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ㄷ ㅊ 단어: 83개
-
아담창
:
鵞啗瘡태아 때 받은 독기로 갓난아이 때부터 피부에 생기는 부스럼. -
악도청
:
惡徒廳악당들의 소굴. -
안대청
:
안大廳집의 안채에 있는 대청. -
안딕층
:
andic層화산 쇄설물이 풍화하여 생성된 토층. - 암단쵸 : ‘암단추’의 옛말.
- 암단추 : 수단추가 들어가 걸리는 단추.
-
앞대차
:
앞臺車기관차의 구동 바퀴 앞에 설치되어 곡선 운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해 주는 대차. - 앞뒤축 : 1 신이나 양말 따위 바닥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앞축과 뒤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앞뒤칩 : ‘앞뒷집’의 방언
-
애당초
:
애當初일의 맨 처음이라는 뜻으로, ‘당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애당추 : ‘애당초’의 방언
-
앵도창
:
櫻桃瘡목에 나는 종기. 크기가 앵두만 하다. -
양덕초
:
陽德草심마니들의 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
양도체
:
良導體전기나 열이 잘 흐르는 물체. 은, 구리 따위가 있다. -
언덕체
:
언덕體‘시상’의 북한어. - 언둥치 : ‘줄기’의 방언
-
엇대칭
:
엇對稱정방 행렬에서 부호를 앞에 놓으면 그 부호가 반대로 바뀌는 성질을 나타내는 수식어. 예를 들어, 정방 행렬
에서의 
의 관계가 성립된다.
- 엉덩춤 : 1 매우 기쁘거나 신이 나서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는 짓. 2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
- 여듧차 : ‘여덟째’의 옛말.
-
역단층
:
逆斷層단층면의 경사가 상대적으로 위로 밀려 올라가 암반 쪽으로 기운 단층. 상반(上盤)의 지괴가 하반(下盤)의 지괴 위로 밀릴 때 생긴다. -
역대책
:
逆對策아군이 작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적의 모든 방책을 분쇄하기 위한 대책. -
역대칭
:
逆對稱한 물체의 한쪽이 반대쪽과 대응하는 관계. 물체가 거울에 비친 모습 같은 대응 관계이다. -
연대체
:
連帶體여럿이 함께 어떤 일을 하거나 함께 책임을 지기 위하여 만든 조직체. -
연덕춘
:
延德春프로 골프 선수(1916~2004). 한국인 최초의 남자 프로 골프 선수로, 1941년에 일본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고 1963년에 프로 골프회를 결성하며 우리나라 골프 발전에 기여하였다. -
연동척
:
聯動chuck한 개의 핸들을 돌리면 세 개의 조(jaw)가 모두 동시에 같은 거리를 움직여 규칙적인 모양의 공작물을 고정하는 척. -
연등초
:
椽燈草서까래에 그린 단청. -
연등춤
:
燃燈춤연등회를 할 때에 초롱불을 들고 추는 춤. -
열독창
:
熱毒瘡온몸에 부스럼이 나고 몹시 아픈 병. - 열둘차 : ‘열두째’의 옛말.
-
오데츠
:
Odets, Clifford클리퍼드 오데츠, 미국의 극작가(1906~1963).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이 담긴 작품을 썼다. 작품에 <레프티를 기다리며>, <골든 보이>가 있다. -
옥대체
:
玉臺體중국 남북조 시대에 진(陳)나라의 서릉(徐陵)이 편집한 ≪옥대신영≫의 시문을 모방하여 만든 시체(詩體). -
온도체
:
溫屠體도살 직후 냉각 전, 일정한 체온이 남아 있는 동물의 사체. - 옹달치 : 옹달샘에서 사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물고기를 이르는 말.
-
옹두춘
:
甕頭春‘옹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왕도처
:
王都處전대의 왕도였던 곳. -
왜두채
:
歪頭菜콩과에 속하는 나비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보허에 효능이 있어 노상, 현기증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요동채
:
搖動채체가 평면에서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하는 기계 장치를 단 체. ‘흔들채’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요동체’이다. -
요동축
:
1
搖動軸흔들리는 지렛대나 롤러가 설치된 차축. 2搖動軸트랙터에서, 무한궤도가 돌 수 있도록 차체에 단단히 고정한 축. ‘흔들축’으로 다듬음. -
요동춤
:
搖動춤하체를 심하게 흔들거나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며 추는 춤. 성기(性器)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던 풍속에서 생겨났으며, 주로 경상도 지방에서 전해 내려온다. -
요두채
:
搖頭菜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 -
용달차
:
用達車상품이나 물건 따위를 전문적으로 배달하는 작은 화물 자동차. -
용담초
:
龍膽草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 사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말린 뿌리는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용두춤
:
龍頭춤남성의 자위행위를 묘사한 춤. 주로 전라도 지방에서 짓궂은 아낙네들이나 기녀들이 추었다. 치맛자락을 한 손으로 쥐어 마치 남성의 성기가 노출된 것처럼 시늉하고, 남성의 자위행위를 표현하였다. -
우달치
:
迂達赤▽고려 말기에, 임금의 신변을 호위하던 숙위(宿衛)의 구실. 중국 원나라의 영향을 받아 설치하였다. -
우독초
:
우毒草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고 잔털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녹황색의 작은 단성화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대극’이다. -
운동철
:
運動철운동을 하기에 좋은 계절. -
운동체
:
運動體움직이는 물체. - 웃둥치 : ‘줄기’의 방언
- 원둥치 : ‘줄기’의 방언
- 원등치 : ‘줄기’의 방언
-
위도척
:
緯度尺해도면의 동쪽과 서쪽에 표시된 축척. -
유대치
:
劉大致/劉大癡구한말의 개화사상가(1831~?). 본명은 홍기(鴻基). 자는 성규(聖逵). 대치는 호. 청년들에게 개혁 사상을 고취하고, 국제 정세를 살펴 기우는 나라를 바로잡으려 힘썼다. 개화당을 뒤에서 조종하여 백의정승이란 말을 들었다. -
유도체
:
誘導體어떤 화합물의 분자 구조 가운데 일부분이 변화하여 생긴 화합물을, 원래의 화합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주로 유기 화합물에 쓴다. -
유도초
:
誘導草어미 물고기가 알을 낳도록 유도하는 수초. -
유도침
:
誘導針침술에서, 침을 정확히 삽입하도록 안내하는 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튜브. 보통 초보 침구사들이 사용한다. -
유독초
:
有毒草가축에게 소화 장애 또는 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식물. -
유동체
:
流動體기체와 액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유동층
:
流動層미립자나 가루로 되어 있는 재료들이 기체 또는 액체 속에서 질서 없이 운동하면서 떠 있는 층. -
유두체
:
乳頭體사이뇌의 바닥에서 무덤처럼 둥글게 돌출한 시상 하부의 부분. 해마에서 신경 섬유를 받아 시상과 뇌줄기 뒤판으로 섬유를 보낸다. -
유두충
:
柳蠹蟲‘버드나무벌레’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타박상에 쓴다. -
유등천
:
柳等川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광역시에 흐르는 하천. 금강의 제1 지류인 갑천의 지류이다. - 윤동초 : ‘인동초’의 방언
-
은둔처
:
隱遁處숨어 사는 곳. -
응답층
:
應答層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답한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의대차
:
衣襨次궁중에서, ‘옷감’을 이르던 말. -
의득청
:
議得廳조선 중종 때, 신하들이 의논을 할 때 모이던 임시 장소. 변란으로 대궐에 모여 의논하기 힘들어지자, 원각사에 모여 의논을 하였다. -
이달충
:
李達衷고려 공민왕 때의 학자(?~1385). 자는 지중(止中). 호는 제정(霽亭). 밀직제학 때에, 신돈이 전횡하던 때 주색을 일삼는다고 본인에게 직언하여 파직되었다가, 그가 주살된 후에 계림부윤을 지냈다. 저서에 ≪제정집≫이 있다. -
이동차
:
移動車카메라를 싣고 수평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할 수 있게 작은 바퀴를 달아 만든 대. -
이동책
:
移動責어떤 일에 있어 이동의 책임을 맡은 사람. -
이동체
:
移動體움직여 옮기거나 자리를 바꿀 수 있는 물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동층
:
移動層위에서 들어오는 고체 입자들이 순차적으로 층을 이루며 내려오는 동안 밑으로부터 올라오는 유체와 접촉하면서 반응과 열 전달이 진행되는 층. -
인동차
:
忍冬차인동을 넣어 끓인 차. -
인동초
:
忍冬草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인동출 : ‘인동초’의 방언
-
인두치
:
咽頭齒경골어류의 인두에 나 있는 이빨. 붕어, 잉어 따위에 있다. -
일등친
:
一等親가장 가까운 친족. 부모, 양부모, 자(子), 양자 등을 이른다. -
임대차
:
賃貸借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상대편에게 물건을 사용하게 하고, 상대편은 이에 대하여 일정한 임차료를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 -
양대 축
:
兩大軸매우 중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도 차
:
熱度差유체가 팽창하면서 일을 할 때, 팽창 전후 유체의 온도와 압력에 각각 대응하는 엔탈피의 차. 유체가 보유한 열에너지 가운데 유효하게 일로 변환된 부분을 가리킨다. - 옆 단추 : 옷의 옆 부분에 달린 단추. 또는 다른 단추의 옆에 달려 있는 단추.
-
온도 차
:
溫度差최고 온도와 최저 온도의 차이. -
윈드 칠
:
wind chill주변 기온이 체온보다 낮아 열 손실이 발생할 때, 바람에 의하여 열 손실이 더해지는 현상. -
유도 차
:
誘導車사람이나 물건을 목적한 장소나 방향으로 이끄는 차량.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ㄷ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여러 층.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