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ㅂ ㄱ 단어: 55개
- 아근바근 : 1 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조금씩 벌어져 있는 모양. 2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벌어지는 모양.
- 아글바글 : 1 많은 사람, 짐승,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들끓는 모양. 2 액체가 몹시 끓어오르는 모양.
- 아긋바긋 : 물건이 조금씩 아주 묘하게 틈이 벌어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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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감부괴
:
仰感俯愧
우러러보아 남의 덕이 높은 데 감격하고, 굽어보아 못난 자신을 부끄러이 여김. - 앙글방글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고 귀엽게 웃는 모양. 2 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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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걸복걸
:
哀乞伏乞
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빎. -
양귀비과
:
楊貴妃科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으로 자르면 유액이 나오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전 세계에 30속 5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6속 16종이 있다. 줄꽃주머니, 애기똥풀, 매미꽃, 피나물, 흰양귀비 따위가 있다. - 어근버근 : 1 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약간씩 벌어져 있는 모양. 2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꽤 벌어지는 모양.
- 어근비근 : ‘어슷비슷’의 방언
- 어금버금 : 1 ‘어금버금하다’의 어근. 2 사이가 어그러지고 버그러져 있는 모양.
- 어긋버긋 : 1 여럿이 고르지 못하고 서로 어그러지고 버그러진 모양. 2 서로의 사이가 조금 나빠진 모양.
- 언거번거 : 1 ‘언거번거하다’의 어근. 2 말이 번잡하고 수다스러운 모양.
- 얼거배기 : ‘얼금뱅이’의 방언
- 얼국배기 : ‘얽보’의 방언
- 얼그배기 : ‘얼금뱅이’의 방언
- 얼근배기 : ‘얼금뱅이’의 방언
- 얼금배기 : ‘얼금뱅이’의 방언
- 엉겨붙기 : 1 ‘응집’의 북한어. 2 ‘응집’의 북한어.
- 엉글벙글 :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게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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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불급
:
如恐不及
미치지 못할까 마음을 졸임. -
역교부금
:
逆交付金
중앙 정부가 지방 정부에 주는 것이 아니라, 지방 정부가 중앙 정부에 거꾸로 반납하거나 지방 정부 간에 주고받는 교부금. -
연근부각
:
蓮根부각
연근에 찹쌀 풀을 바르고 말린 뒤에 기름에 튀긴 음식. - 열골배기 : 참외의 하나. 빛깔은 노랗고 겉면에 얕은 홈이 열 개가 있으며 살은 희고 연하며 맛이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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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백과
:
五穀百果
온갖 곡식과 과실. - 오골보골 : 적은 양의 액체가 좁은 범위에서 매우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글보글 :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올강볼강 : 1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볼가지는 모양. 2 힘살이나 힘줄 따위가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볼가져 나온 모양.
- 올공볼공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며 볼가지는 모양.
- 올근볼근 : 1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는 모양. 2 몸이 야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모양. 3 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볼가져 나온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올긋볼긋 : 좀 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모양.
- 옹긋봉긋 : 작은 봉우리 따위가 들쑥날쑥 솟아 있는 모양.
- 와글바글 : 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며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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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불가
:
曰可不可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함. - 우걱부걱 : 속이 상하여 분한 마음이 자꾸 마구 치밀어 오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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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봉공
:
憂國奉公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며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함. - 우글부글 : 1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마음속에서 분이나 화 따위가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
- 울겅불겅 : 1 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불거지는 모양. 2 여기저기 불거져 나오는 모양.
- 울고불고 : 소리 내어 야단스럽게 부르짖으며 우는 모양.
- 울구불구 : ‘울고불고’의 방언
- 울굿불굿 : ‘울긋불긋’의 방언
- 울근불근 : 1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우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는 모양. 2 몸이 여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모양. 3 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불거져 나온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울긋불긋 : 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들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모양.
- 웅긋붕긋 : 산봉우리 같은 것이 들쑥날쑥하게 솟아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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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불급
:
1
唯恐不及
오직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함. 2猶恐不及
두려워할 바가 못 됨. -
이공보공
:
1
以功報功
남의 은공(恩功)을 은공으로써 갚음. 2以空補空
제 살로 제 때우기라는 뜻으로, 이 세상에는 공것이나 거저 생기는 이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계반급
:
一階半級
예전에, 보잘것없는 작은 벼슬을 이르던 말. -
애국 복권
:
愛國福券
1956년부터 산업 부흥 자금과 사회 복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된 복권. 발행 주체는 정부였고, 조흥 은행이 업무를 대행하였다. 월 1회씩 10회에 걸쳐 50억 환어치가 발행되었다. -
양극 분극
:
陽極分極
전류의 흐름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양극 전위의 평형 전위에 대한 변화. -
연금 복권
:
年金福券
복권의 일종. 추첨 따위를 통하여 일치하는 표에 대해 당첨금을 지급하되, 이를 일시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연금처럼 매월 일정액을 종신 또는 일정 기간 동안 나눠 지급한다. -
요관 방광
:
尿管膀胱
요관과 방광. -
요금 부과
:
料金賦課
공중 통신망에 가입한 각 가입자에 대해 통신 시설 사용 요금을 산정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절차. -
위 굽보개
:
胃굽보개
특수한 광학적 특징을 가진 유리나 플라스틱 섬유로 관의 내면을 씌운, 구부릴 수 있는 위내시경. -
유감 반경
:
有感半徑
지진이 일어났을 때 진앙(震央)으로부터 지진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먼 지점까지의 거리. -
음극 분극
:
陰極分極
음극의 단위 면적당 전기적인 쌍극자의 분포를 나타내는 분극. -
응급 복구
:
應急復舊
위급한 상태나 상황을 급한 대로 우선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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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