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1개

  • 아드득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 2 이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
  • 아드등 : ‘아드등거리다’의 어근.
  • 아듬다 : ‘안다’의 방언
  • 안달다 : 뜻대로 되지 않아 몹시 안타깝고 마음이 죄어들다.
  • 안데다 : 1 ‘안되다’의 방언 2 ‘안되다’의 방언
  • 안돌다 : 안고 돌아가다.
  • 안되다 : 1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 2 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 3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 ... (총 5개의 의미)
  • 안들다 : ‘안틀다’의 방언
  • 암데다 : ‘암되다’의 방언
  • 암되다 : 남자가 성격이 소극적이며 수줍음을 잘 타는 데가 있다.
  • 앞담당 : 앞擔當 일의 앞부분을 맡아서 처리함. 또는 그런 담당.
  • 앞두다 : 목적까지 일정한 시간이나 거리를 남겨 놓다.
  • 앞들다 : 1 앞서서 들어서다. 2 윷놀이에서, 말이 앞밭에 이르다.
  • 애달다 : 1 마음이 쓰여 속이 달아오르는 듯하게 되다. 2 ‘섭섭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애다’로도 적는다.
  • 애닯다 : 1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 ⇒규범 표기는 ‘애달프다’이다. 2 애처롭고 쓸쓸하다. ⇒규범 표기는 ‘애달프다’이다.
  • 애닲다 : 1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 ⇒규범 표기는 ‘애달프다’이다. 2 애처롭고 쓸쓸하다. ⇒규범 표기는 ‘애달프다’이다.
  • 애닳다 : 1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 ⇒규범 표기는 ‘애달프다’이다. 2 애처롭고 쓸쓸하다. ⇒규범 표기는 ‘애달프다’이다.
  • 애돏다 : ‘애달프다’의 방언
  • 애되다 : 1 애티가 있어 어려 보이다. ⇒규범 표기는 ‘앳되다’이다. 2 ‘앳되다’의 북한어.
  • 애듭다 : ‘애달프다’의 방언
  • 앳데다 : ‘앳되다’의 방언
  • 앳도다 : -았도다.
  • 앳되다 : 애티가 있어 어려 보이다.
  • 앳뒈다 : ‘앳되다’의 방언
  • 앳뒤다 : ‘앳되다’의 방언
  • 앳디다 : ‘앳되다’의 방언
  • 앵돌다 : 팩 토라지다.
  • 어덥다 : ‘어둡다’의 방언
  • 어덴덤 : addendum 톱니바퀴의 톱니 끝을 연결한 원과 피치원(pich圓) 사이의 거리.
  • 어둑다 : ‘어둡다’의 방언
  • 어둡다 : 1 빛이 없어 밝지 아니하다. 2 빛깔의 느낌이 무겁고 침침하다. 3 분위기나 표정, 성격 따위가 침울하고 무겁다. ... (총 9개의 의미)
  • 어둥둥 : 노랫가락을 겸하여 아기를 어를 때 내는 소리.
  • 어듭다 : ‘어둡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어-’이나 ‘어드우-’로 나타난다.
  • 어딜다 : ‘어질다’의 옛말.
  • 언더독 : underdog 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의 목을 공격하는 기술 가운데 하나. 상대의 양팔을 잡아 뒤로 돌린 뒤 바닥에 누워서 상대의 등이 바닥에 닿게 내리치는 기술이다. ⇒규범 표기는 ‘언더도그’이다.
  • 언데드 : undead 되살아난 시체를 이르는 말. 시체를 화장하는 풍습이 없는 서양에서는 죽지 않고 움직이는 시체에 대한 공포감이 좀비나 스켈레톤과 같은 판타지 소설 속 괴물들을 만들어 냈다. 대개는 흉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산 사람을 습격하여 죽이거나 잡아먹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 언뒤다 : ‘엉기다’의 방언
  • 얼되다 : 사람됨이 좀 모자란 듯하다.
  • 얼들다 : ‘고달프다’의 방언
  • 엄대답 : 엄對答 남이 써 놓은 어음에 대하여 보증함.
  • 업대다 : ‘엎드러지다’의 방언
  • 업데다 : ‘엎디다’의 옛말.
  • 업되다 : up되다 기분이나 기운, 열정 따위가 점차 고조되다.
  • 업듣다 : ‘엎드러지다’의 옛말.
  • 엇달다 : 엇비스듬하게 달다.
  • 엇대다 : 1 어긋나게 대다. 2 은근히 비웃으며 비꼬아 빈정거리다.
  • 엇더다 : ‘어쩌다’의 옛말.
  • 엇돌다 :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다.
  • 엇되다 : 1 조금 건방지다. 2 정도가 넘고 처져서 어느 한쪽에도 맞지 아니하다.
  • 엇듣다 : 잘못 듣다.
  • 엉대다 : ‘문대다’의 방언
  • 엉두덜 : ‘엉두덜거리다’의 어근.
  • 엎대다 : ‘엎드리다’의 방언
  • 엎데다 : ‘엎드리다’의 방언
  • 엎디다 : ‘엎드리다’의 준말.
  • 에돌다 : 1 곧바로 선뜻 나아가지 아니하고 멀리 피하여 돌다. 2 이리저리 빙빙 돌거나 휘돌다. 3 말이나 글을 곧바로 하지 아니하고 돌려 하다.
  • 에듭다 : ‘아깝다’의 방언
  • 엘디디 : LDD 소자의 작동 전압을 향상할 목적으로 불순물이 적게 들어간 영역을 이용하는 공법.
  • 엠디디 : MDD 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바닥에 등이 닿게 상대편을 내던지는 기술의 하나. 한쪽 팔로 목뒤를 잡고 다른 한쪽 팔로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엉덩이 부분을 잡은 상태에서 상대편을 거꾸로 들어 올려서 바닥에 등이 닿도록 내친다.
  • 엡디다 : ‘외지다’의 방언
  • 엪디다 : ‘엎디다’의 방언
  • 엪딜다 : ‘엎지르다’의 방언
  • 여닫다 : 문 따위를 열고 닫고 하다.
  • 여덥달 : ‘바사기’의 방언
  • 여동대 : 여동밥을 떠 놓는 조그마한 밥그릇.
  • 역들다 : ‘품팔이하다’의 방언
  • 연단도 : 煉丹圖 중국화에서 연단이나 연단대를 소재로 그린 그림.
  • 연달다 : 1 連달다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 2 連달다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
  • 연닿다 : 連닿다 서로 이어져 맞닿다.
  • 연대다 : 1 連대다 서로 이어져 맞닿게 하다. ⇒규범 표기는 ‘잇대다’이다. 2 連대다 끊어지지 않게 계속 잇다. ⇒규범 표기는 ‘잇대다’이다.
  • 연대도 : 煙臺島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섬. 면적은 0.773㎢.
  • 연데다 : 連데다 ‘연달다’의 방언
  • 연동단 : 聯動段 기준 부분과 정합하는 부분.
  • 연들다 : 감이 익어 말랑말랑하게 되다.
  • 연등달 : 燃燈달 예전에, 음력 2월을 달리 이르던 말.
  • 엿듣다 : 남의 말을 몰래 가만히 듣다.
  • 엿들다 : ‘엿듣다’의 방언
  • 영돌다 : 집안의 꾸밈새가 깨끗하고 밝은 태가 가득 차 있다.
  • 영동도 : 嶺東道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경주(慶州)ㆍ김주(金州) 등의 9주(州) 35현(縣)을 관할하였다.
  • 영등달 : 음력 2월을 이르는 말.
  • 옆돌다 : ‘겉돌다’의 방언
  • 옆들다 : 옆에서 도와주다.
  • 예답다 : 禮답다 예의 바른 태도가 있다.
  • 예돌다 : ‘에돌다’의 방언
  • 옢들다 : ‘옆들다’의 방언
  • 오대당 : 五大堂 오대존 명왕을 모신 집.
  • 오도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도독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도동 : 얼굴이나 볼, 눈두덩 따위가 조금 통통하게 부은 모양.
  • 오동도 : 梧桐島 전라남도 여수에 속하는 섬. 한려 해상 국립 공원에 있다. 면적은 0.08㎢.
  • 오되다 : ‘올되다’의 준말.
  • 오두다 : ‘오므리다’의 방언
  • 오드드 : 몸을 약간 떠는 모양.
  • 오드득 : 앙칼지게 물어뜯거나 이를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디돌 : 수산 칼슘으로 이루어진 단단하고 매끄럽게 생긴 결석. 결석의 모양이 오디를 닮아서 이렇게 부른다.
  • 올되다 : 1 천의 올이 촘촘하게 짜여 바짝 죄어져 있다. 2 열매나 곡식 따위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3 나이에 비하여 발육이 빠르거나 철이 빨리 들다.
  • 옵디다 : 합쇼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다’가 결합한 말이다.
  • 와다닥 : 1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문 따위를 갑자기 닫거나 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닥닥 : 1 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일을 매우 빠르게 해치우는 모양.
  • 와닿다 : 1 어떤 글이나 말, 음악 따위가 마음에 공감을 일으키게 되다. 2 어떤 사실이나 경험 따위가 실감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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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