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ㅈ 단어: 5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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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적
:
阿加赤
‘아가치’의 음역어. - 아가지 : 1 ‘아가리’의 방언 2 ‘아가미’의 방언 3 ‘악다구니’의 방언
- 아간질 : ‘이간질’의 방언
- 아감젓 : 생선의 아가미와 이리로 담근 젓.
- 아감지 : 1 ‘아가미’의 방언 2 ‘아가리’의 방언
- 아검지 : ‘아가미’의 방언
- 아고지 : ‘아가리’의 방언
- 아공지 : ‘아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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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장
:
阿膠匠
예전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아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아교주
:
阿膠珠
아교를 잘게 썰어 불에 볶아 구슬 모양으로 만든 약. 강장제나 지혈제로 쓴다. -
아교질
:
1
阿膠質
아교처럼 끈적끈적한 성질. 또는 그런 물질. 2阿膠質
결합 조직의 주성분으로, 뼈ㆍ피부 따위에 있는 단백질의 하나. - 아구지 : 1 ‘부리’의 방언 2 ‘아가리’의 방언 3 ‘아궁이’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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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집
:
亞群集
군집의 아래에 있는 분류학적인 군락 단위. 다른 아군집과는 식별종에 의하여 구분된다. -
아굴절
:
亞屈折
빛이나 레이저 빔이 어떤 지역을 통과할 때 정상보다 정도가 약한 굴절. 전파 통로의 곡률 반지름이 표준 굴절의 경우보다 커지게 된다. - 아굼지 : 1 ‘아가미’의 방언 2 ‘아궁이’의 방언
- 아궁재 : 아궁이 속에서 타고 남은 재.
- 아궁지 :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규범 표기는 ‘아궁이’이다.
- 아금지 : 1 ‘아가미’의 방언 2 ‘손아귀’의 방언
- 아기작 : 1 ‘아기작거리다’의 어근. 2 ‘아기작거리다’의 어근.
- 아기잠 : 아기누에 때에 자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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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
:
아기欌
나지막하고 앙증스럽게 예쁘다는 뜻으로, ‘버선장’을 달리 이르는 말. - 아기족 : ‘아기족거리다’의 어근.
- 아기집 : ‘자궁’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악각점
:
顎角點
두형 계측법에서 목표점으로서 외측 하악각의 최하방과 최후방에 있는 점. 하악골의 하연과 후연의 접선이 이루어지는 각을 이등분하여 정한다. -
악감정
:
惡感情
남에게 품는 나쁜 감정. -
악관절
:
顎關節
아래턱뼈를 머리뼈에 연결시키는 관절. -
악귀짓
:
惡鬼짓
몹시 사납고 못된 귀신이 하는 행동이라는 뜻으로, 악독한 행동을 하는 사람의 못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악규집
:
樂規集
음악의 곡조를 기록한 것을 모아 둔 책. 1493년(성종 24)에 왕명에 의해 만들어진 ≪악학궤범≫이 대표적이다. -
악기자
:
樂器자
악기를 만드는 데 기준이 되는 자. 조선 태종 3년(1403)에 만들어 쓰도록 하였다. -
악기점
:
樂器店
여러 가지 악기를 파는 가게. - 안거죽 : ‘안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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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지
:
眼瞼枝
도르래 아래 신경에서 일어나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의 안쪽 면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 가지. -
안겉장
:
안겉張
책의 겉표지 다음에 붙이는 얇은 종이로 된 표지. 서적의 제목, 저자명, 발행소명 따위를 적는다. ⇒규범 표기는 ‘속표지’이다. -
안결절
:
鞍結節
머리뼈안 바닥에서 뇌하수체 오목 바로 앞에 약간 두드러진 부분. -
안경점
:
眼鏡店
‘안경원’의 전 이름. -
안경집
:
眼鏡집
안경을 넣는 갑. -
안과적
:
眼科的
눈이나 그 주변의 기관에 해당하는. 또는 그런 것. -
안관절
:
鞍關節
마주 보는 관절면이 말안장을 포개어 놓은 것같이 생긴 관절. 굽힘, 폄, 벌림, 모음 그리고 약간의 돌림이 일어나며, 엄지의 손허리 손가락 관절에서 볼 수 있다. -
안교장
:
鞍轎匠
말안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안구집
:
眼球집
안구에서 공막의 바깥에서 안구를 둘러싸며 각막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결합 조직 막. 지방 조직에 의해 안구와 분리되어 있고, 안쪽 면이 매끄러워 안구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한다. -
안기집
:
安驥集
중국 당나라 이석(李石)이 편찬한, 말에 대한 의약책. 조선 시대에는 이것을 강독하는 시험을 통해 마의를 뽑았으며, 성종 25년(1494)에 한문을 한글로 풀이하였다. - 알가지 : ‘누운동의나물’의 북한어.
-
알각잔
:
알角盞
각이 진 모양으로 만든 작은 술잔. -
알간장
:
알간醬
가루간장을 일정한 크기와 형태의 알로 빚어 만든 간장. 물에 타서 쓴다. - 알감자 : 작고 동그란 모양의 감자.
- 알감지 : 1 ‘아가미’의 방언 2 ‘불알’의 방언
- 알거지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거지. 또는 그런 형편이 되어 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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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관주
:
알貫珠
한시(漢詩) 따위를 꼲을 때 아주 잘된 곳에 찍던 관주. 둥근 표를 한다. - 알구지 : 지겟작대기의 맨 위에 있는 아귀처럼 나뉘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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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고자
:
巖高子
시로밋과에 속하는 시로미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강장, 지갈, 양혈 따위에 효능이 있어 신체 허약,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암고정
:
暗固定
열대 다육 식물이 암기 동안에 흡수한 이산화 탄소를 유기산으로 고정하여 액포에 저장하는 반응 과정. 이들 식물은 낮 동안에 저장했던 유기산에서 이산화 탄소를 분리하여 캘빈 회로를 통해 탄소 동화 작용을 한다. -
암기장
:
暗記帳
중요한 단어나 용어 따위를 외우기 위해 그 뜻과 함께 간단히 적은 공책. -
압각자
:
鴨脚子
은행나무의 열매.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
압게장
:
Abgesang
미네리트의 전형적인 형식인 바르 형식 중에서 아우프게장 이후에 불리는 후절 부분. -
압경주
:
壓驚酒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마시는 술. -
압구정
:
狎鷗亭
‘한명회’의 호. - 앙감질 :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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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결재
:
仰決裁
결재를 바람. - 앙기작 : ‘앙기작거리다’의 어근.
- 앞가지 : 1 길마의 앞부분이 되는 편자 모양의 나무. 2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앞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맨손’의 ‘맨-’, ‘들볶다’의 ‘들-’, ‘시퍼렇다’의 ‘시-’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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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장
:
앞科場
가면극 따위에서, 공연할 때에 손님을 모으거나 흥을 돋우려고 하는 앞놀이. - 애가지 : 봄철에 새로 돋는 어리고 연한 나뭇가지.
- 애가집 : ‘외갓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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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
1
애肝腸
‘애’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왜간장’의 방언 - 애감자 : ‘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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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주
:
愛犬主
애견의 주인. -
애교점
:
愛嬌點
얼굴의 매력을 살려 주는 점. 또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미용을 위하여 얼굴에 붙이거나 그리는 점. -
애국자
:
愛國者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 -
애국장
:
愛國章
건국 훈장 중 네 번째 등급. -
애국적
:
愛國的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또는 그런 것. -
애기자
:
愛己者
이기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애기종
:
애기鐘
조그마한 종. ⇒남한 규범 표기는 ‘아기종’이다. - 애기중 : 나이가 어린 중. ⇒남한 규범 표기는 ‘아기중’이다.
- 애기집 : ‘아기집’의 방언
- 앤경집 : ‘안경집’의 방언
- 앨개지 : ‘동의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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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족
:
Angle族
게르만 민족의 한 부족. 원주지는 북유럽으로, 5세기에서 6세기 사이에 영국으로 건너와 오늘날 영국인의 선조의 하나가 되었다. - 앵금질 :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규범 표기는 ‘앙감질’이다.
- 야가지 : ‘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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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
夜間戰
아군과 적군의 구분이 어려운 밤사이에 벌이는 전투. -
야간제
:
夜間制
학교에서 야간에 수업을 하는 제도. -
야간조
:
夜間組
밤 시간대에 근무하는 사람들로 조직된 작은 집단. -
야간족
:
夜間族
주로 밤에 활동을 하는 무리. 또는 그런 사람. -
야간직
:
夜間職
야간에 일을 하는 직위나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야경증
:
夜警症
어린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놀라 소리를 지르거나 공포에 찬 표정으로 말을 하고는 2~3분 후에는 조용히 잠이 드는 증상. 2~8세의 신경질적인 어린아이에게 많으며 취침 전의 과식, 정신 흥분 따위가 원인이다. - 야관주 : ‘아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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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주
:
夜光珠
어두운 데서 빛을 내는 구슬. - 야광쥬 : ‘야광주’의 옛말.
-
야구장
:
野球場
야구 경기를 위하여 마련된 운동장. -
야근자
:
夜勤者
야근을 하는 사람. -
야근족
:
夜勤族
직업 특성상 주로 밤에 일을 하거나 야근을 자주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야기자
:
惹起者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키는 사람. - 야기죽 : ‘야기죽거리다’의 어근.
- 야기지 : ‘덜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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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자
:
藥菓子
‘약과’의 북한어. -
약국집
:
藥局집
약국을 영업하거나 관리하는 집. 또는 그런 사람. - 얄기죽 : ‘얄기죽거리다’의 어근.
-
양가자
:
洋가자
‘양과자’의 방언 -
양가적
:
兩價的
두 가지 이상의 가치나 의미를 지닌. 또는 그런 것. -
양가죽
:
羊가죽
양의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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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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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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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