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암꽃선숙 : 암꽃先熟 한 꽃에서 암술이 수술보다 먼저 성숙하는 현상. 목련, 질경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총 136 개의 단어) 💌
  • 까새 : ‘가시’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 깎사 깎師 :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 깔색 깔色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