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7개

  • 아득아득 : 1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주 희미하고 먼 모양. 2 정신이 자꾸 흐려지는 모양. 3 정신이 흐려졌다 맑아졌다 하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아득이다 : 힘에 겹고 괴로워 요리조리 애쓰며 고심하다.
  • 아등아등 : 기를 쓰며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는 모양.
  • 앍둑앍둑 : 얼굴에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모양.
  • 앙당앙당 : ‘앙알앙알’의 방언
  • 애달우다 : ‘놀리다’의 방언
  • 앵당앵당 : ‘앙알앙알’의 방언
  • 야단야단 : 1 惹端惹端 자꾸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림. 또는 그 모양. 2 惹端惹端 마구 꾸짖음. 또는 그 모양.
  • 야들야들 : 1 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보들보들한 모양. 2 목소리 같은 것이 맑고 보드라운 모양.
  • 얇디얇다 : 몹시 얇다.
  • 얕디얕다 : 아주 얕다.
  • 얘들얘들 : 1 윤이 나는 물건이 귀엽도록 연하고 보들보들한 모양. 2 목소리 따위가 귀엽도록 맑고 보드라운 모양.
  • 어두이다 : 어둡게 하다.
  • 어둑어둑 : 사물을 똑똑히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어두운 모양.
  • 어득어득 : 1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몹시 희미하고 먼 모양. 2 까마득히 아주 오래된 상태. 3 앞길이 너무 멀어서 정신이 까무러질 듯한 상태.
  • 언더우드 : 1 Underwood, Horace Grant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미국의 의학자ㆍ선교사(1859~1916). 우리나라 이름은 원두우(元杜尤). 1884년에 초대 주한(駐韓) 선교사로서 경신 학교를 설립하고, 1915년에는 연희 전문학교의 교장이 되어 교육 사업에 헌신하였다. 저서에 ≪영한사전≫, ≪한영사전≫ 따위가 있다. 2 Underwood, Horace Horton 호러스 호턴 언더우드, 서울 태생의 미국인 선교사ㆍ교육가(1890~1951). 언더우드(Underwood, H. G.)의 아들로 경신 학교 교사, 조선 신학 대학 교수ㆍ학장을 지냈다. 저서에 ≪영한사전≫ 따위가 있다. 3 Underwood, Francis Henry 프랜시스 헨리 언더우드, 미국의 작가ㆍ법률가(1825~1894). 노예제 반대 운동을 고취하기 위해 1857년에 ≪애틀랜틱 먼슬리(The Atlantic Monthly)≫지를 창간했다. 이후 정치 활동을 재개하였으며, 스코틀랜드 미국 영사로 일하였다.
  • 언듯언듯 : 잇따라 눈결에 잠깐잠깐 스쳐 보이는 모양.
  • 얽동이다 : 얽어서 동여 묶다.
  • 얽둑얽둑 : 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모양.
  • 업데우다 : 엎드러지게 하다.
  • 에동아들 : ‘외동아들’의 방언
  • 여들없다 : 행동이 멋없고 미련하다.
  • 연달없다 : ‘주책없다’의 방언
  • 연덕없다 : ‘연득없다’의 방언
  • 연득없다 : 갑자기 행동하는 면이 있다.
  • 옅디옅다 : 매우 옅다.
  • 오던없다 : 사리를 분별할 만한 지각이 없다. ⇒규범 표기는 ‘철없다’이다.
  • 오독오독 : 1 ‘오도독오도독’의 준말. 2 ‘오도독오도독’의 준말.
  • 오돌오돌 : 1 작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조금 단단한 상태. 2 작은 것이 잘 삶아지지 아니한 모양. 3 오동통하고 보드라운 모양. ... (총 6개의 의미)
  • 오동오동 : 살이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단단한 모양.
  • 오둔없다 : ‘철없다’의 방언
  • 오둘오둘 : 1 작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조금 단단한 상태. ⇒규범 표기는 ‘오돌오돌’이다. 2 작은 것이 잘 삶아지지 아니한 모양. ⇒규범 표기는 ‘오돌오돌’이다. 3 오동통하고 보드라운 모양. ⇒규범 표기는 ‘오돌오돌’이다.
  • 오들오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심하게 떠는 모양. 2 ‘오돌오돌’의 방언
  • 올디어다 : -ㄹ 것이다.
  • 옴닥옴닥 : ‘오글오글’의 방언
  • 와당와당 : 1 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자꾸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 2 ‘후다닥’의 방언
  • 와들와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떠는 모양.
  • 왁달왁달 : 성질이나 행동이 곰살갑지 못하며 조심성 없이 수선스러운 모양. ⇒규범 표기는 ‘왁달박달’이다.
  • 왜동아들 : ‘외동아들’의 방언
  • 외동아들 : ‘외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욕도이다 : ‘욕되다’의 옛말.
  • 우당우당 : ‘우둥우둥’의 방언
  • 우던우던 : ‘제각각’의 옛말.
  • 우둑우둑 : 1 ‘우두둑우두둑’의 준말. 2 ‘우두둑우두둑’의 준말. 3 ‘우두둑우두둑’의 준말. ... (총 6개의 의미)
  • 우둔우둔 :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는 모양.
  • 우둘우둘 : 1 크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한 상태. 2 잘 삶아지지 아니한 모양. 3 우둥퉁하고 부드러운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우둥우둥 : 1 여러 사람이 바쁘게 드나들거나 서성거리는 모양. 2 살이 붓거나 올라서 좀 거칠게 퉁퉁한 모양.
  • 우드워드 : Woodward, Robert Burns 로버트 번스 우드워드, 미국의 화학자(1917~1979). 페니실린 등의 항생 물질과 알칼로이드, 복어의 독인 테트로도톡신 따위의 구조 결정과 코르티손ㆍ클로로필 에이(a)ㆍ비타민 비 트웰브(B12) 따위의 합성에 성공하였다. 1965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우득우득 : 1 손가락 마디를 잇따라 약하게 꺾을 때 나는 소리. 2 ‘우뚝우뚝’의 방언
  • 우들우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떠는 모양. 2 여린뼈나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한 상태. 3 매우 우둥퉁하고 부드러운 모양.
  • 욱닥욱닥 : 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욱덕욱덕 : ‘욱닥욱닥’의 북한어.
  • 움덕움덕 :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위동아들 : ‘외동아들’의 방언
  • 유들유들 : 1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한 데가 있는 모양. 2 살이 많이 찌고 번드르르하게 윤기가 있는 모양.
  • 윤동운동 : 蠕▽動運動 ‘꿈틀 운동’의 북한어.
  • 으득으득 : 1 ‘으드득으드득’의 준말. 2 ‘으드득으드득’의 준말.
  • 으등으등 : 1 자꾸 몹시 기를 쓰며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는 모양. 2 몹시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하는 모양.
  • 이들이들 :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한 모양.
  • 일도양단 : 1 一刀兩斷 칼로 무엇을 대번에 쳐서 두 도막을 냄. 2 一刀兩斷 어떤 일을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선뜻 결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잇대이다 : ‘잇대다’의 피동사.
  • 연대 운동 : 連帶運動 정치적 지향이 동일한 개인 또는 집단이 느슨한 형태로 결합하여 행하는 사회 운동.
  • 연동 운동 : 蠕動運動 위창자관이나 요관과 같은 대롱 모양의 기관에서 내용물을 내보내기 위하여 대롱 벽의 민무늬근이 율동적이고 연속적으로 수축하여 일어나는 운동.
  • 올드 올드 : old old 일흔다섯 살 이상의 노인. 여든 살 이상의 노인을 이르기도 한다.
  • 월동 온도 : 越冬溫度 동물이 활동을 중지하고 겨울나기를 하는 온도.
  • 유도 운동 : 1 誘導運動 두 대상 사이의 거리가 변화할 때 유도되는 운동 감각. 자기가 탄 기차는 움직이지 않는데도, 곁에 있는 기차가 움직이면 자기가 탄 기차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 따위이다. 2 誘導運動 본격적인 운동이나 경기를 하기 전에, 몸을 풀기 위하여 하는 가벼운 운동.
  • 이동 운동 : 1 移動運動 외부가 둘러싸인 공간 안에서 개체의 자리를 변동시키는 운동. 2 移動運動 자세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신체 중심을 이동시켜 계속해서 새로운 평형 상태를 유지해 나아가는 움직임. 걷기, 달리기 따위와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뿐 아니라 스키의 활강, 육상의 허들과 같이 특정 상황에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거나 장애물을 넘는 기술까지 포함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