나 그것을 몇 개의 군으로 나누어 군별로 일정액을 일률적으로 청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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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ㄹ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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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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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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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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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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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찰
羅刹
: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 ‘낙착’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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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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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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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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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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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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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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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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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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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