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아드득대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이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아드등대다 : 서로 제 생각만 고집하여 양보하지 않고 자꾸 다투다.
  • 엉두덜대다 : 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오도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오도독대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오드득대다 : 앙칼지게 자꾸 물어뜯거나 이를 갈다.
  • 와다닥대다 :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닥닥대다 : 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드득대다 : 1 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한 물건을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와드등대다 : 1 질그릇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요란스럽게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잘 울리는 마룻바닥을 마구 밟을 때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잡아 뜯거나 단단한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우두덩대다 :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우두둑대다 : 1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옷깃 따위가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총 5개의 의미)
  • 우드득대다 : 1 잇따라 조금 우악스럽게 물건을 잡아 뜯거나 부러뜨리다. 2 잇따라 자꾸 손가락 마디를 꺾다. 3 잇따라 자꾸 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빨을 갈다. ... (총 4개의 의미)
  • 으드득대다 : 1 매우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이를 세게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으드등대다 : 서로 제 생각만 고집하여 양보하지 않고 거친 말을 쓰며 자꾸 우기고 다투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