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ㅂ ㄱ ㅎ ㄷ 단어: 32개
- 아근바근하다 : 1 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조금씩 벌어지다. 2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벌어지다.
- 아글바글하다 : 1 많은 사람, 짐승,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들끓다. 2 액체가 몹시 끓어오르다.
- 앙글방글하다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고 귀엽게 웃다. 2 자꾸 꾸며서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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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걸복걸하다
:
哀乞伏乞하다
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빌다. - 어근버근하다 : 1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꽤 벌어지다. 2 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약간씩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3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꽤 벌어져 있다.
- 어근비근하다 : ‘어슷비슷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근비근다’로도 적는다.
- 어금버금하다 : 1 서로 엇비슷하여 정도나 수준에 큰 차이가 없다. 2 사이가 어그러지고 버그러진 데가 있다.
- 어급버급하다 : ‘어긋버긋하다’의 방언
- 어긋버긋하다 : 여럿이 고르지 못하고 서로 어그러지고 버그러진 데가 있다.
- 언거번거하다 : 말이 쓸데없이 많고 수다스럽다.
- 얼게벌게허다 :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야단치다
- 엉글벙글하다 :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게 웃다.
-
여공불급하다
:
如恐不及하다
미치지 못할까 마음을 졸이다. - 오골보골하다 : 적은 양의 액체가 좁은 범위에서 매우 야단스럽게 끓어 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오글보글하다 :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올강볼강하다 : 1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볼가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힘살이나 힘줄 따위가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볼가져 나온 데가 있다.
- 올공볼공하다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며 볼가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올근볼근하다 : 1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다. 2 몸이 야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이다. 3 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볼가져 나온 데가 있다. ... (총 5개의 의미)
- 올긋볼긋하다 : 좀 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상태이다.
- 옹긋봉긋하다 : 작은 봉우리 따위가 들쑥날쑥 솟아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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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불가하다
:
曰可不可하다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하다. - 우걱부걱하다 : 속이 상하여 분한 마음이 자꾸 마구 치밀어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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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봉공하다
:
憂國奉公하다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며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하다. - 우글부글하다 : 1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 마음속에서 분이나 화 따위가 자꾸 끓어오르다.
- 울겅불겅하다 : 1 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불거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여기저기 불거져 나오다.
- 울고불고하다 : 소리 내어 야단스럽게 부르짖으며 울다.
- 울구불구하다 : ‘울고불고하다’의 방언
- 울굿불굿허다 : ‘울긋불긋하다’의 방언
- 울근불근하다 : 1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우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다. 2 몸이 여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이다. 3 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불거져 나온 데가 있다. ... (총 5개의 의미)
- 울긋불긋하다 : 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들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상태이다.
- 웅긋붕긋하다 : 산봉우리 같은 것이 들쑥날쑥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
-
유공불급하다
:
唯恐不及하다
오직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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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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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
阿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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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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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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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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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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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加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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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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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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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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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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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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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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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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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