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ㅈ ㅇ ㄱ ㅈ ㅎ ㄷ 단어: 18개
- 아귀작아귀작하다 : 입 안에 음식을 가득 넣고 입을 겨우 움직이며 느리게 잇따라 씹다.
- 아기작아기작하다 : 1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천천히 걷다. 2 입 안에 음식 따위를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 아기장아기장하다 : 작은 몸집으로 잇따라 손발을 부자연스럽게 건들거리며 더디게 걷다.
- 아기족아기족하다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겨우 조금씩 걷다.
- 앙기작앙기작하다 : 되똥거리며 나릿나릿 기거나 걷다.
- 야기죽야기죽하다 : 계속 밉살스럽게 재깔이며 짓궂게 빈정거리다.
- 얄기죽얄기죽하다 : 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어거적어거적하다 : ‘어기적어기적하다’의 방언
- 어거정어거정하다 : ‘어기적어기적하다’의 방언
- 어귀적어귀적하다 : 입 안에 음식을 잔뜩 넣고 겨우 입을 움직이며 매우 느리게 자꾸 씹다.
- 어기적어기적하다 : 1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고 크게 움직이면서 천천히 걷다. 2 입 안에 음식 따위를 가득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 어기죽어기죽하다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부자연스럽게 천천히 겨우 걷다.
- 엉기적엉기적하다 : 뒤뚱거리며 느릿느릿 기거나 걷다.
- 와그작와그작하다 : 1 여럿이 좁은 곳에서 시끄럽게 복작거리다. 2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마구 스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워그적워그적하다 : 1 여럿이 너른 곳에서 계속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끓다. 2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크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이기죽이기죽하다 : 계속 밉살스럽게 지껄이며 짓궂게 빈정거리다.
- 일기죽얄기죽하다 : 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느리고 고르지 아니하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일기죽일기죽하다 : 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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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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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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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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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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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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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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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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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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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