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애검정대모벌 : 애검정玳瑁벌 대모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갈색이고 잿빛을 띤 흰 빛깔의 잔털이 있다. 꼬리 끝에는 검은 갈색 털이 빽빽하고 날개 가운데와 가장자리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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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