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8개

  • 안달발광 : 안달發狂 몹시 안달이 나서 미칠 듯이 날뛰는 짓.
  • 앍둑배기 : 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앍둑빼기’이다.
  • 야단벅구 : 惹端벅구 ‘야단법석’의 방언
  • 어더배기 : ‘거지’의 방언
  • 어덕배기 : ‘언덕’의 방언
  • 어덤배기 : ‘거지’의 방언
  • 어든보기 : ‘사생아’의 방언
  • 억두배기 : ‘얽둑빼기’의 방언
  • 언덕배기 : 언덕의 꼭대기. 또는 언덕의 몹시 비탈진 곳.
  • 언덜배기 : ‘언덕바지’의 방언
  • 언들배기 : ‘언덕배기’의 방언
  • 얽둑배기 : 얼굴에 굵고 깊게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얽둑빼기’이다.
  • 엉덕배기 : ‘언덕배기’의 방언
  • 오도발광 : 오도發狂 몹시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짓. ⇒규범 표기는 ‘오두발광’이다.
  • 오두발광 : 오두發狂 몹시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짓.
  • 오둘배기 : ‘고들빼기’의 방언
  • 요도보개 : 尿道보개 요도의 내부를 검사하는 기구. 거울이 달려 있어 직접 검사할 수 있다.
  • 욕대배기 : 辱대배기 한 되의 욕이라는 뜻으로 한 번에 많이 하는 욕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월동봉군 : 越冬蜂群 월동 후, 산란을 하고 꿀을 따올 수 있는 벌 무리.
  • 으더배기 : ‘거지’의 방언
  • 이두박근 : 二頭膊筋 위팔의 앞쪽 표면 쪽에 있는 두 갈래 근육. 팔꿈치를 굽히고 손바닥을 뒤치는 작용을 하며, 이런 작용 때 위팔 앞면에서 불룩하게 만져진다.
  • 아동 빈곤 : 兒童貧困 아동이 가난하여 살기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 일.
  • 용도 변경 : 用途變更 사용 승인을 받은 건축물의 기존 용도를 포기하고 사용 목적을 달리하고자 하는 행위. 해당 허가권자에게 신고하여야 하며, 건축물의 새로운 용도는 해당 토지에 지정된 용도와 관련 볍령에 따른 건축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 원대 복귀 : 1 原隊復歸 파견이나 지원을 나온 부대나 병력이 본래 소속되어 있는 부대로 돌아감. 2 原隊復歸 파견이나 지원을 나온 사람이 본래 소속된 곳으로 돌아감.
  • 유도 병기 : 誘導兵器 무선, 레이더, 적외선 따위의 유도에 따라 목표물에 닿도록 만든 무기.
  • 유도 분극 : 誘導分極 물질에 전기장을 가하면 물질의 전기적ㆍ화학적 작용으로 인하여 분극이 일어나는 현상.
  • 이단 배근 : 二段配筋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서 주로 휨 모멘트에 의해 생기는 장력에 대하여 배치된 부재(部材)의 주근이 부재 폭에 들어가지 않을 때 이단 배치하는 것.
  • 인도 불교 : 印度佛敎 기원전 5세기나 기원전 4세기 무렵 석가모니에서 시작되어 13세기 초에 이슬람교의 진출로 멸망할 때까지의 인도의 불교 사상. 원시 불교로 시작하여 부파 불교를 거쳐 기원 전후 무렵 대승 불교에 이르렀다. 용수(龍樹), 미륵(彌勒), 무착(無着), 세친(世親) 등에 의하여 교학(敎學)의 기초가 성립되었고 그 후 민중화와 더불어 힌두교와 융합하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