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ㄸ ㅇ ㄸ ㅎ ㄷ 단어: 19개
- 아뜩아뜩하다 : 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 어떠어떠하다 : 성질이나 상태가 어떠하고 어떠하다. 구체적으로 밝혀 말하기 어렵거나 밝힐 필요가 없어 막연하게 말할 때 쓴다.
- 어뜩어뜩하다 : 1 그림자가 어른거리다. 2 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자주 잠깐씩 나타나다. 3 머리가 몹시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 (총 4개의 의미)
- 언뜻언뜻하다 : 1 지나는 결에 잇따라 잠깐씩 나타나다. 2 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문득문득 잇따라 떠오르다.
- 오똘오똘하다 : 1 방정맞게 계속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2 방정맞게 계속 성을 내거나 화풀이를 하다.
- 오뚝오뚝하다 : 1 군데군데 아주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발딱발딱 일어서다. 3 조금 높이가 있는 것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움직이다가 딱 멎다.
- 올딱올딱하다 : 먹은 것을 계속 게워 내다.
- 올똑올똑하다 : 1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자꾸 성을 내며 말이나 행동을 암상스럽게 볼쏙하다. 2 성미가 급하여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럽다.
- 와뜰와뜰하다 : 1 갑자기 소스라치게 계속 놀라다. 2 몸의 일부를 심하게 계속 떨다.
- 왈딱왈딱하다 : 1 먹은 것이 갑자기 잇따라 게워지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뒤집히거나 젖혀지다. 3 물 따위가 잇따라 그릇 밖으로 넘쳐흐르다.
- 왜뚤왜뚤하다 : 이리저리 몹시 비뚤어진 데가 있다.
- 왝땍왝땍하다 : 악을 쓰며 요란스럽게 자꾸 떠들어 대다.
- 우떠우떠하다 : ‘어떠어떠하다’의 방언
- 우뚝우뚝하다 : 1 군데군데 아주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뛰어나다.
- 우뚤우뚤하다 : 1 우쭐하여 계속 까불다. 2 갑자기 힘을 쓰며 몸을 계속 움직이다. 3 우직스럽게 계속 성을 내거나 불평을 부리다.
- 우뜰우뜰하다 : 1 갑자기 몹시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 2 몸의 일부를 매우 심하게 자꾸 떨다.
- 울뚝울뚝하다 : 1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다. 2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는 태도가 있다.
- 월떡월떡하다 : 1 먹은 것이 갑자기 잇따라 마구 게워지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마구 뒤집히거나 젖혀지다. 3 물 따위가 잇따라 그릇 밖으로 마구 넘쳐흐르다.
- 웩떽웩떽하다 : 몹시 요란스럽게 잇따라 떠들어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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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ㄸ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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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