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5개

  • 아갈거리다 : 이러니저러니 하며 말로 다투거나 쓸데없이 말을 옮기다
  • 아글거리다 : 1 많은 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작은 소리로 자꾸 떠들다. 2 액체가 자꾸 끓어오르다.
  • 아깃거리다 : 1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규범 표기는 ‘아깆거리다’이다. 2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규범 표기는 ‘아깆거리다’이다.
  • 아깆거리다 : 1 ‘아기작거리다’의 준말. 2 ‘아기작거리다’의 준말.
  • 앙글거리다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다.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다.
  • 야금거리다 : 1 무엇을 입 안에 넣고 잇따라 조금씩 먹어 들어가다. 2 잇따라 조금씩 축내거나 써 없애다. 3 남모르게 조금씩 행동하다.
  • 얄긋거리다 :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배뚤어지다.
  • 얄깃거리다 : 힘살이 일그러지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어깃거리다 : 음식 따위를 입 안에 가득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규범 표기는 ‘어깆거리다’이다.
  • 어깆거리다 : 1 ‘어기적거리다’의 준말. 2 ‘어기적거리다’의 준말.
  • 엉글거리다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억지로 웃다.
  • 엉금거리다 :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걷거나 기다.
  • 오골거리다 : 1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규범 표기는 ‘오글거리다’이다. 2 ‘오글거리다’의 북한어. 3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오글거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오굴거리다 : 1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오글거리다’이다. 2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규범 표기는 ‘오글거리다’이다.
  • 오글거리다 : 1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올각거리다 : 1 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올강거리다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올공거리다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잘 씹히지 아니하고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올근거리다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계속 씹다.
  • 와각거리다 : 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서로 뒤섞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글거리다 : 1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 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왈각거리다 : ‘왈가닥거리다’의 준말.
  • 왈강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왜글거리다 : 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자꾸 흐슬부슬 흩어지다.
  • 왱강거리다 :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우걱거리다 : 1 ‘우걱우걱하다’의 방언 2 입 안에 있는 음식물이나 침 따위를 뱉을 수 있도록 계속 모으다
  • 우굴거리다 : ‘우글거리다’의 방언
  • 우굴기리다 : ‘우글거리다’의 방언
  • 우글거리다 : 1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울걱거리다 : 1 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 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울겅거리다 : 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울근거리다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 워걱거리다 : 여러 개의 크고 단단한 물건이 뒤섞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워글거리다 : 1 많은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너른 곳에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 많은 양의 액체가 꽤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월걱거리다 : ‘월거덕거리다’의 준말.
  • 월겅거리다 : 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웽겅거리다 :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을강거리다 : ‘그르렁거리다’의 방언
  • 을근거리다 : 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을 드러내어 으르대다.
  • 이글거리다 : 1 불이 발갛게 피어 불꽃이 어른어른 피어오르다. 2 정열이나 분노, 정기 따위가 왕성하게 일어나다. 3 얼굴이나 살이 벌그레하게 자꾸 상기되거나 뜨거워지다.
  • 일겅거리다 : ‘일렁거리다’의 방언
  • 일긋거리다 :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비뚤어지다.
  • 잉글거리다 : ‘이글거리다’의 방언
  • 일광 견뢰도 : 日光堅牢度 빛에 대하여 염색물의 색이 변하지 않고 견디는 정도.
  • 이(가) 갈리다 : 몹시 화가 나거나 분을 참지 못하여 독한 마음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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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