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여덟아홉 : 여덟이나 아홉쯤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연도일할 : 1 鉛刀一割 납으로 만든 칼도 한 번은 자를 힘이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힘이 없음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2 鉛刀一割 다시는 쓰지 못함을 이르는 말. 3 鉛刀一割 우연히 얻게 된 공명이나 영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대연호 : 五臺連湖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중앙에 있는 휴화산의 무리. 주로 현무암으로 된 열네 개의 화산구, 석룡 용암지(石龍鎔巖池), 1720년의 화산 활동으로 이루어진 다섯 개의 큰 호수를 통틀어 이른다.
  • 이데아화 : Idea化 어떤 사물을 비교ㆍ상기(想起)하여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현상을 직관하여 사물의 본질을 인식하는 일. 독일의 철학자 후설의 용어이다.
  • 어둠의 혼 : 어둠의魂 김원일(金源一)이 지은 단편 소설. 자신의 신념에만 투철한 빨치산 아버지의 죽음과 그로 인하여 고통받는 가족의 가정사를 포착하여, 이데올로기의 허구성과 민족 분단의 비극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이다. 1973년에 발표되었다.
  • 열대 의학 : 熱帶醫學 주로 열대 지방이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분야.
  • 오대 위험 : 五大危險 해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다섯 가지 위험. 배가 가라앉는 경우, 배가 암초에 얹히는 경우, 배가 모래 위에 얹히는 경우, 배가 불에 타는 경우, 배가 서로 맞부딪치는 경우를 이른다.
  • 온도 영향 : 溫度影響 어떤 장치에서 주위 온도의 변화에 따라 출력량이 변화하는 정도.
  • 요 동역학 : 尿動力學 요로에서의 소변의 저장과 흐름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운동 역학 : 運動力學 신체의 움직임에 관한 연구를 하는 학문. 인체나 스포츠 용구 따위에 작용하는 여러 힘의 효과를 분석하고 예측한다.
  • 운동 유형 : 運動類型 운동을 성질이나 특징 따위의 공통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범주화한 것.
  • 운동 유희 : 運動遊戲 주로 유아나 아동들이 몸이나 손발을 움직여 운동을 즐기는 일. 또는 그런 놀이. 어린이의 따로따로나 세발자전거 타기ㆍ그네 타기ㆍ널뛰기 따위로, 생후 3개월에 시작하여 초등학생 때에 가장 많이 한다.
  • 운동 의학 : 運動醫學 운동을 통하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육도 윤회 : 六道輪廻 선악의 응보(應報)에 따라 육도(六道)를 윤회하는 일.
  • 응답 원형 : 應答原形 지시 원형에 의해, 이전에 호출되었던 프로그램 작업을 완료했음을 나타내려고 서비스 사용자가 제기한 이전의 도형 상태.
  • 이동 은행 : 移動銀行 특수하게 제작한 대형 버스에 각종 영업용 설비를 갖추고 대출 및 입금, 출금 따위의 각종 은행 업무를 수행하는 은행.
  • 인덕 왕후 : 仁德王后 고려 공민왕의 비(?~1365). 중국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로, 공민왕 14년(1365)에 난산으로 죽었다.
  • 인도 영화 : 印度映畫 인도 사람이 만들거나 인도의 정서와 모습을 담은 영화.
  • 인디 영화 : indie映畫 이윤 추구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영화. 상업 자본과 배급망에 크게 의존하지 않으며, 대체로 단편 영화로 만들어진다.
  • 유두 위 핵 : 乳頭위核 뒤 시상 하부 구역에 있는 여러 신경핵 가운데 하나.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