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아관박대 : 峨冠博帶 높은 관과 넓은 띠라는 뜻으로, 사대부의 의관이나 차림을 이르는 말.
  • 아굼바데 : ‘아가미’의 방언
  • 아금받다 : 1 야무지고 다부지다. 2 무슨 기회든지 재빠르게 붙잡아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 애긋브다 : 애끊는 듯하다. 몹시 애달프다.
  • 애기부들 :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을 이루는데, 자화수는 밑에, 웅화수는 위에 달린다. 꽃가루는 포황(蒲黃)이라 하여 지혈제, 이뇨제 따위로 쓴다. 연못, 냇가 등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유럽,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얼굴바닥 : ‘낯바닥’의 북한어.
  • 엉거붙다 : ‘들러붙다’의 방언
  • 엥기붙다 : ‘옮겨붙다’의 방언
  • 여겨보다 : 눈에 익혀 가며 기억할 수 있도록 자세히 보다.
  • 영글받다 : ‘똑똑하다’의 방언
  • 영금보다 : ‘혼쭐나다’의 방언
  • 예게보다 : ‘여겨보다’의 방언
  • 예겨보다 : ‘여겨보다’의 방언
  • 옥교봉도 : 玉轎奉導 임금이 궁중에서 옥교를 타고 거둥할 때에 봉도별감(奉導別監)이 앞채의 머리를 양쪽에서 잡고 나아가면서 어가(御駕)를 편히 모시라고 주의를 시키는 소리. ‘시위(侍衛), 뵈시위, 반듯이 안가시위(安駕侍衛)’, ‘충옥지 말고 반듯이 안가시위’, ‘가전 가후(駕前駕後) 충입지 말고 반듯이 안가시위’라고 하였다.
  • 옮겨붙다 : 불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번져서 타기 시작하다.
  • 요개부득 : 搖改不得 도무지 고칠 수가 없음.
  • 읍각부동 : 1 邑各不同 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 邑各不同 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 인견법단 : 人絹法緞 인조 비단실로 짠 법단. 수자직 바닥에 무늬를 놓고 짠 고급 인조 비단 천으로서 저고릿감으로 쓰인다.
  • 인공바다 : 人工바다 인공적으로 만든, 바다와 같은 넓은 호수나 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가방답 : 一家방답 ‘일가친척’의 방언
  • 여객 부두 : 旅客埠頭 여객에 대한 봉사와 여객선과 관련된 일을 취급하는 부두.
  • 연결 박동 : 連結搏動 정상적 박동에 대하여 고정된 간격으로 발생하는 불완전 박동.
  • 연결 본딩 : 連結bonding 집적 회로의 칩 용기를 미세한 전선으로 접속하는 작업을 이르는 말.
  • 유계 변동 : 有界變動 어떤 함수가 특정한 지점에서 변화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성질.
  • 일간 변동 : 日間變動 처리장으로 흘러 들어오는 하수량이나 수질이 하루 사이에 달라지는 일. 통상적으로 소규모 하수 처리장에서는 일일 변동의 폭이 크다.
  • 일괄 보드 : 一括board 회로 구성을 위하여 주어진 방식으로 연산기를 연결하고, 연산기의 각 입출력 단자를 한곳에 모아서 배선을 간단히 하는 목적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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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877 개의 단어) ⭐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