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ㅊ 단어: 1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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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치
:
aghachi고려 시대에, 대궐ㆍ군영ㆍ관아 따위를 경비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 원나라의 영향으로 생겼다. - 아갈치 : ‘아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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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창
:
牙疳瘡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감치 : ‘아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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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창
:
1
鵝口瘡어린아이의 입안에 염증이 생겨 혀에 하얀 반점이 곳곳에 생기는 병. 칸디다균의 입안 감염으로 발생한다. 2 ‘아가리’의 방언 - 아굼치 : ‘아가미’의 방언
- 아금치 : ‘어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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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차
:
아기車어린아이를 태워서 밀고 다니는 수레. - 아기초 : ‘애기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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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견처
:
惡見處중합지옥에 딸린 열여섯 소지옥(小地獄)의 하나. -
악공청
:
樂工廳전라도와 경상도에 있던 무당과 악공의 연합 단체. 또는 그 단체의 사무실. -
악기척
:
樂器尺악기를 만드는 데 기준이 되는 자. 조선 태종 3년(1403)에 만들어 쓰도록 하였다. -
안개초
:
안개草캅카스가 원산지인 석죽과 일년 초화. 화단용 및 절화용으로 이용된다. 키는 30~50cm이고 줄기는 털이 없고 녹백색(綠白色)을 띤다. 작은 꽃이 4~5월에 핀다. 섭씨 5도에서 월동되고 10~25도에서 잘 자란다. 국내 시중에서 이용되는 절화는 숙근안개초로서 이 종류와는 구별된다. -
안검창
:
眼瞼瘡눈꺼풀 가장자리에 나는 부스럼. - 알감치 : ‘아가미’의 방언
- 알고치 : 누에고치에서 실로 뽑아낼 수 없는, 솜 모양의 허물을 벗겨 낸 고치.
- 알근척 : ‘알은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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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채
:
艾菊菜쑥갓을 살짝 데쳐서 초, 기름, 간장, 깨소금을 치거나 양념하여 볶은 고기를 넣어서 한데 주물러 무친 반찬. -
애기차
:
애기車‘아기차’의 북한어. -
야건초
:
野乾草사료로 이용하기 위해 산야초를 베어서 말린 풀. -
야고초
:
野古草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20cm이며, 잎은 흔히 뿌리에서 나고 선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연한 녹색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목초로 쓰인다. 볕이 잘 드는 초원이나 황무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야광충
:
夜光蟲야광충속의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지름은 1mm 정도이고 무색이나 여럿이 모이면 연한 붉은색을 띤다. 겉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있고 그 밑에 입이 있다. 입 앞쪽에 작은 돌기가 있고 뒤쪽에는 긴 헤엄털이 있는데 여기서 하나의 촉수가 생겨 이것으로 움직인다. 해변에 살며 파도가 치면 빛을 낸다. 이것이 크게 번성하면 적조(赤潮)를 일으킬 수 있다. -
야광침
:
夜光針발광 도료를 발라 밤이나 어두운 데서도 볼 수 있게 된 시계나 계기의 바늘. -
양걸침
:
兩걸침바둑에서, 귀에 둔 상대편의 돌을 양쪽에서 공격하는 일. -
양계초
:
梁啓超중국 청나라 말에서 중화민국 초의 정치가ㆍ사상가(1873~1929).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여 무술변법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저서에 ≪중국 역사 연구법≫, ≪청대 학술 개론≫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량치차오’이다. -
양곱창
:
羘곱창소의 작은창자 중에서 깃머리 부분. -
양국충
:
楊國忠중국 당나라 현종(玄宗) 때의 재상(?~756). 양귀비의 친척으로 등용되었으나, 뇌물로 조정을 문란하게 하였으며, 전횡을 일삼았다. 안녹산과의 반목으로 안사의 난을 자초하였다. -
양극층
:
陽極層전해조의 양극에서 용해된 금속을 포함한 전해질이 양극의 위 또는 아래에 접속하여 존재하는 부분. -
양금채
:
1
洋琴채양금을 치는, 대나무로 만든 가늘고 연한 채. 2洋琴채가냘프고 고운 목소리를 이르는 말. 3洋琴채성격이 고분고분하고 상냥한 모양을 이르는 말. -
얘기책
:
얘기冊‘이야기책’의 준말. -
어구창
:
1
魚口瘡자개미 부위에 단단하게 부었다가 곪아 터져서 구멍이 생기는 부스럼. 2漁具艙이물방 안쪽의 고기잡이 도구를 두는 곳간. - 어기침 : ‘새발뜨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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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기차
:
抑其次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언간체
:
諺簡體언간에서 쓰는 글자 꼴. - 얼간치 : 소금에 절인 생선.
- 얼검체 : ‘어레미’의 방언
- 얼검치 : ‘어레미’의 방언
- 얼겅채 : ‘어레미’의 방언
- 얼겅체 : ‘어레미’의 방언
- 얼궁채 : ‘어레미’의 방언
- 얼궁체 : ‘어레미’의 방언
- 얼금채 : ‘어레미’의 방언
- 얼금체 : 바닥의 구멍이 굵은 체. ⇒규범 표기는 ‘어레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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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창
:
掩壙窓관을 묻고 구덩이를 덮어 가리는 창짝. - 엉검치 : ‘어레미’의 방언
- 엉군체 : ‘굵은체’의 방언
- 엉근체 : ‘도드미’의 방언
- 엉금체 : ‘어레미’의 방언
- 엔간치 : ‘어지간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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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첩
:
女間諜여자 간첩. -
여객차
:
1
旅客車여객을 태우는 찻간. 2旅客車여객을 태우기 위하여 승객을 태우는 차량으로만 편성된 열차. -
여계친
:
女系親여자를 통하여서 혈통이 이어지는 친족. -
여공침
:
呂公枕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여과층
:
濾過層액체나 기체 따위를 걸러 내기 위하여 특정한 물질로 이룬 층. -
여관촌
:
旅館村여관이 많이 몰려 있는 동네. -
역간척
:
逆干拓간척 사업으로 만들어진 제방이나 땅을 허물어 이전의 상태로 돌려놓는 일. -
역간첩
:
逆間諜주로 상대편 간첩을 납치하려는 목적을 가진 간첩. -
연강철
:
軟鋼鐵탄소 함유량이 비교적 적은 강철. 흔히 철(鐵)이라 이르며, 가단성과 인성(靭性)이 커서 가공하기에 알맞다. 리벳, 철골(鐵骨), 철근 따위로 많이 쓴다. -
연결차
:
連結車자동차 따위의 뒤에 연결하여 매단 차. 짐을 싣거나 중요한 장비 따위를 운송하는 데 쓴다. -
연결책
:
連結責사물과 사물 또는 현상과 현상이 서로 이어지거나 관계를 맺게 하는 방법이나 사람. -
연결체
:
連結體두 개의 디엔에이(DNA) 조각을 결합할 때 사용하는 합성 뉴클레오티드 사슬. 수십 개의 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재조합 디엔에이 실험에서 사용한다. 이용도가 높은 수종의 제한 효소 인식 부위를 포함하도록 설계된 것이 많다. -
연고차
:
硏膏차딱딱하게 굳혀서 만든 차. 갈아서 가루를 내어 마신다. -
연과초
:
煙鍋草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좀꿩의다리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기능이 있어 치통, 피부염, 폐렴 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연관체
:
1
聯關體기관들이 특성을 잃지 않고 결합되거나 융합되어 있는 상태. 2聯關體원생동물인 족충류에서 포낭 및 배우자가 형성되기 전에 암컷과 수컷이 일시적으로 끈끈하게 착 달라붙어 있는 상태. 3聯關體감수 분열에서 염색체가 짝을 이루는 상태. -
연교차
:
年較差1년 동안 측정한 기온, 습도 따위의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이. -
연구차
:
硏究次연구를 하려는 목적. -
연구창
:
燕口瘡입술에 생긴 종기. 주로 입가가 헐며, 진물이 난다. -
연구처
:
硏究處연구와 관련된 사무를 맡아보는 부서. -
연김치
:
蓮김치연근과 연 줄기, 연잎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어 담근 김치. 연근 고유의 빛깔 때문에 김치로 만들었을 때 여느 김치와는 달리 푸른색이 돈다. 연이 천연 방부제의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보통의 김치에 비해 더디게 물러서 오랫동안 사각거리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열개창
:
裂開創상처의 맞물린 부분이 열리거나 찢어져 상처가 벌어지는 상태. 이는 꿰맨 상처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그 연속성을 잃고 틈이 갈라지는 것이다. 복부 상처인 경우에는 장 내용물이 나온다. -
엽권충
:
葉捲蟲곤충의 애벌레 가운데 식물의 잎을 돌돌 말아 그 속에 사는 습성을 가진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엿가치 : ‘엿가락’의 방언
- 영가치 : ‘버마재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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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차
:
靈柩車장례에 쓰는 특수 차량. 시체를 넣은 관을 실어 나른다. -
영구채
:
永久債만기 상환일이 없이 매년 일정한 금액의 이자를 영원히 지급하는 채권. -
영구천
:
永久川건기나 우기에 상관없이 항상 물이 흐르는 하천. -
영구치
:
永久齒젖니가 빠진 뒤에 나는 이와 뒤어금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은 위아래로 모두 32개가 있다. - 옆굴창 : ‘옆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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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치
:
銳鋸齒톱니 같은 거치가 날카롭고 예리한 형태의 잎 가장자리 모양. - 예고쵸 : 고추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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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척
:
禮器尺옛 도량형의 하나. 한 자가 지금의 아홉 치 두 푼 여섯 리(厘)에 해당한다. - 옝기청 : ‘밭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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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각추
:
五角錐‘오각뿔’의 전 용어. -
오곡차
:
五穀차다섯 가지 곡물을 볶아 말린 것에 물을 붓고 끓인 차. -
오곡충
:
五穀蟲똥에 생긴 구더기. -
오공철
:
蜈蚣鐵박공이 용마루에서 마주치는 이음매에 걸쳐 박는, 지네 모양의 쇳조각. -
오과차
:
五果차호두, 은행, 대추, 밤, 곶감의 다섯 가지 과실을 생강과 짓이겨 두었다가 달인 차. -
오관청
:
五管淸대금의 여섯 구멍 가운데 첫째에서 다섯째 구멍까지 막고 여섯째 구멍을 열고 낸 음. -
오광찬
:
烏光贊발해의 유학생(?~?). 오소도(烏紹度)의 아들로 906년 당나라 빈공과에 합격하였으나, 석차가 신라인 최언위(崔彦撝)보다 밑이었다. 그때 당나라에 들어와 있던 오소도가 석차를 올려 줄 것을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했다. -
오광척
:
吳光陟고려 중기의 무신(?~1179). 무신의 난으로 천우위 장군(千牛衛將軍)으로 승진하고, 이부 시랑(吏部侍郞), 양충주도 찰방사(楊忠州道察訪使)에 올랐으나, 명종 9년(1179) 경대승(慶大升)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 오굼치 : ‘오금’의 방언
- 오금춤 : 하회 별신굿에서, 각시가 추는 춤.
- 오금치 : ‘오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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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책
:
穩健策온건하게 대처하려고 내는 수단. - 와개칩 : ‘와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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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체
:
頑強體씩씩하고 다부진 몸매. -
완급차
:
緩急車위급할 때에 열차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제동 장치를 갖춘 여객 열차나 화물 열차. 대개 열차의 끝에 연결한다. -
왕고참
:
王古參집단이나 직장 따위에 가장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사람. -
왕곰취
:
王곰취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근생엽은 긴 꼭지가 있고 심장 모양의 원형 또는 심장 모양의 타원형이다. 8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위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나는데 함경남도 부전고원의 특산종이다. - 왕군체 : ‘굵은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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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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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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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귀여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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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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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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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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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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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