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개

  • 아뜩하다 : 1 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2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정신이 멍하고 앞이 막막하다. 3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까마득하게 높거나 낮다.
  • 알뚠하다 : ‘희미하다’의 방언
  • 알뜰하다 : 1 일이나 살림을 정성스럽고 규모 있게 하여 빈틈이 없다. 2 다른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참되고 지극하다. 3 생김새가 나무랄 데 없이 아리땁다. ... (총 4개의 의미)
  • 앙똥하다 : 말이나 행동이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조금 지나치다.
  • 앙뚱하다 : 말하는 것이나 하는 짓이 생각지 아니하게 조금 까다롭고 밉살스럽다.
  • 애뜻허다 : ‘애틋하다’의 방언
  • 액땜하다 : 厄땜하다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기다.
  • 얌딱하다 : ‘얌전하다’의 방언
  • 어떠하다 : ‘어떻다’의 본말.
  • 어떡하다 : ‘어떠하게 하다’가 줄어든 말.
  • 어떨하다 : ‘얼뜨다’의 방언
  • 어떵하다 : ‘어떠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떵다’로도 적는다.
  • 어뜩하다 : 1 갑자기 몹시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2 날이 채 밝지 않아 조금 어둡다.
  • 어뜰하다 : ‘얼뜨다’의 방언
  • 어뜻하다 :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제주 지역에서는 ‘어뜻다’로도 적는다.
  • 얼떨하다 : 1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데가 있다. 2 골이 울리고 아프다. 3 말이나 행동이 똑똑하거나 분명하지 못하고 모자라는 데가 있다.
  • 얼뚠하다 : ‘멍하다’의 방언
  • 얼뜬하다 : ‘얼뜨다’의 북한어.
  • 얼뜰하다 : ‘미련하다’의 방언
  • 엄뚱하다 : ‘엉뚱하다’의 방언
  • 엄뜩하다 : ‘오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엄뜩다’로도 적는다.
  • 엇뜻하다 : ‘언뜻언뜻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엇뜻다’로도 적는다.
  • 엉떵하다 : ‘엉뚱하다’의 방언
  • 엉뚱하다 : 1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2 말이나 행동이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치다. 3 사람, 물건, 일 따위가 현재 일과 관계가 없다.
  • 오똑하다 :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규범 표기는 ‘오뚝하다’이다.
  • 오똘하다 : 1 방정맞게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2 방정맞게 갑자기 성을 내거나 화풀이를 하다.
  • 오뚝하다 : 1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갑자기 발딱 일어서다. 3 조금 높이가 있는 것이 움직이다가 딱 멎다.
  • 올똑하다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성을 내며 말이나 행동을 암상스럽게 볼쏙하다.
  • 와뜰하다 : 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다.
  • 욍뚱하다 : ‘엉뚱하다’의 방언
  • 우뚝하다 : 1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남보다 뛰어나다.
  • 우뚤하다 : 1 갑자기 힘을 쓰거나 놀라서 몸을 움직이다. 2 우직스럽게 성을 내다.
  • 우뚯하다 : ‘머쓱하다’의 방언
  • 우뜰하다 : 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놀라다.
  • 울딱하다 : ‘울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딱다’로도 적는다.
  • 울뚝하다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럽다.
  • 워떡하다 : ‘어쩌다’의 방언
  • 워떡허다 : ‘어떡하다’의 방언
  • 웩떽하다 : 몹시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다.
  • 으떡하다 : ‘어쩌다가’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총 11 개의 단어) 🐳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