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오가피나무 : 五加皮나무 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장상 복엽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뭉쳐 피고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는다. 뿌리나 줄기의 껍질은 오갈피라고 하며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오갈피나무 : 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장상 복엽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뭉쳐 피고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는다. 뿌리나 줄기의 껍질은 오갈피라고 하며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웅기피나무 : 雄基피나무 피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하나의 꽃줄기 끝에 1~3송이씩의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10월에 익는다. 도구재(道具材)로 쓰고 함북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455 개의 단어) 🙏
  • 가파 加派 : 사람들을 보낸 뒤에 다시 더 보냄.
  • 가판 架版 : 인쇄하기 전에 연판이나 원판을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하는 일. 또는 그런 공정.
  • 가패 歌唄 : 범패를 부르며 부처의 덕을 찬탄하는 일.
  • 가편 加鞭 : 채찍질하여 재촉함.
  • 가평 :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남이 가지게 된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규범 표기는 ‘개평’이다.
  • 가포 苛暴 : ‘가포하다’의 어근.
  • 가폰 Gapon, Georgii Apollonovich : 제정 러시아의 성직자(1870~1906). 비밀경찰의 스파이로 ‘페테르부르크 공장 노동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노동자의 과격화를 저지하였으며,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일으켰다.
  • 가표 加標 : ‘덧셈 부호’의 전 용어.
  • 가풀 : ‘까풀’의 방언
(총 89 개의 단어) 👍
  • 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파내 叵耐 : 아주 견디기 어려움.
  • 파노 罷駑 : 지쳐서 아주 둔하여진 말이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둔재(鈍才)를 이르는 말.
  • 파농 Fanon, Frantz Omar : 프란츠 오마르 파농,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태생의 사상가ㆍ정신과 의사(1925~1961). 식민지 해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삼 세계의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지상의 저주받은 사람들≫ 따위가 있다.
  • 파뇰 Pagnol, Marcel : 마르셀 파뇰, 프랑스의 극작가ㆍ영화 제작자(1895~1974). 풍자 희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후에 영화 제작자로 전향하였다. 작품에 희극 <토파즈(Topaz)>, 3부작 <마리우스(Marius)>, <파니(Fanny)>, <세자르(César)> 따위가 있다.
  • 파늄 破←alluminium : 깨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알루미늄 조각.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판납 辦納 : 금전이나 물품을 이리저리 변통하여 바침.
  • 판넬 : 벽널 따위의 건축용 널빤지. ⇒규범 표기는 ‘패널’이다.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